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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

옳음

  • 방재홍
  • |
  • 새빛
  • |
  • 2021-01-11 출간
  • |
  • 356페이지
  • |
  • 150 X 220 mm
  • |
  • ISBN 979119729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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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풍파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묵묵히 가야 할 길을 비추는 사람
방재홍 회장의 칼럼!

살면서 등대와 같은 존재를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풍파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늘 그 자리에 서 있으면서, 묵묵히 가야 할 길을 비추는 등대. 저에게는 방 발행인이 그러했고, 그의 글이 그러했습니다. 그의 글을 읽고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 시대를 넘어서 4차 산업혁명으로 향하고 있는 길목에서 언론학자이자 참 경영인인 방재홍 회장의 영혼을 담은 칼럼집 ‘옳음’이 존경하는 독서인들과 우리 시대를 이끌어갈 후배 동량지재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방재홍 칼럼은 잘못은 따끔하게, 아픔은 따뜻하게 위로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방재홍 칼럼 모음집 ‘옳음’은 훌륭한 마음의 양식이면서 동시에 우리 시대의 기록입니다. 방재홍 칼럼 모음집 ‘옳음’ 출간을 다시 한번 축 하드리며 일독을 권합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독서신문〉을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의 ‘독서문화 파수꾼’ 방 발행인. 지난 50년간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발걸음에 경의와 찬사를 보내며, 금번 출간 서적 ‘옳음’을 통해 방 발행인의 시대를 보는 통찰과 안목이 오늘을 살 아가는 독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길 기대해 봅니다.
〈박성중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목차


추천사
국민의당 당대표 안철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노웅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박성중
건국대학교 前 총장 민상기
한신대학교 교수 문철수

머리말
01 경제 산업

경제약소국에 귀 기울여야 | 평창의 과제 | 가계대출 중단 유감 | 한·미 FTA의 과제 | ‘제2의 카드대란’ 우려 | 엥겔계수 상승 48 국민연금 고갈 | 지자체 재정 위기 | 한국의 국가경쟁력 | 포괄수가제 | 경제민주화 | 청년 일자리 | 한국 경제의 ‘경고음’ | 다시 닥친 ‘전력대란’의 위기 | ‘근혜노믹스’ | ‘제2의 벤처 붐’ | 불안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 6075 新중년 시대 | 금융사고, ‘뒷북은 그만’ | 개혁 시급한 공무원·군인 연금 | ‘생계형 창업’ | ‘복지증세’ 논란 |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 ‘가뭄’ 비상시국 | ‘국고보조금’ 대수술해야 | ‘코리아 갑스’

02 정치 사회 언론

인권과 무죄추정의 원칙 | 책과 신문보내기 운동 | 안보무능의 역사 | 아동 성범죄 없는 사회 | 공평한 병역이 핵심 | 화합으로 일구는 지구촌 | 한국인 아닌 세계인의 총장 | 사랑과 관용의 ‘톨레랑스’ | 나눌수록 풍성한 한가위 | ‘벤츠 여검사’ | 레임덕 | ‘한일군사협정’ 유감 | 자살률 1위, 대한민국 | 인사 유감 | 조용필과 정년연장 | 역사의 진화 | 안전사각지대, ‘싱크홀’ | ‘김영란법’과 청렴사회 | 이제는 ‘통합의 길’ 찾아야 | 2016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돈과 밥, 그 비극의 낚싯바늘 | 응답하라, 여의도. 제발 | 개성공단, 누구의 급소인가 | 유커가 너무해 | 우리는 지금 다수결의 고통을 보고 있다 | “국민은 개·돼지”… 또 다른 사이코패스 | 김영란법, 지금부터가 진짜다 | 노인, 이 나라의 ‘버킷 리스트’ | 최순실, 탄핵, 그리고 야당의 ‘골든타임’ |“한 몸 불사르겠다” | 민심 change, 한국 chance | ‘과거의 현실들’이 떠오르고 있다 | 가짜뉴스, 두고 볼 때가 아니다 | ‘장미 대선’ 최대 변수 60대, 옛날 60대가 아니다 | 인터넷언론이 갈 길, 새 정부와 함께 걷는다 | 닫힌 門, 열린 文 | 이낙연 총리의 ‘열두살 인터넷신문’ | 평창올림픽 바람이 롱패딩에서 불어온다? | 한반도 평화, ‘각론’이 없다 | 황기魚를 아시나요 | 2018 연말 “소풍을 소환하자” | 두 손이 가리키는 한국, 오늘 | 유관순의 ‘푸른 하늘’ | 대자보

03 교육 문화 역사

설날 아침 | 학원비리 신고포상금제 | 모방과 창조, 그리고 표절 | 수능과 대학 | 법인 서울대 논란 | 설날과 세시풍속 | 도 넘은 교육비리 | EBS 수능강의 | 日총리의 독도망언 | 4월혁명 반세기의 의미 | 함께하는 대한국민 | 급식은 정치가 아니다 | 시간강사 처우 개선해야 | 자성과 혁신만이 살 길 | 학생은 수평적 인격체다 | 자주자강의 역사돼야 | ‘인도’가 아닌 ‘반환’ | 역사, 필요 아닌 필수 | ‘지식’ 아닌 ‘생각’ 교육 | 누구나 회초리는 아프다 | 일본, 역사인식 바로 해야 | 찬란한 슬픔의 봄 | 대학 등록금, 다각적 모색해야 | 부실대학 퇴출 | 숭례문 | 6075 新중년 시대 1 | ‘중산층’ 행복의 조건 | 교육감 선거 개선해야 | ‘교육자치’ 구현의 길 | ‘평생교육’ 유감(遺憾) | 아동학대, 근본대책 세워야 | ‘융복합 문화콘텐츠’ | ‘스마트폰 앱’ 대입정책 | 대학 평가와 개혁 | Z세대에게 6·25를 알려주는 방법 | 글쓰기, 정부가 ‘교육’에 나서라 | ‘남한산성’과 ‘미스 프레지던트’ | 박종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4월의 노래 | 월드컵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 공생 상생 그리고 기생충

04 독서 출판

고전과 독서교육 | 신문읽기 활성화를 위한 제언 | 예술지원정책 개편 | 북캉스와 바캉스 | 상생의 논리 | 베스트셀러와 사재기 | ‘북바우처’ 확대해야 | 책들에게 희망을 | 도서관의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 독자생존(讀者生存) | 독서문화 위기와 진흥 | 책 안 사는 대한민국 318 ‘광화문 글판’ | 9월14일, 인쇄문화의 날을 아십니까 | 보내는 사람 ; 대구 달서우체국 사서함 | 당신의 문학은 안녕하십니까? | 한국시인협회, 온라인 시대 무엇을 길어 올릴 것인가 | 한강, ‘K문학’ 물꼬 트다 | ‘지대폼장’ 지면을 도서 마케팅 하시오 | ‘독서 멍석’을 깔자, 군포시를 보라 | 책 읽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 대선 후보는 읽었던 책 공개하라, 그의 상상력 세계를 보고 싶다 | 국정 100대 과제에 ‘독서’는 있는가 | “가을엔 시를 쓰겠어요” | 『즐거운 사라』여, 마광수를 위해 울어다오 | ‘카톡 백일장’을 제안한다 | 늙어서 독서, 10년은 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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