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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정치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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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정치의시대

  • 장정은
  • |
  • 광명
  • |
  • 2014-07-14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956321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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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여는 글
경고서부록

1장 신정정치의 포문을 열다
박정희 소장에게 쿠데타를 권하다
심판주의 사자가 되다
국민교육헌장을 창안하다
CFR과 세계정부운동
폴란드 출신 교황을 세우다
박정희, 10·26사건으로 핵의 제물이 되다
5·18 광주사태를 막고자
순천자는 승하고 역천자는 패하느니
탐욕한 자는 재앙을 지녔으니
불꽃같은 눈으로 그대의 최후를 지켜볼 것이다
1991년 남북통일을 위하여
경고서 부록

2장 심판주는 왜 대한민국 정치에 관여하는가?
도덕과 명분이 바로 선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은폐, 은폐, 은폐
왕초도둑 김영삼은 나라를 말아먹고
부정축재 자금을 국고로 환수해야
30개월 시한부의 마지막을 장식해주고자
고뇌 끝에 결정이 살인교사라니
김대중을 버려라, 구태정치와 결별하라
경고서 부록

3장 제2의 국운을 열기 위하여
국고만 낭비한 자원외교의 실상
산유국으로 몰리는 달러가 한국으로 모일 것
국익을 위한 건의를 구속으로
예고된 해양사고
북한의 핵을 지렛대로 삼고자
행정, 입법, 사법부의 신뢰폭락은 헌정위기의 첫걸음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구의 다른 이름, 생도궁
진화하는 지구
왜 만교통화인가?
2014년은 제2의 국운이 열리는 해
경고서 부록

도서소개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한국인의 정체성『신정정치의 시대』. 이 책은 55년간 세계통치에 관여해온 민석선생의 행적을 통해 신인성 인간의 실체와 한민족의 정체성에 한발 다가간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한국인의 정체성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적인 정치를 2천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 동안 아시아 대륙을 통치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인을 존경합니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홍익인간이라는 단군의 통치이념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법률이며 가장 완전한 법률이다.
-『25시』의 저자, 게오르규 신부

나는 21세기는 정치적으로 동북아시아가 세계의 중심부로 등장하리라는 것을 예언할 수 있다. 21세기에 세계가 통일되고 여기서 하나의 중심부를 형성해 세계가 돌아가는 날이 온다면 나는 그 중심부가 한국ㆍ중국ㆍ일본 등이 있는 동북아라고 믿는다.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문명의 전환기에는 그 빛을 제시하는 성배민족이 반드시 등장한다. 2000년 전에는 중동의 유대민족이었다. 그때보다 더 근원적 전환기인 오늘날 그 빛은 동방인 극동에 와 있다. 그 민족을 찾아 힘껏 도우라. -독일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

인성과 신성을 겸비한 신인성 인간의 출현으로 역사가 바뀌고 있다!

‘우리 민족은 나 민석과 함께 전 세계를 다스려야 할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국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한국인 모두가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적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원고가 30년 동안이나 불의와 투쟁해왔음을 온 국민에게 알린다.’
-민석선생

민석선생은 지난 30년간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부정을 밝히고 법의 권위를 세우고자 법정투쟁을 해왔다. 또 55년간 세계통치자들에게 방향제시와 경고를 하면서 세계평화에도 기여했다. 민석선생은 이 모든 일들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체성을 깨닫게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한민족의 선조들이 세운 환웅배달국과 단군조선은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다스리는 국가였다. 선조들은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홍익인간’이라는 이념을 민족의 정체성으로 삼았다. ‘공의’로운 인간이 다스리는 정도정치(正道政治). 즉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을 겸비한 신인성 인간이 천지인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신정정치이다. 현재 인류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국경을 초월해 집단의식을 공유하고 보편적 인간의 행복추구를 위한 단일 협력체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시기에 홍익인간 정신은 비인간성으로 야기되는 갖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법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공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특징인 신인성 인간은 바로 한민족의 선조들이 추구했던 인간형이자 21세기를 이끌어갈 新인류의 모습이다. 이 책은 55년간 세계통치에 관여해온 민석선생의 행적을 통해 신인성 인간의 실체와 한민족의 정체성에 한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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