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 파랑 1단계 개정3판>의 특징
① 필독서로 『아주 무서운 날』(찰리북)과 『책 읽는 아이 테오』(아이란)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②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입니다. -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③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④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적성평가: 행정고시, 기술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입 수능시험이나 공무원시험에 대해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입니다.
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과 아이들은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교재는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합니다. 각각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입니다.
<1단계 / 파랑 집필진>
강현정 / 미래 NIE 논술연구소 연구원
김은주 / 독서논술지도사
김지은 / 방과후학교 강사
김태옥 / 경기대학교 국문과 외래교수
김택신 / 서울휘봉초등학교 교사
도애희 / 독서논술지도사
박영희 / 독서지도사
서영희 / 독서논술지도사
유상미 / 독서지도사
이명자 / 독서논술지도사
이승옥 /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장경미 / 독서논술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