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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연 11

제왕연 11

  • 지에모
  • |
  • 파란썸
  • |
  • 2021-02-09 출간
  • |
  • 400페이지
  • |
  • 128 X 182 mm
  • |
  • ISBN 978896371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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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네이버 시리즈 최고의 화제작 《천재소독비》
그 두 번째 이야기.
기억을 되찾은 고비연!
한운석과 용비야를 만나러 가다!

소설뿐 아니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오디오드라마, 웹툰으로 제작되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중국을 넘어 한국의 독자들까지 사로잡았던 《천재소독비》. 이 이야기는 주인공 한운석과 용비야가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끝을 맺었다. 이제 그들의 딸 고비연이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고 모후와 부황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권을 거듭할수록 비연의 뛰어난 지략과 용기가 빛을 발하는 《제왕연》에는 반가운 인물들이 있다. 한운석에게 충성을 맹세한 후 사라졌던 영승, 운공대륙 약귀곡의 곡주 고칠소, 운석의 호위이자 군구신의 양아버지 고북월, 그리고 귀여운 설랑 꼬맹이까지. 《천재소독비》에서 멋진 활약을 했던 인물들이 비연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기억을 찾은 비연과 군구신은 그들과 뜨거운 해후를 나눈다.

강인하고 아름다웠던 한운석과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었던 용비야
그들의 생사가 드디어 《제왕연》 안에서 밝혀진다.

〉〉 주요 등장인물
고비연
약학 천재. 산속에서 백의 사부에게 선물받은 약왕정과 함께 현공대륙의 노비 몸속으로 들어왔다. 엄마 한운석에게 물려받은 총명함과 대범함에 음모를 이용하여 복수를 하면서 이익을 얻는 지략까지 갖추었다. 정세가 어지러운 천염국에서 본의 아니게 세력 싸움에 휘말리고 화려한 연애사의 주인공이 되어 성안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다.

정왕 군구신
옥과 같은 돌이 쌓여 있는 듯한 고고한 아름다움의 소유자. 무예도 출중하여 열 걸음에 한 명을 죽일 수 있다. 성격이 냉락하고 고고하여 말이 적은 것 외에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 급보를 받고 신분을 숨긴 채 나간 곳에서 만난 약노 하나가 신경 쓰인다.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정왕부로 데려왔는데, 자꾸만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한다.

정역비
천염국의 기병을 장악한 정기군의 대장군이자 정씨 가문의 적자. 영민하고 용맹하며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오만한 성정이지만 병을 치료해 준 비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비연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 기씨 가문의 예비 며느리라는 신분도 신경 쓰지 않는다.

백의 사부
어릴 때부터 비연을 키운 사부. 이름도 정체도 알 수 없다. 흰옷을 좋아해서 비연이 백의 사부라 부른다. 그는 비연에게 약왕정을 선물하고 현공대륙으로 가야 한다며 그녀를 절벽으로 떠민다.


목차


11권
나는 절대 당신을 막지 않아
초상화, 익숙한 눈
내 마음속에 담아 둘게
인어족, 퇴로가 없다
적령시, 건명검
당신은 도대체 누구
축운궁주를 웃게 해 주려고
종이로는 불을 감쌀 수 없지
불행하게도 내 말이 맞았어
아마도 묘를 지키는 사람이었을 거야
고운원의 일깨움
네가 여기 있을 줄이야
내가 추측해 볼게
능 호법의 신분
축운궁의 비밀
은사, 보면 볼수록 닮은
앞으로는 우리 사람이니까
원래 겁쟁이였군
너를 나리라고 부를 테니
너, 눈이 마비된 놈
오라버니를 보니 부황을 뵌 것 같아
서로 많이 늘었다
사람을 도우려면 끝까지
뜻밖에도 독설남
3대 신력의 진상
뜻밖에도 회복되었다
이번에는 옳았다
약곡, 전설이 진짜였다
내 사부는 영웅이었어
땅속 호수, 인어족과 연관되다
급한 일, 일단 이별
세 사람의 약속
아주 좋다, 바로 내 뜻이야
드러나다, 전혀 알지 못하다
어떤 여자가 본 적이 있을까
장군,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네가 죽거나 내가 놀라거나
피차 분노한 차에
그 천한 목숨, 나만이 취할 수 있어
이놈에겐 나만이 욕할 수 있어
영문 모를 분노
불안하다, 하필이면
그럼, 좀 더 강하게 안는 게 좋겠어
또 하나의 실마리
승급, 아주 이상하다
뜻밖에 나타난 건명검
소 숙부도 속았다
도망치고 싶어, 너무 무서워
함정, 한바탕 재미있는 연극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막후의 조종자
소 숙부의 계책
허실, 시험해 보자
내가 너희들을 위해 파수를 서지
열쇠, 진실과 거짓이 섞인
목걸이, 갑자기 나타난
멀리 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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