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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연대기

태양계연대기

  • 원종우
  • |
  • 유리창
  • |
  • 2014-07-10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79181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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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_ 이것은 SF 한류의 창세기 6
머리말 _ 초고대 문명과 은비주의 8
개정증보판을 내며 _ 과학적 사실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14

chapter1
외계인들은 지구 가까이에 있다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존재한다 24
UFO 현상에 대한 기본 전제 32
과학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36
항성간 여행의 구체적 문제점들 39
과학 박스 - 세계의 외계행성 탐색 망원경 46

외전 1 : 외계인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48

chapter2
화성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화성에도 생명과 문명이 있었다 58
무인 탐사선들의 활약 65
과학 박스 - 화성 탐사선과 탐사 로봇 72

chapter4
한때 풍요로 가득했을 화성, 누가 살해했나?
가로로 길게 그어진 거대한 흉터 76
경천동지의 대참사 81
화성의 생명체들은 살해된 것일까 84
과학 박스 - 화성의 과학적 팩트 87

chapter5
사라진 또 하나의 행성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92
행성이 파괴되면서 벌어진 일 96
소행성 에로스의 비밀 99
과학 박스 - 소행성의 이해 104

chapter6
화성과 행성 Z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아페투스의 비밀 108
행성 간 문명 교류가 있었을까 112
과학 박스 - 외행성 탐사선 열전 116

chapter7
달의 정체를 밝혀라
달의 미스터리 122
달은 고대 외계인이 만든 강력한 무기였을까 127
지구와 행성 Z는 동맹관계였을까 131
고장 난 데쓰스타 이아페투스 135
과학 박스 - 아폴로 계획과 달 탐사 139

chapter8
BC.1만 500년,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지구상의 모든 문명권에 대홍수의 기억이 144
신화와 전설로만 남은 초고대의 고등 문명 148
초고대의 우주전쟁 150
화성의 우주기지 이아페투스, 행성 Z의 우주기지 달 153
인류 문명은 5000년 전에 불쑥 나타난 것이 아니다 155
과학 박스 - 지구에서 벌어진 대재앙과 멸종 163

외전 2 : 초고대문명과 외계인의 증거들 166

chapter9
피라미드와 외계 생명체
인류 최대의 불가사의, 기자의 대피라미드 176
피라미드에 제기되는 의문들 181
현대과학과는 다른 초고대의 과학기술 187
대재앙 이후에도 외계인들은 지구를 방문했다 194
암벽화에 남아 있는 외계 생명체 방문의 증거 199
과학 박스 - 오리온자리 207

chapter10
모세의 정체를 찾아서
모세는 누구인가 212
모세는 왜 굳이 출애굽을 결행한 걸까? 215
모세와 외계인의 밀월과 결별 221
모세는 바보가 아니었다 225
초고대의 사상과 기술로 만들어진 유대교 230
과학 박스 - 원자력 이야기 235

chapter11
누가 화성적 세계관에 맞설 것인가
인류 고대사에 화성인이 나타났다 240
행성 Z와 예수 246
화성인이 지구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이유 250
석공 조합, 프리메이슨의 역사 251
프리메이슨이 근대를 개발했다 260
과학 박스 - 암석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축의 차이 269

chapter12
화성인과 행성 Z인, 그리고 지금 우리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었다 274
태양계 제국의 영광과 상처 281
대재앙 후의 태양계, 그 현재의 모습 288
과학 박스 - 네안데르탈인 290

외전 3 : 단편《기나긴 노을 : Z의 이야기》292

에필로그 _ 우주적 신화 엔터테인먼트 309

도서소개

태양계와 인문학이 우주적 상상력으로 결합한 교양도서『태양계 연대기』.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에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는 BC. 1만 500년 이전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문명이 있었다는 가설을 세웠다.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본문에서는 행성 Z라고 명명했다)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 BC. 1만 500년은 지구에 대재앙이 닥쳤다고 여겨지는 해이다.
태양계와 인문학이 우주적 상상력으로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교양도서!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불가능한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설됐을까? UFO 현상의 진실은 무엇일까? 고대 암벽화에 나타난 우주인 혹은 외계인 모양의 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이 이 책의 출발이다.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에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는 마침내 엄청난 가설을 세웠다. BC. 1만 500년 이전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문명이 있었다는 것.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본문에서는 행성 Z라고 명명했다)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 BC. 1만 500년은 지구에 대재앙이 닥쳤다고 여겨지는 해이다.

까마득한 옛날 거대한 태양계 문명이 존재했고, 우리는 과거를 망각한 그 멸망한 문명의 생존자다. -112쪽

이때 화성과 행성 Z이 전쟁을 벌여 행성 Z은 산산조각이 났고, 화성은 생명이 살수 없는 별로 괴멸됐다는 것. 그 여파로 지구에도 대재앙이 닥쳤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전의 기억은 사라졌고, 인류는 찬란한 문명을 잊고 사냥과 채집생활을 시작했다. 인류사는 이때 시작한 셈인데, 위의 질문, 피라미드, 암벽화 등은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를 역추적하여 태양계 제국의 존재를 밝혀(?)낸 것. 물론 가설이다. 그러나 억지 주장이 아니라 가능한 과학적 팩트들을 동원하여 합리적으로 추론한 것이다.
이는 실로 상상력의 소산이다. 상상력이 과학을 만나고, 역사를 만나 살과 뼈를 붙이니 ‘태양계 제국’이 태어났다. 상상력의 진화! 저자는 이 책의 장르를 ‘다큐멘터테인먼트라’고 명명했다. 다큐멘터리와 엔터테인먼트를 합성한 조어인데, 과학적 팩트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입혀 엄청난 스케일을 가진 우주적 교양서가 태어난 것이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원대한 꿈과 희망을, 시인, 소설가, 화가, 영화감독 등 창작자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추천사
한국의 드라마는 SF 속 상상력에서 많은 이야기를 빌려왔다. 이제 그 빚을 갚을 기회가 왔다.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이 하나로 한국의 SF는 그간 해외 작가들에게 진 빚을 갚는다. 한국이 만든 상상력의 산물 중 가장 거대하고 위대한 구라를 만나보시라. 이것은 SF 한류의 창세기다.
-김민식 (MBC 드라마 PD,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연출)

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이 흥미진진한 책에 실린 내용을 믿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자유이다. 그러나 그 상상력을 즐기지 못하는 자는 고정관념의 노예임이 분명하다.
-박상준 (서울SF 아카이브 대표)

연재 때부터 밤을 새워 읽은 우주적 상상력. 스필버그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할 한국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어 번역을 금지시켜야 한다.
-신철 (영화제작자. 신씨네 대표)

과학은 증거에 기반하지만 새로운 과학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과학적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라!
-이강환 (천문학 박사. 과천과학관 연구사)

파토 원종우는 줄타기의 달인이고, 그가 발명한 구라논픽션은 사람들의 마음의 경계에서 이루어지는 줄타기다. 그가 줄을 타면 이야기는 사실과 구라 사이를 오가면서 출렁출렁한다. 그 출렁거림이 커지면 커질수록 파토는 한걸음 물러선다. 이 책은 거리두기의 미학을 아는 구라엔터테이너 원종우가 흔들어대는 거대한 줄타기 한마당이다.
-이명현 (천문학 박사, 한국세티 조직위원장)

나는 태양계 안에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든지 외계생명체가 지구에 왔다든지 하는 이야기에는 코웃음조차 아까워하는 과학자다. 하지만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를 읽고 있노라면 그 세계에 푹 빠져들고 만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일단 이 책을 집어 든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엄청난 속도로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에 휩쓸리다 보면 머릿속에 빅뱅이 일어나고 결국엔 멘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멘탈 붕괴의 즐거움!
-장준환(영화감독 <지구를 지켜라> <화이> 연출)

출판사 리뷰

46억년의 지구 역사에 인류 문명은?
BC. 1만 500년, 지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BC. 3000년 경 이집트와 에게에서, BC. 2500년 경 인더스와 황하에서 문명이 일어났다는 것이 역사 교과서의 정설이다. 그렇다면 46억 년의 역사를 가진 지구에서 그 이전에는 인류의 발자취가 없다는 것일까. 물론 문명 이전에 석기시대가 있었고, 13만 년 전에 네안데르탈인이 나왔고, 현생인류의 조상이라 할 크로마뇽인은 3만 5000년 전에 발흥했지만 원시인 수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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