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스물다섯 사랑받은 나의 계절

스물다섯 사랑받은 나의 계절

  • 우지은
  • |
  • 북키(Bookey)
  • |
  • 2021-02-26 출간
  • |
  • 304페이지
  • |
  • 150 X 210 X 18 mm /498g
  • |
  • ISBN 9791197268618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계절
봄은 나의 시작
하루의끝을마주하는시간에-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진정한나를알고싶다면- 몽테뉴의『수상록』
나는누구인가에대한물음을시작할때 - G.C 필드의『플라톤의철학』
결과가아니라여정에답이있기에- 장폴사르트르의『문학이란무엇인가』
시간이조금걸릴따름- 트리나폴러스의『꽃들에게희망을』
나를살아가게하는고도- 사뮈엘베케트의『고도를기다리며』
나는언제부터나를믿었는가- 랠프월도에머슨의『자기신뢰』
나다움을찾아가는여정- 안도현의『연어』
배움을삶으로- 이이의『격몽요결』
세상이라는축제의초대장- 라빈드라나트타고르의『기탄잘리』
새로운변화를맞을준비- 앨빈토플러의『제3의물결』
나는어떤모험을누구와꿈꾸는가- 마크트웨인의『허클베리핀의모험』

두 번째 계절
여름은 나의 성장
어린왕자를찾아서- 앙투안드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
내가‘나’인까닭은- 마르틴부버의『나와너』
보이지않는세상을보는사람- 헬렌켈러의『사흘만볼수있다면』
마음을담아내는초상화- 오스카와일드의『도리언그레이의초상』
내안의빨간머리앤- 루시모드몽고메리의『빨간머리앤』
사랑없이는온전히살아갈수없기에- 로맹가리의『자기앞의생』
사랑할줄아는능력을키워야할때- 에리히프롬의『사랑의기술』
우리의삶에사랑이주는의미- 레프톨스토이의『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사랑을알아가는과정속엔늘답이있기에- 제인오스틴의『오만과편견』
계속해서사랑해야하는이유- 프랑수아즈사강의『브람스를좋아하세요..』

세 번째 계절
가을은 나의 성숙
우린모두평생의스승이필요하다- 미치앨봄의『모리와함께한화요일』
연대하는인간- 존스타인벡의『생쥐와인간』
모두가이방인으로살아감을- 알베르카뮈의『이방인』
가장인간적인변신- 프란츠카프카의『변신』
혁명은보통빠르기로노래하듯이- 마그리트뒤라스의『모데라토칸타빌레』
탄생과죽음사이의유한한삶- 시몬드보부아르의『모든인간은죽는다』
파리는늘그곳그자리에-어니스트헤밍웨이의『파리는날마다축제』
별을헤아리는마음으로- 윤동주의『하늘과바람과별과시』
표류하지않고항해하는삶을살기를- 어니스트헤밍웨이의『노인과바다』
분명하고확신있는길을따라서- 칼세이건의『코스모스』

네 번째 계절
겨울은 나의 소망
당신의방드르디는어디에- 미셸투르니에의『방드르디, 태평양의끝』
인간의모습을한경제학- 존러스킨의『나중에온이사람에게도』
상식이지켜지는사회를기대하며- 르네데카르트의『방법서설』
새로운시대의교육혁명을꿈꾸며- 장자크루소의『에밀』
인본주의의가치가살아있는사회- 이반일리히의『학교없는사회』
인간최고의의무는타인을기억하는것- 빅토르위고의『레미제라블』
나는누구를위해이삶을살아가는가- 마하트마간디의『간디자서전』
결단의순간마다사랑의길을택할수있기를- 오노레드발자크의『고리오영감』
진정한자신이될자유- 리처드바크의『갈매기의꿈』
아름다운어른이된다는건- 김구의『백범일지』

에필로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