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취업3년전

취업3년전

  • 선현주
  • |
  • 왕의서재
  • |
  • 2014-08-18 출간
  • |
  • 287페이지
  • |
  • ISBN 978899394964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500원

즉시할인가

12,1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1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_ 취업은 업(業)을 구하는 선택이다

PART1. 취업 3년 전 _ 선택도 습관이다
경력이 학력을 이기고, 인맥이 경력을 이기고, 선택은 다 이긴다

1장. 미래 _ 노력이 미래에 헌신하도록 하라
선택을 맡기는 것도 습관이다
우유부단함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점만 찍지 말고 집을 지어라
끝을 정하고 시작하라

2장. 강점 _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하라
꿈을 권하는 건 불행한 날을 줄이기 위해서다
싫어하는 일을 골라내는 것이 먼저다
오래 하는 힘이 뜨거운 것을 이긴다
꿈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니다

PART2. 취업 2년 전 _ 오랜 지기보다 아는 사람이다
인생은 ‘사’와 ‘람’ 사이에서 결정된다

1장. 관계 _ 성공은 남이 시켜 준다
아는 사람의 부메랑 효과
한 사람이 전부가 되게 하지 마라
취업은 남이 시켜 준다
미운 손의 미래
기회를 양보하는 건 타인의 뒤에 서겠다는 의지다
꾸준한 사람이 다 갖는다
한 사람이란 그가 걸어온 인생의 총합이다
(둘만 있는) 연애 말고 (함께 크는) 사랑을 하라

PART3. 취업 1년 전 _ 사회의 관점에서 준비하라
힘들다고 공부로 도망치는 것도 습관이다

1장. 역량 _ 본인만 원하는가, 사회도 원하는가?
복수 전공은 학생에게만 중요하다
인턴은 우월적 조건이다
영어는 청춘의 직업이다
외국 생활에 물리지 마라
중국인 친구는 하나의 중국이다
사회에서 크게 통하는 작은 능력들
끌리는 사람으로 만드는 애티튜드
회식은 유종의 성과다

2장. 직무와 산업 _ 일보다 산업이 먼저다
구직의 스펙트럼을 넓혀라
패턴을 알면 다음이 보인다
바쁜 건 일이 아니라 산업이다
원하는 것을 찾는 것도 능력이다
생각을 산업으로 데려가라

3장. 기업 _ 기업을 선택하는 프레임
사회는 로열티다
밀고 나가면 단단해진다
대기업과 일은 동의어가 아니다
외국 출장을 원하면 외국 회사에 가라
외국 근무를 원하면 한국 회사에 가라
비정규직도 전략이다

PART4. 취업 한 달 전 _ 커리어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나와 나 사이는 나와 타인만큼이나 멀다

1장. 실전 준비 _ 남의 관점에서 나를 보는 연습
이력서의 카테고리 스토리텔링
이력서는 자기 선언문이다
인상은 몰아서 가질 수 없다
관계를 보는 관점을 가졌는가?
로직은 머리의 영역이 아니다
면접관의 관점을 경험하라
나의 매너리즘은 무엇인가?
면접의 큰 흐름을 놓치지 마라
인터뷰가 잡히면 운동을 시작하라
지원서는 전략적으로, 피드백은 능동적으로

에필로그
· 여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몰입하는 삶을 산다는 것

도서소개

취업 준비의 관성을 뒤집는 명품 카운슬링! 남보다 먼저 선택받는 인재가 되는 3년 사용법『취업 3년 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교수이자 신학협력실장인 저자 선현주가 취업 진로에 대해 고려대학 경영대 학부생 및 MBA 대학원과 맨투맨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나간 책이다. 대학에 입학해 처음 취업 준비에 돌입한 새내기부터 1년 넘게 구직활동을 쉰 취업 재수생까지, 취업 때문에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체로 담아냈다. 저자는 학생들과 짧게는 1시간, 길게는 몇 개월 동안 심층인터뷰를 하면서 요즘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해 무슨 고민을 하고, 어떠한 잘못된 결정을 내리며, 준비과정에서는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전해 들었다. 일을 3층짜리 건물 구조로 이해하기, 기업과 산업 보는 안목 기르기,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관점 전환하기, 취업 시기를 고려해서 휴학 시기 정하기 등 20대들이 고민하는 모든 이슈를 ‘취업의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살펴본다.
"취업도 선택이다! 아직도 몰아서 결정하는가?"
취업 준비의 관성을 뒤집는 7개의 선택, 44가지 명품 카운슬링
미래 / 강점 / 관계 / 역량 / 직무 / 산업 / 기업

▶ 책 소개

‘취’와 ‘업’ 사이를 읽어주다

본서는 취업 진로를 놓고, 저자가 고려대학 경영대 학부생 및 MBA 대학원과 맨투맨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선현주 교수는 학생들과 짧게는 1시간, 길게는 몇 개월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하면서 요즘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해 무슨 고민을 하고, 어떠한 잘못된 결정을 내리며, 준비 과정에서는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전해 들었다. 저자는 ‘학생의 관점’에서 그들의 고민을 듣고 ‘기업의 관점’에서 해법을 풀어나가는 내용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지금까지 출간된 취업 서적들은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류가 대부분으로, 취업 준비의 맨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 왔다. 하지만 본서는 대학에 입학해 ‘처음’ 취업 준비에 돌입한 새내기부터 1년 넘게 구직 활동을 쉰 취업 재수생까지 취업 때문에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체로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에 담긴 대화 주제 및 해법 제시가 무척이나 현실적이다.
가령 본문 내용을 보면 일을 3층짜리 건물 구조로 이해하기, 기업과 산업 보는 안목 기르기, 외국계 기업의 허와 실 판단하기, 외국 생활에 취해 국내에서 경력 쌓는 시간 놓치지 말기, 면접관의 직급을 생각하며 답변 준비하기,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관점 전환하기, 취업 시기를 고려해서 휴학 시기 정하기 등 그야말로 20대들이 고민하는 모든 이슈를 ‘취업의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다룬다. 더 이상 20대들이 아프기만 한 청춘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처럼 이 책은 당면 과제만 보느라 미래를 살피지 못하는 청춘을 ‘사회와 기업의 관점’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궁극적으로 본서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한 가지다. 취업은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듯 때 되면 해야 하는 활동이 아니라, 전부터 미리미리 해둬야 할 ‘선택의 집합’이라는 것이다. 즉, 선택은 습관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를 겪을 만한 물리적인 시간은 필수다. 책 제목이《취업 3년 전》인 것도 취업이 선택이라는 명제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보여주기 위해서다.

#. 취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시 쌓아야 할 때
“들어가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입사 후 퇴사를 고민하지 않으려면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해야 돼요.”

취업은 지원자가 원하는 일(Work)과 일자리(Job) 매칭을 해 나가는 활동을 말한다. 대부분 일과 일자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개념으로 인지하는데 저자는 ‘이 둘을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입사 후 ‘이게 아닌데’ 하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며 경계한다. 일자리만 보고 들어갔다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 퇴사를 고민하거나 반대로 일만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일자리가 마음에 차지 않아 사직을 고민하는 졸업생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취업의 개념’부터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본서는 ‘몰라서 지나치는 개념 정리’부터 20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준다.

#. ‘취’와 ‘업’ 사이에 놓인 7개의 선택들
“‘취’와 ‘업’ 사이에 단계가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일러주고 싶었어요.”

미래(지향), 강점, 관계, 역량(스펙), 직무, 산업, 기업 등 7개의 키워드는 20대들이 대학에 다니는 동안 해야 할 선택들이다. 지금까지 구직 활동이라고 하면, 채용 공고를 보고 거기에 맞춰서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쓰는 ‘좁은 개념’으로만 이해해 왔으나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취업에서 취(就)는 ‘이루다’는 뜻이, 업(業)은 ‘직업’이라는 뜻이 있다. 이 둘을 합치면 ‘직업을 이룬다’로 앞에서 제시한 7개의 선택을 해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구직 활동이자 직업을 이루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 각각 7개의 선택에 대해 리뷰를 하면, 고시 공부에 뛰어들더라도 ‘그만둘 시점’을 정해 놓고 시작해야 하며(미래), 좋아하는 일보다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강점) 또 대학 동기 및 선후배는 미래의 잠재적 정보 제공자로 볼 줄도 알아야 소원한 채 대학을 졸업하지 않을 수 있으며(관계), 일(Work)은 일자리(Job)와 함께 묶어서 생각해야 입사 후 1년 만에 그만두지 않을 수 있다.(직무) 이어서 기업 브랜드보다 산업의 미래가 중요하며(산업), 해외 근무를 하고 싶으면 외국계 기업보다 한국 기업에 문을 두드려야 한다.(기업) ***

#. 취업 3년 전은 ‘단계적 준비 전략’이다.
“취업 3년 전은 특정 시기를 뜻하는 게 아니에요. 취업을 접근하는 애티튜드의 변화를 의미하죠.”

선현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