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인 김수현 선생님이
교사의 전문성에 엄마의 필요성을 더해서 직접 만든 한글 공부 책!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는 2014년 출간 이래 초등 입학 준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놓치지 않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한글 공부 책입니다. 다년간 초등 1학년을 맡았던 교사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김수현 선생님은 늘 고민했습니다. ‘아이가 한글을 효과적으로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 영어, 음악, 미술 등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모든 과목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국어, 즉 한글입니다. 수학도 영어도 한글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공부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아이가 한글을 떼는 원리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직접 ‘메타인지 한글 떼기’라는 커리큘럼을 계획해 교재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선생님이 오랜 시간 이어온 그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하면 한글 공부는 충분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한글 공부 책을 찾다가 못 찾아서 결국 제가 나섰습니다.”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인 김수현 선생님이
교사의 전문성에 엄마의 필요성을 더해서 직접 만든 한글 공부 책!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는 2014년 출간 이래 초등 입학 준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놓치지 않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한글 공부 책입니다. 다년간 초등 1학년을 맡았던 교사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김수현 선생님은 늘 고민했습니다. ‘아이가 한글을 효과적으로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 영어, 음악, 미술 등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모든 과목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국어, 즉 한글입니다. 수학도 영어도 한글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공부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아이가 한글을 떼는 원리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직접 ‘메타인지 한글 떼기’라는 커리큘럼을 계획해 교재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선생님이 오랜 시간 이어온 그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하면 한글 공부는 충분합니다!
[특징 ①] 한 권으로 끝냅니다!
5세부터 7세까지 한글 어휘 216개 하루 3쪽 6주 완성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는 한글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아이가 내용을 따라가면서 하나하나 쉽게 해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책 속에 등장하는 낱말은 ‘자음과 모음 → 받침 → 쌍자음 → 이중 모음’의 순서를 따릅니다. 그리고 각각의 자음과 모음은 ‘아 → 가 → 라 → 다 → 나…’의 순서에 맞춰 배치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발음하기에 가장 쉽고, 필기구를 잡고 직접 쓰기에도 쉬운 순서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어휘 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자음과 모음의 순서를 반영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책을 200% 활용하게끔 도와주는 ‘이 책의 활용법’, 하루 3쪽씩 6주간 꾸준히 공부하게끔 이끌어주는 ‘한 권 끝 계획표’를 실어 복잡한 한글 공부를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징 ②] 메타인지로 체계적입니다!
‘소리 내어 읽기 → 분절해서 익히기 → 빈칸 쓰기’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 적용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는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는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을 적용해 구성했습니다. 메타인지란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메타인지가 발달한 아이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모르고 있는’ 것을 탐구할 줄 압니다. 또 모르는 것은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확인하는 활동을 통해 습득하려는 계획을 세울 줄도 압니다. 그리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성취감을 즐길 줄 압니다. 김수현 선생님이 다년간의 경험을 마중물 삼아 이 책에 적용한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1단계 소리 내어 읽기 (1단계: 또박또박 읽기)
음성 언어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것은 모국어 사용의 가장 기본 근간입니다. 하루에 6개의 어휘를 글자와 그림을 함께 보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생각하면서 소리 내어 읽습니다.
2~3단계 분절해서 익히기, 빈칸 쓰기 (2~3단계: 차근차근 쓰기)
무작정 보고 베껴 쓰는 연습이 아닌, 소리와 대응시키고 생각해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나의 어휘를 자음과 모음을 분절해 여러 번 쓰고, 마지막에는 빈칸을 채웁니다.
[특징 ③] 직관적이라 쉽고 재미있습니다!
책장을 넘겨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한글 실력이 쑥쑥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는 아이가 책장을 넘겨 보기만 해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책 속에는 부모님을 비롯해 주 양육자가 보는 내용에만 설명 문장이 있고, 아이가 보면서 공부하는 내용에는 설명 문장 사용을 최소화했습니다. 그 대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아이가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을 적용한 공부를 마치고 나서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글자 찾기, 미로 찾기, 편지 완성하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중간중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