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동물과대화하는아이티피

동물과대화하는아이티피

  • 티피 디그레
  • |
  • 사람사는세상
  • |
  • 2014-08-04 출간
  • |
  • 150페이지
  • |
  • ISBN 979118519504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500원

즉시할인가

12,1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1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이 담긴 『티피』.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가 나미비아와 보츠와나의 거대한 동물구역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동물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고, 야생 동물과 한데 어울려 만들어낸 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사진에세이다. 동물에게 말을 걸고, 우리 마음과 영혼에 말을 거는 이 기이한 꼬마 소녀와 함께, 근원으로 돌아가는 듯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당신은 동물과 대화를 꿈꾸었던 적이 없었나요?
‘현대판 모글리’ 새로운 정글의 법칙이 생겨났다!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교감!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된 경이로운 장면을 담은 사진에세이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가 출간되었다. 아프리카에서 나고 자란 아이 티피가 온갖 야생 동물과 친구 또는 형제처럼 장난치고 살을 맞대며 우정을 쌓는 놀라운 장면을 티피의 부모는 수천 장의 사진 속에 담았고 그 가운데 120장을 골라 책으로 묶었다. 티피는 그 사진 한장 한장에 담긴 추억과 비밀을 순수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울렸던 먼 옛날, 그 희미해진 과거로 우리를 돌아가게 하는 이 아름다운 사진에세이는 야생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이자 아프리카 정글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의 아프리카 일기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가의 딸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난 티피는 부모와 함께 일정한 거주지 없이 나미비아와 보츠나와의 거대한 동물보호구역에서 십 년을 살았다. 티피가 성장한 세계는 특별하다. 티피의 세계는 카멜레온 레옹과, 코끼리 아부, 표범 J&B, 뱀, 비비원숭이, 사자, 타조들과 어우러져 있다. 코끼리 아부는 그녀의 동생이고 카멜레온 레옹은 가장 오랜 친구이며 위험한 동물인 표범 J&B는 그녀의 놀이동무였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티피의 아주 별난 재능 덕에 가능해진 일이다. 티피는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야생 동물과 함께 성장하며 형제나 학교 친구 대신에 사자, 코끼리, 가젤영양, 얼룩말, 비비원숭이들과 놀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에서 노닐며
‘다투지 않는 사랑’의 비밀을 배우다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는 자연과 인간의 교감이 담긴 책이다.
나미비아와 보츠와나의 거대한 동물구역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티피는 동물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게 됐다. 동물과 어울리면서 티피는 ‘다투지 않는 사랑’이라는 것을 배운다. 동물은 자기가 가진 것만 갖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인간은 항상 다른 것을 바라면서 다툰다며 티피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잃어버린 과거와 미래로 떠나는 경이로운 여행!

티피의 어린 손은 큰 눈을 가진 영양의 머리 위에 얹히기도 하고 뚱뚱한 개구리를 품에 꼭 안고 있기도 하다. 꾸밈없는 자연과 인간을 경계하는 동물들에게 다가가는 티피의 모습은 줄곧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야생 동물과 아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티피, 자신이 알고 있는 자연에 대해, 사람들에게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점들에 대해, 그리고 야생의 삶이 자신에게 가르쳐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티피는 우리가 잃어버린 과거의 모습이자 이제는 그 가능성마저 희미해진 꿈으로 남은 미래의 모습이다. 티피와 야생 동물이 한데 어울려 만들어낸 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사진에세이는 신비의 세계에 들어서는 듯한 경이로운 여행으로 우리를 이끈다. 동물에게 말을 걸고, 우리 마음과 영혼에 말을 거는 이 기이한 꼬마 소녀와 함께, 근원으로 돌아가는 듯한 여행에 우리를 초대하는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