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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서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서

  • FrederickE.Lepore
  • |
  • 한티미디어
  • |
  • 2021-02-15 출간
  • |
  • 304페이지
  • |
  • 151 X 225 X 25 mm /550g
  • |
  • ISBN 978896421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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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현대 천재성의 전형적인 아이콘으로 남아있다. 물리학에 있어서 그의 주요 연구로는 일반상대성이론, 빛의 절대속도(및 양자성), 그리고 아마도 가장 유명한 방정식인 E = mc2이 있다.

1955년 그의 죽음 이후, 아인슈타인의 뇌는 적출되어 보존되었지만, 충분히 또는 체계적으로 연구된 적이 없다. 사실, 뇌 조각들과 현미경 슬라이드는 전 세계에 흩어져있으며, 뇌의 상당 부분은 분실되어 학문적 연구 범위 밖에 있다. 1955년 토머스 하비 박사가 찍은 ‘잃어버린’ 뇌 사진들의 발견에 관한 이 설득력 있는 이야기에서, 저자 프레더릭 레포어는 아인슈타인 뇌의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여정, 그 사용을 둘러싼 논쟁, 그리고 그것의 분석에 따른 뇌와 지능 연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헤친다.

21세기 신경과학의 회의론을 휘두르면서(그리고 맞서면서), 레포어는 뇌 연구의 철학적, 의학적, 과학적 함축을 보다 폭넓게 고찰한다. 뇌는 단순한 컴퓨터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인공두뇌학, 유전학 및 신경 강화를 통해 인간의 뇌 또는 천재의 뇌를 인공적으로 창조해내는데 얼마나 접근해 있을까? 과학자들은 제2의 아인슈타인을 창조할 수 있을까?

이 ‘뇌에 관한 전기’에서는 무엇이 아인슈타인의 뇌 해부학을 특별하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 반세기가 지난 후에 발견된 ‘잃어버린’ 사진들이 어떻게 천재성의 본질을 밝혀내기 시작했는지를 탐구하여 해답을 찾고자 한다. 

목차


1 프린스턴 신경학자의 산책
2 1955년 4월 18일
3 신경병리학자가 알고 있던 것… 그리고 몰랐던 것
4 잃어버린 30년(1955-1985), 주스 상자, 그리고 현미경
5 아인슈타인의 뛰어난 두뇌
6 천재는 어떻게 생각할까?
7 천재성에 관한 탐구
8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저자소개

Frederick E. Lepore (지은이)
 

미국 럿거스 대학교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대학의 신경학·안과학 교수이자 임상 신경안과 전문의이다. 그는 시신경 검사 카드를 개발하였으며, 《천재의 해부: 아인슈타인의 뇌와 인지에 관한 신경 기초 탐색》을 포함하여 125여 편의 과학 출판물을 저술했다.

최근작 :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서>


정재철 (옮긴이)

포항공대에서 생물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화석유화 학중앙연구소,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연구했고, 국립한밭대학교 생물화학공 학부의 겸임교수를 지냈다. 특허청에서 4,700여 건의 생명공학·의료기술 관련 국내외 특허를 심사해 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특허공학》(2018,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발명에서 특허까지》(202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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