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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묻다

나에게묻다

  • 정민호
  • |
  • 걸리버
  • |
  • 2014-07-25 출간
  • |
  • 278페이지
  • |
  • ISBN 97911858580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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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제 1 부 창의력이 있는 삶
part 01 - 독서 | 여행 | 배움 | 지식 | 지혜
part 02 - 사고력 | 마음 | 마인드 | 정신 | 매뉴얼 | 철학
part 03 - 관점 | 뇌 | 창의력 | 통찰력 | 디자인 | 스토리 | 스마트폰

제 2 부 기회가 있는 삶
part 01 - 실패 | 가난 | 고난과 고통
part 02 - 삶의 태도 | 습관 | 인내 | 재물 | 자연
part 03 - 기회 | 도전과 응전 | 성장 | 경쟁 | 실행 | 변화

제 3 부 행복이 있는 삶
part 01 - 인생 | 신 | 신분 | 욕망 | 존재 | 생명 | 행복
part 02 - 청춘 | 청소년 | 부모 | 다름 | 섬김 | 소통
part 03 - 본질 | 기준 | 사명 | 의무 | 위대함 | 가치 | 재능

제 4 부 미래가 있는 삶
part 01 - 꿈의 출생 | 꿈의 성장 | 꿈의 완성 | 꿈과 직업 | 꿈의 효과 | 꿈의 부작용
part 02 - 역사 | 미래 | 상식 | 관념 | 인재 | 국가와 조직

도서소개

802개의 종합비타민 같은 다양하고 독특한 단상(斷想)들 『나에게 묻다』. 802개로 구성된 다양하고 독특한 단상집(斷想集). 일단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내용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기 시작하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것이 꽉 찬 옥수수 알맹이 같다.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지은이가 삶속에서 발견한 조용한 인문학적 단상들. 지은이의 생각과 관점이 궁금했다. 묻고 싶다.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삶의 다양한 모양들을 통섭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지은이의 예지가 엿보이며 창조적 발상을 제공해줄 꺼리로 가득하다.
802개의 종합비타민 같은 다양하고 독특한 단상(斷想)들
꿈을 찾아 가도록 하는 힘이 있어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의 ‘팡세’를 연상케 하는 인문교양서

창조적 발상을 제공해줄 꺼리로 가득
802개로 구성된 다양하고 독특한 단상집(斷想集). 일단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내용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기 시작하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것이 꽉 찬 옥수수 알맹이 같다.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지은이가 삶속에서 발견한 조용한 인문학적 단상들. 지은이의 생각과 관점이 궁금했다. 묻고 싶다.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삶의 다양한 모양들을 통섭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지은이의 예지가 엿보이며 창조적 발상을 제공해줄 꺼리로 가득하다.

질문과 생각이 있는 삶에는 미래가 있다.
삶 자체가 배움의 장소 즉, 교실이다. 질문 없는 교실은 죽은 교실이 듯 질문 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하고. 알고 보면 인간이 살아가는 삶 자체가 인문학이다. 다만 사람들이 삶이 아닌 학문에서 인문학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인문학이 거리가 멀고 어렵게 느껴질 뿐이다. 인문학의 궁극적인 목적 중 하나는 인간으로 하여금 사고하는 능력을 배양해 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나에게 묻다』는 손색이 없다.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자신에게 묻고 자신에게 답하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위력적인 질문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라는 인문학적 질문은 대단히 위력적이다. 누구든지 어떤 절망의 낭떠러지 앞에 서 있을지라도 이 질문 한 마디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데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지금 당장 나의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 보라고 해야 되겠다. 그리고 나에게도 물어야 되겠다.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미래가 불투명한 이 시대의 모든 사람은 한 번 쯤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지켜보라. 어떻게 대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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