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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

  • 최우성
  • |
  • 엄마수첩
  • |
  • 2021-04-08 출간
  • |
  • 236페이지
  • |
  • 128 X 190 mm
  • |
  • ISBN 97911973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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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교사이자 학교폭력전담 장학사인 최우성이 알려주는 학교폭력의 모든 것!

 

“학교폭력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직 교사로, 장학사로 체험한 학교폭력 처리 경험들이 학교폭력 사안으로 곤경에 처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필요한 부분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서문 중에서

 

학교폭력은 현재에 발생된 미래의 문제이고, 개인에게 나타난 공동체의 문제이다.

 

학교폭력은 발생한 지금, 여기에서 드러내고 해결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미래에 가서 더 큰 문제로 확대된다. 학교폭력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일단 발생하였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학생 개인을 보호하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보호할 수 있다.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는 학교폭력의 의미와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정보는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학부모가 학교폭력 문제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혹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에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학교폭력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교훈이 담겨있다. 교사와 장학사 경력을 지닌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직간접으로 경험한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밝히고, 학교폭력의 처리문제 그리고 학교폭력 영향의 파급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학생은 그 누구도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학생은 가정의 보호, 학교의 지원, 사회의 안내를 받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을 받아야하는 대상이다. 학교폭력이 발생되기 이전에 가정, 학교, 사회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예방하고, 학생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된다면, 즉각적으로 문제를 드러내고 합당하게 처리하는 것이 학교폭력 문제가 불러올 사회 문제를 예방하는 길이 될 것이다.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는 가정, 학교, 사회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 같이 책임져야할 부분을 고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학교폭력은 학생 개인의 문제가 절대로 아니며, 우리 공동체의 문제이고 모든 구성원이 동일하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하려는 태도가 필요함을 생생하게 안내하는 학교폭력 예방 가이드북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전문직 등 학생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읽어 볼만한 학교폭력 예방 지침서이다.

목차


차례

추천사(김봉제 교수)

서문

I. 학교폭력의 정의
II. 학교폭력의 유형
III. 학교폭력의 최근 현황
IV. 학교폭력 심의절차의 이해
1. 신고 및 접수
2. 사안조사
3. 학교장 자체해결 여부 심의
3-1 관계회복
3-2 분쟁조정
4. 심의위원회 개최
5. 조치결정
5-1 피해학생 보호조치
5-2 가해학생 교육·선도조치
5-3 학교폭력 유형별 조치결정 사례
6. 조치이행
7. 조치에 대한 불복 절차
7-1 행정심판
7-2 행정소송
7-3 불복 사안을 다룬 기사
V.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질문 25
VI.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바라보는 학교폭력
- 학교폭력의 시발점은 올바르지 못한 언어 사용
- 학교폭력 승진 가산점은 이삭줍기인가
- 학교폭력 방관자를 넘어 신고자로
-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상담
- 성범죄 증가추세, 피해자의 평생 트라우마
VII.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 ‘전사의 후예’와 인터뷰 (드라마작가 박범수)
- 폭력의 협연 (사회적협동조합 꽃피는신뢰 이사장 유승태)
- 청소년들이여, 더 큰 야망을 가져라 (사회윤리인지과학연구소 소장 이정은)
- 성장통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학부모 J)
- “나는 부끄러운 어른입니다” (학부모 S)
- 축구화를 벗으며 (학부모 K)
- 실패한 마음의 규칙 (학부모 김희원)

에필로그
맺음말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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