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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예수님 이야기

알기 쉬운 예수님 이야기

  • 김주현
  • |
  • 가꿈
  • |
  • 2020-12-25 출간
  • |
  • 192페이지
  • |
  • 154 X 211 X 14 mm /341g
  • |
  • ISBN 978898567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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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바탕으로
동화작가 김주현이 들려주는 112가지 이야기!
〈〈모든 사람에게 권하는 알기 쉬운 예수님 이야기〉〉

이 책은 동화작가이자 소설가이기도 한 김주현 작가가 “예수님은 낮은 사람들도 알아들으라고 비유 등을 통해 쉽게 말씀하셨지만, 비록 신자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복을 받으려는 주술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 13년의 세월 동안 온 힘을 기울여 써낸” 알기 쉬운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던 글쓴이는 가출하여 혼자 살았습니다. 스물아홉 살 때, 호기심에 찾았던 약현성당에서 만난 수녀님 권유에 따라 교리 강의를 듣고 영세를 받았습니다. 신부님이 성유를 손가락으로 찍어 이마에 성호를 긋는 순간, 불안하고 고단했던 지난날이 새삼 떠올라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나서 신앙이 전부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성당 건립 100주년 기념으로 펴내는 문학지에 실린 글에 대해 좋은 평을 듣고 고무되어 마침내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이 글을 어린이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쉬운 문장으로 썼다면서, 글 속에서 ‘하느님’과 ‘하나님’을 번갈아 나타낸 까닭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천주교에서 주님을 칭하는 ‘하느님’과 기독교에서 일컫는 ‘하나님’을 섞어서 썼습니다. 그 이유는, 천주교와 기독교 신자들이 같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므로 이들 모두에게 읽히고 싶어서입니다. 부디 종파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마음을 열고 함께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ㆍ-여는 말_모든 사람에게 권하는 예수님 이야기

지금부터 2020년 전, 이스라엘의 작은 고을 베들레헴의 초라한 마구간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기는 짚을 깐 말구유 속에 누웠지만, 하늘에는 아기의 탄생을 기뻐하는 별이 떠 있었습니다.
얼마 후, 별을 보고 동쪽에서 찾아온 세 사람의 박사가 아기에게 선물을 바쳤습니다. 박사들은 아기가 악의 세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해 줄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기가 자라서 30세가 되자, 세상에 나가 하느님?하나님의 나라가 왔다고 선포하고는 많은 병자를 고쳐 주며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당신의 ‘가르침을 잘 전하라.’ 당부하고는, 세상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에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고, 예수님이 태어난 해를 새 세상이 시작한 해로 정했습니다. 올해가 서기 2020년이니, 예수님이 태어난 지 2020년이 된 것입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세계 사람들이 그 서기 달력을 쓰고 있고 성탄절을 명절로 삼고 있으니,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든 안 따르든 예수님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살아온 기록을 보거나 글쓴이의 경험에 따르면 신자들이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복을 받으려는 주술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낮은 사람들도 알아들으라고 비유 등을 통해 쉽게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쓴이의 능력이 그 깊은 예수님의 생각을 헤아리기에는 턱없이 모자라지만, 13년의 세월 동안 온 힘을 기울여 써 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도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문장으로 썼습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사회를 밝힐 어른으로 우뚝 설 수 있으므로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천주교에서 주님을 칭하는 ‘하느님’과 기독교에서 일컫는 ‘하나님’을 섞어서 썼습니다. 그 이유는, 천주교와 기독교 신자들이 같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므로 이들 모두에게 읽히고 싶어서입니다. 부디 종파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마음을 열고 함께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 오신 지 2020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글쓴이 김주현

ㆍ-꼬리말_이 책을 쓰게 된 동기

글쓴이는 어린 시절을 불행하게 보냈습니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잘못에도 매를 내린 아버지는, 때려도 회초리가 아니라 각목이나 허리띠 같은 것으로 가혹하게 후려치셨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여덟 살 아래이고 나와 어머니는 스무 살, 나와 큰동생과는 네 살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내 밑의 동생 네 명은 모두 두 살 터울입니다.
대체로 장남을 귀히 여기던 시대였는데도 어머니는, 다른 집 어머니들과는 달리 나에게만 항상 찬밥 취급이었습니다. 동생들에게도 허투루 대하지 못했으며, 그랬다가는 호되게 꾸지람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런 처지를 비관한 나는 열한 살의 나이에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매를 맞은 나는 서러움에 울면서 3시간을 걸어 한탄강으로 갔습니다. 강물에 빠져 죽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강에 도착해서, 아득한 절벽 아래 소용돌이치는 시퍼런 물살을 보니 겁이 났습니다. 해서 그냥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을 무서워하며 자란 나는 스무 살 때, 평소 날 우습게 보는 둘째 여동생이 바락바락 대들기에 홧김에 따귀를 한 대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에게서 연탄집게가 날아오고 칼이 날아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난 그대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고 그때부터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지내다 길에서 우연히 아버지와 마주쳐 집에 들어갔으나, 어머니의 냉대에 견디다 못해 또다시 가출을 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살던 나는 스물아홉 살 때, 라디오에서 서울역 뒤에 있는 약현성당이 문화 사적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호기심에 가 보았는데, 얼굴이 까무잡잡한 40대쯤 되어 보이는 수녀님이 나와 대화를 나누면서 종교를 가져 보라고 권했습니다. 하느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는 자기도 알 수 없으나, 마음이 평화로워진다고 나를 설득했습니다.
그리하여 몇 달 동안 교리 강의를 듣고 영세를 받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이 성유를 손가락으로 찍어 내 이마에 성호를 그어 주자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도 눈물은 계속 흘렀습니다. 새삼스럽게 그때까지의 불안하고 고단했던 삶이 기억에서 쏟아지며 서러움이 복받쳐 올랐던 것입니다.
그때부터의 내 삶은 신앙이 전부였습니다. 어디서나 하느님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성당 건립 100주년 기념으로 펴내는 문학지에 내 글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고〉라는 제목의 산문이었는데 뜻밖에도 여러분에게서 좋은 평을 들었습니다.
그 평에 고무된 나는 글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은 어릴 때부터 제법 잘 써서 상을 받은 적도 있었으나, 작가에 뜻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작가들은 하나같이 가난하고 궁상맞게 보여 귀감으로 삼을 만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별로 이룬 것 없이 서른 살의 나이에 서 있던 터라, 작가로 살아가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초 공부도 없이 무작정 쓴 글을 들고 성당 아래 있는 출판사로 찾아갔습니다. 그 출판사 사장이 아주 재미있다며 책으로 펴내 준 덕분에, 내 첫 작품 〈〈꼬마 주리고〉〉가 서점에 깔리게 되었습니다(당시에잘팔리던〈〈꼬마니콜라〉〉라는책이름을본떠사장이지은제목인데나중에〈〈백일동안의여행〉〉으로다시펴냄).
그렇게 등단한 나는 장편 동화 〈〈사과 도둑 일라〉〉 〈〈이상한 악마 야코〉〉 〈〈꺽다리 아빠 길보〉〉 〈〈하수도로 간 다람쥐〉〉 〈〈아빠 게임〉〉 〈〈공룡 시대의 아이들〉〉 〈〈UFO를 훔친 소년〉〉 〈〈지나의 엄마 놀이〉〉, 판타지 소설 〈〈사람이 된 저승사자〉〉 〈〈몽달귀 먹구리〉〉 등을 펴내며 이력을 쌓아 갔습니다.
그러다 문인 모임에서 가톨릭출판사의 편집장을 만나, 그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소년≫지에 내 작품을 싣는 등 친분이 쌓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가르침을 쉽게 전하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셨으나 그래도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듯싶은데, 하신 말씀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단 글을 쓰면 어떨까?’
그래서 본보기 글을 써서 가톨릭출판사 편집장에게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얼마 후에 편집장이 전화로, 좋은 아이디어라며 그대로 진행하라는 답을 주었습니다.
나는 뛸 듯이 기뻐 곧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계약서를 작성하고 시작해야 하지만, 가톨릭출판사 편집장은 수녀님이고 사장은 신부님이라 믿고 집필에만 몰두했습니다.
2007년 9월 20일에 집필을 시작한 나는, 항상 예수님 말씀을 머리에 담고 다니며 수없이 생각을 거듭해 마침내 2년 후인 2009년 10월 13일에 탈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원고를 보낸 지 석 달이 넘었는데도 가톨릭출판사에서는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이전 사장 신부님은 다른 곳으로 가고 새로 부임한 사장 신부님이 내 원고를 퇴짜 놓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진 나는 그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따졌으나 미안하다는 말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약서를 쓴 것이 아니어서 법적으로 대응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덕분에 〈〈성경〉〉 공부 확실하게 했다 셈 치고 잊어야 했습니다.
그 후, 사업을 시작하며 처갓집에 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처가 식구들은 모두 기독교인인데, 이웃에 사는 처삼촌은 목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나도 아내를 따라 교회를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을 접해 보니 기독교인들도 천주교인들과 마찬가지로 〈〈신약 성경〉〉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읽을 뿐, 뜻을 깊이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원고를 가톨릭출판사에서 책으로 펴내지 않은 것은 잘된 일일지도 몰라. 출판이 되었다면, 성당에서만 팔리고 천주교인들만 읽었을 테니까.’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그 원고를 천주교인은 물론 기독교인과 일반인들에게도 읽히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조금이라도 더 완벽을 기하고자 틈나는 대로 다듬고 또 다듬고 한 원고가 13년이 걸려서야 탈고가 되었습니다.
13, 나는 이 숫자를 운명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결코 평범하게 자라지 않은 나는 첫째 달인 1월 13일에 태어났습니다. 스물아홉 살까지 방황하다가 예수님께 의지함으로써 목표가 생기고, 그때까지의 고통스럽던 삶이 참을 만해졌습니다.
그 예수님이 13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남기신 말씀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시작한 이 글은 13년이 걸렸습니다.
나는 지금 70이라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천박하게 태어나 잡초처럼 살아온 이 범부(凡夫)가, 저물어가는 인생길에서 그 위대하신 분의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다시 알리는 일을 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제게 이런 능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차


▶여는 말_모든 사람에게 권하는 예수님 이야기ㆍ8
1_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오셔서 태어나셨습니다ㆍ14
2_동방 박사들이 찾아왔습니다ㆍ15
3_아기예수님이 이집트로 피신하셨다가 돌아오셨습니다ㆍ18
4_세례자 요한이 나타났습니다ㆍ19
5_세례를 받으신 예수님ㆍ20
6_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셨습니다ㆍ24
7_갈릴래아에서 전도를 시작하셨습니다ㆍ26
8_어부들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ㆍ27
9_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들었습니다ㆍ28
10_산에서 설교하셨습니다ㆍ29
11_소금과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31
12_율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ㆍ32
13_화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33
14_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34
15_자기 몸의 일부라도 죄를 지으면 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35
16_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36
17_함부로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37
18_폭력을 쓰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38
19_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39
20_착한 일은 남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40
21_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셨습니다ㆍ41
22_끈질기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43
23_단식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ㆍ45
24_보물은 하늘에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46
25_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47
26_하느님과 재물 중에 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48
27_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49
28_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51
29_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52
30_하나님의 문을 두드려 청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52
31_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53
32_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54
33_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55
34_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56
35_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57
36_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ㆍ58
37_예수님은 세리를 제자로 맞이하셨습니다ㆍ59
38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60
39_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병을 고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ㆍ62
40_열두 제자를 여러 곳에 보내시려고 이르셨습니다ㆍ63
41_박해를 각오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65
42_두려워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66
43_탐욕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68
44_정의의 칼을 쥐어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69
45_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70
46_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이 찾아왔습니다ㆍ71
47_세례자 요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ㆍ72
48_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용서받으면 많은 사랑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75
49_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을 꾸짖으셨습니다ㆍ78
50_예수님이 하느님께 기도하셨습니다ㆍ79
51_힘든 사람들은 나에게 와서 쉬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80
52_제자들에게 트집을 잡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나무라셨습니다ㆍ81
53_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셨습니다ㆍ83
54_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억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ㆍ84
55_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야단치셨습니다ㆍ88
56_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청을 거절하셨습니다ㆍ89
57_내쫓은 악령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ㆍ95
58_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만이 형제와 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96
59_뿌려진 씨앗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ㆍ97
60_등불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ㆍ99
61_자라는 씨앗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ㆍ100
62_가라지잡초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ㆍ101
63_겨자씨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ㆍ103
64_누룩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ㆍ104
65_다른 여러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ㆍ105
66_고향에 가신 예수님ㆍ107
67_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ㆍ108
68_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나쁜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108
69_여러 고장을 다니시며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ㆍ111
70_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ㆍ112
71_빛이 나신 예수님ㆍ114
72_성전 세를 물고기에서 얻으셨습니다ㆍ116
73_어린이 같은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17
74_예수님을 반대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19
75_죄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20
76_낮은 사람들을 업신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21
77_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천사들이 기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122
78_방탕하게 살았다가 돌아온 아들의 이야기ㆍ123
79_작은 일을 성실히 해야 큰일도 성실히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126
80_부자와 거지 라자로 이야기ㆍ128
81_형제가 죄를 지으면 깨우쳐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30
82_함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131
83_잘못한 형제를 끝없이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32
84_먼저 온 일꾼과 나중에 온 일꾼 이야기ㆍ135
85_하나님의 일을 겸손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ㆍ138
86_하느님의 나라는 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139
87_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39
88_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든지 겸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42
89_예수님은 잃어버린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ㆍ143
90_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시며 우셨습니다ㆍ145
91_높은 지위에 오르려면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ㆍ145
92_무화과나무를 말라죽게 하셨습니다ㆍ149
93_예수님이 비유 이야기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을 꾸짖으셨습니다ㆍ151
94_안식일에 수종을 앓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ㆍ154
95_초대를 받으면 끝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55
96_가난한 사람들을 초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57
97_혼인 잔치 이야기로 하늘나라를 설명하셨습니다ㆍ159
98_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시험을 물리치셨습니다ㆍ161
99_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으셨습니다ㆍ162
100_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으셨습니다ㆍ164
101_진실한 이웃의 이야기」ㆍ166
102_마리아의 선택ㆍ168
103_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겸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69
104_가난한 과부의 헌금ㆍ171
105_다가올 환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ㆍ172
106_무화과나무를 비유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말씀하셨습니다ㆍ174
107_항상 깨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ㆍ175
108_항상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ㆍ177
109_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의 이야기ㆍ178
110_어리석은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의 이야기ㆍ179
111_주인의 돈을 맡은 세 종의 이야기ㆍ181
112_최후의 심판 때를 말씀하셨습니다ㆍ183
▶꼬리말_이 책을 쓰게 된 동기ㆍ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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