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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가지배하는세상대학

흡혈귀가지배하는세상대학

  • 이희진
  • |
  • 책미래
  • |
  • 2014-07-17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911851341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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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대학교육계의 모든 적폐들을 20년 가까이 대학계에 몸담었던 저자가 신랄하게 파헤치며 고발한『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 대학』. 논문 표절이나 재탕은 분명히 범죄 행위임에도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 관례가 되었다. 또한 남들보다 더 긴 정년을 자랑하는 철밥통 교수들은 논문 한 편을 네 편으로 둔갑시키는 마술을 부리기도 한다. 논문 심사는 심사위원과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 된 지 오래고, 교수 채용은 합격자를 미리 뽑아 놓고 나머지 지원자는 들러리를 세운다. 게다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가르쳐 주지도 못하면서 재료비 4,000원짜리 졸업장을 4,000만 원에 파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대학이다. 이 책에서는 앞서 말한 것 외에도 곪을 대로 곪아서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우리나라 대학의 치부를 파헤치고, 저자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 ‘관피아’를 뺨치는 대한민국 교수 사회!
●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대학을 청문회에 세운다!
● 표절과 재탕 같은 범죄 행위가 관례가 된 대학!
● 논문 한 편을 네 편으로 둔갑시키는 철밥통 교수!
● 짜고 치는 고스톱, 논문 심사!
● 합격자를 뽑아 놓고 시작하는 교수 채용 심사!
● 4,000원짜리 졸업장을 4,000만 원에 파는 대학

? 책 소개
‘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 어느 오락영화의 선전 문구였지만, 이렇게만 쓰이기는 아
까운 말 같다. 이 섬뜩한 이야기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아주 옛날부
터 기득권자들은 흡혈귀와 다를 바 없다고 여겨져 왔다.
흡혈귀.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피를 빨아먹는다는
점만 떼어 내서 생각하면 황당한 존재 같지만, 약간의 상징만 감안하면 일상생활에
서 매우 친숙한 존재다.
이런 현실을 보지 못하게 최면을 걸어 놓은 역할을 한 분야 중 하나가 교육이다. 지
금 대한민국 교육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흡혈귀를 골라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
지나친 말이 될까? 그동안 이런 이야기를 꺼내려 한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이제 대한민국 대학교육계의 모든 적폐들을 20년 가까이 대학계에 몸담었던 저자가 신랄하게 파헤치며 고발에 나섰다.
요즘 매스컴에서 이슈가 된 ‘관피아’를 뺨치는 대한민국 교수 사회에는 이른바 ‘합법적 비리’가 난무한다. 논문 표절이나 재탕은 분명히 범죄 행위임에도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 관례가 되었다. 또한 남들보다 더 긴 정년을 자랑하는 철밥통 교수들은 논문 한 편을 네 편으로 둔갑시키는 마술을 부리기도 한다. 논문 심사는 심사위원과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 된 지 오래고, 교수 채용은 합격자를 미리 뽑아 놓고 나머지 지원자는 들러리를 세운다. 게다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가르쳐 주지도 못하면서 재료비 4,000원짜리 졸업장을 4,000만 원에 파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대학이다. 이 책에서는 앞서 말한 것 외에도 곪을 대로 곪아서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우리나라 대학의 치부를 파헤치고, 저자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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