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인생은 정면돌파

인생은 정면돌파

  • 박신철
  • |
  • 행복에너지
  • |
  • 2021-01-11 출간
  • |
  • 301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56028604
판매가

17,000원

즉시할인가

15,3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정면돌파’라는 신념 하나로 인생을 살아온 쾌남의 이야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소신을 가진다’ 역시 한 가지 대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박신철 위원장은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저력을 가지고 살아온 진정한 사나이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소신을 가지고 살아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인물인 그는, 매사에 ‘정면돌파’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다사다난하면서도 보람찬 공직인생을 보냈다.
그의 인생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어린 시절 잠시 고아원에 맡겨져 있었을 정도로 가정상황이 안 좋았다. 우여곡절 끝에 진학을 한 뒤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집안 사정상 2년 늦게 입학한 것을 만회하고자 애썼다. 군대에 가서도 그의 고난은 계속되었다. 싸움에 휘말리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장기하사로 전환하는 데 서명하게 된다. 전역 지원서가 접수되지 않아서 겨우겨우 5년 만에 전역 명령을 받았다. 그 후 무사히 제대하고 바짝 공부하여 부산수산대학에 입학하는 데 성공한다. 졸업 후 원양어업회사에 취직했으나 사고가 빈번하여 유가족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회의를 느껴 8개월 만에 그만두고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전직한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고객을 공략하여 성과도 좋았다. 무역회사 쪽으로 옮겼다가 봉급문제로 갈등을 느끼던 차 마침내 공직에 흥미를 느껴 다시 정면돌파, 그렇게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고 34살 늦깎이로 공직사회에 입문하게 된다.
공직사회에서 저자는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치기 시작한다. 소신을 굽히지 않는 태도로 상관과 갈등도 있었지만 혁혁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굴 통조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격 수출중단이라는 상황이 닥쳤을 때 주도적으로 대처한 것은 그중 하나다. 통상적으로는 미국 FDA에 의해 수출중단이 되면 최소 3~4년은 소요되어야 수출이 재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중단이 된 같은 해 연말에 전례 없이 현장점검을 오게 하고, 점검단이 도착하여 점검을 시작하자 점검코스를 연락받은 현장대응팀이 5~10분 전에 해당 구역의 장애요소를 해치우는 첩보영화 같은 상황을 만들어내 결국 1년여 만에 수출재개라는 성과를 이룬다.
중국의 불법어업 단속 및 대응방안을 수립할 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됐던 이슈들을 최종 타결하고 합의를 이끌어내 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을 세우기도 하고, 각종 어업분쟁을 해결하는 데 힘쓰며 어업인들을 위해 발로 뛰었다. 세월호 사건 당시에는 유가족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기도 했다.
현재는 수산업협동조합 감사위원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바다 사나이’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장애물이 나타나면 정면돌파로 부숴서 나아갔다. 그의 행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소신이 중요한지 느끼게 한다. 성공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흥미롭고 다사다난한 작가의 삶이 좀 더 궁금하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공과 줏대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출간후기]

박신철 수협중앙회 조합 감사위원장의 인간승리 기록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인생은 정면돌파, 소신이 답’이라는 박신철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감사위원장이 주인공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을 역임한 그는 육군 중사에서 중앙부처 국장이 되기까지 매사를 ‘정직’과 ‘우직’, ‘정면돌파’라는 나름의 세 가지 무기로 버티며 이 풍진 세상과 맞짱을 떴다.

그리곤 연전연승했다. 지금도 현대인의 고전으로 읽히는 병법서 손자병법의 ‘삼십육계’ 제11계에 이대도강李代桃?이 나온다. 이는 ‘작은 손해를 보는 대신 큰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이다.

박신철 저자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찢어지는 가난을 겪었으나 고아원에서 익힌 한글솜씨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뽐낸다. 최전방 고성 3군단에서 어쩔 수 없이 하사관으로 군 복무 중에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는 특유의 난관 돌파력과 긍정마인드로 이를 퇴치했다.

군대후임병의 이야기를 듣고 부산수산대에 입학하여 1등으로 졸업한 후 원양어업회사에 취업했으나 사고가 빈번하여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슬퍼하는 모습을 접하다 보니 회사를 더 다닐 마음이 증발했다.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으로 내공을 닦아 톱 세일즈맨으로도 활동하였으나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고자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시작해 기술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자의 길에 입문했다. 그 어렵다는 카이스트 MBA 코스까지 일취월장으로 질주했다. 그러나 막상 공직에 들어서고 보니 여기저기 누수되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 박봉이고 매일 밤늦게 귀가하는 강행군의 나날이었지만 부도옹不倒翁 박신철 저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행정력이 누수되고 방치되는 부분까지를 조목조목 체크하여 이의 해결에도 크게 활약했다. 기존의 폐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다 보니 부딪치는 일도 많았다. 하지만 뚝심 있게 ‘정면돌파’하는 방법으로 굽히지 않았다. 기존의 불합리와 타협하기보다 제대로 된 혁신을 밀어붙였다.

그는 매사를 허투루 보지 않았다. ‘문제엔 반드시 해답이 있다.’는 주인의식으로 해당 주민들의 애로사항 타파에도 앞장서 해결사로 나섰다. 이처럼 남다른 쾌걸남아의 진면목은 대통령 앞에서의 브리핑 때도 거침없이 드러났다. 덕분에 그가 근무하던 곳의 직원들은 전무후무의 가장 많은 승진자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미국 FDA에 의해 수출중단이 되어 최소 3~4년은 소요되어야 우리 농수산물의 수출이 재개되는 것을 불과 1년 만에 정상으로 치환한 공적도 저자였기에 가능한 능력이었다. 전인미답前人未踏의 ‘대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까지 세운 그는 항상 정의감과 함께 “공직자는 국민이라는 소비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철학으로 무장한 명실상부 ‘정면돌파의 달인’이었다.

‘세월호’ 사건 때에는 유가족 앞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며 성난 유가족들의 마음을 달래고자 최선을 다했다. 원래 담당한 일이 아니었는데도 무리 없이 해내서 ‘팽목항에 영웅이 났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 외에도 그가 해낸 업적은 다양하다. 일본과의 어업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었고 영세어업인들을 위해 활약하였으며 각종 어업분쟁을 해결했다.

‘삼십육계’의 ‘이대도강’처럼 유년과 소년시절에 겪었던 파란만장의 고단했던 삶은 작은 손해로 치부하고, 마찬가지로 자신이 받았던 부당한 대우도 가볍게 넘겨버리는 대신 원대한 승리를 쟁취한 그는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았다.

가히 ‘바다 사나이’라 할 만하다. ‘인생은 정면돌파!’ 꾸밈없고 솔직담백한 박신철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가 그 무엇보다 진실성 있게 울림을 주는 이유를 알 만하다. 많은 독자 여러분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서 통쾌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차가운 겨울에 뜨거운 마음을 가진 저자의 바른 말, 바른 사람, 바른 일 이야기를 소개하며 모두 위풍당당한 정면돌파의 교훈을 되새김할 수 있기를 바라고, 기운찬 행복에너지가 선한 영향력과 함께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전파되길 기원하며 본 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추천사]
김희용KISTEP 박사
진짜 사나이인 박위원장님의 인생스토리는 신선하다. 또한 소탈한 그의 외관에서 느끼지 못했던 인생역정의 치열함을 보았다. 특히 소년기, 학창시절, 사회 입문기를 거쳐 영혼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파란만장했던 인생과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기는 인생은 어려워도 정면돌파 해야 된다는 인생 진리를 보여주는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았다. 그의 진지한 인생스토리에 경의를 표한다.

현용진 카이스트 교수
‘정면돌파’에는 원칙과 정직의 용기가 깃들여 있다. 그래서 남의 정면돌파는 피하고 싶고 나의 정면돌파는 두려울 뿐이다.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누구도 정면돌파를 택하기 어렵다. 다만, 고난의 삶 속에서 정면돌파는 현실이 될 뿐이다. 세상적 자산을 누리는 사람에게 정면돌파는 무모함 그 자체이지만, 미래의 꿈만을 자산으로 갖고 사는 사람에게 정면돌파는 창의와 도전의 증거이다. 이 모든 정면돌파의 의미와 느낌은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누구나 원칙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고 싶어 한다. 다만 두렵고, 용기가 없어 그런 삶에 주저하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그러한 주저함의 속박에서 다소나마 벗어날지도 모른다

정해진 서울대 지구과학환경부 교수
30년동안 해양생태계를 연구해 오면서 “밀물 때나 썰물 때나 바닷속 물고기들은 열심히 헤엄치면서 바다의 역사를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을 반갑게 읽고서 느낀 두 가지는 “책 속에 담겨진 진솔함이 맑은 해수와 같고”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열심히 노력해서 큰 업적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으로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박원재 동아닷컴 사장
이 책은 가난한 시골청년이 역경을 딛고 공직에 진출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개인적인 성취를 일구어내기까지 겪었던 경험과 교훈들을 진솔하게 정리한 삶의 기록이다. 아울러 가진 건 부족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그때 그 시절 우리네 삶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사안의 본질을 직시하고 한 번 붙잡은 문제는 반드시 해결한다는 저자의 인생철학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병철 법무법인 세줄 변호사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다.” 미당 서정주의 시 ‘자화상’ 처럼 살아온 여기 한 사나이가 있다, 고아 아닌 고아원 생활, 군대 장기하사 말뚝생활, 경기도 출신이 무작정 부산수산대로, 바다로 간 그러나 마도로스의 허망한 꿈이여. 현실은 현대자동차 영업사원, 사나이는 자동차가 아니라 박신철이라는 인간의 신뢰와 성실을 팔았다. 인생은 새옹지마, 또다시 무역회사로 행정고시합격, 어민들을 위한 해양수산부 꼴통 공무원, 참을 수 없는 직언, 차관과의 갈등. 그러나 사나이는 타협하지 않고 항상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부서진 옥이 될지언정, 온전한 기와가 되지는 않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걸어가는 사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이용만 현대해상 부장
간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활기찬 문체! 넷플릭스 드라마를 시리즈로 보듯이 이 책은 한 번 잡으면 손을 놓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 스토리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역동적인 삶, 꿈을 이루기 위해 지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한 인생의 기록들! 이 책 『인생은 정면돌파』를 읽고 나니 인생의 정도(正道)는 결코 멀리 있거나 대단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성실과 뚝심! 이것이야말로 주저 앉아 있을 때마다 자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이다. 요즘 점점 꿈을 잃고 날개를 잃은 새가 되어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힘든 시기이다. 그러나 더 힘든 시기를 살아온 한사람의 인생을 보며 우리는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삶을 보며 3가지 교훈을 얻게 한다.
첫째, 꿈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은 실행을 한다.
둘째, 일의 의미를 알고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가?
셋째, 옳다고 여기는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용기이다.
저자인 박신철이라는 한 사람의 삶의 여정을 통해 나는 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반성하게 하는 지침서이다.


목차


| 04 |프롤로그
| 06 |추천사

1 출생 및 소년기
| 15 |우리 3형제만의 비밀, 고아원(孤兒院)에서의 생존기
| 20 |텃세와 이주, 우리 가족의 시골 오두막집 정착기

2 학창시절
| 25 |원거리 학교 길과 라디오 드라마 ‘태조 왕건’의 추억
| 32 |시골 촌놈과 도시 여학생, 신작로의 설렘!

3 군대 생활
| 39 |갑작스러운 육군 장기 하사관 말뚝! 인생이 바뀌다!
| 43 |최동북단 DMZ, 금강산을 바라보며 청춘을 보내다!
| 49 |제대 말년 육군 중사, 군기 교육대 입소하다!

4 대학 생활
| 54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 바다를 누비는 마도로스를 꿈꾸며!

5 사회 입문
| 61 |문전박대, 자동차 판매 영업의 바닥을 체험하다!
| 66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돈 되는 것을 찾아라!
| 71 |아무도 모르게 주경야독 고시 공부하다!

6 공직 생활
| 77 | 공직 입문(1995) 및 러시아 해외연수

1. 사무관 시절
| 83 |초임지 (수산과학원 기획계장) - 정의의 DNA, 공직사회에
부딪히다!
| 92 |본부 사무관
● 국무총리실 파견
- 엘리베이터 요약보고(JP)를 훈련받다!

● 해양정책실
- 모두 무관심인 해양폐기물, 물고기 관점에서 종합대책 처음 수립하다!
- 새만금 간척, 갯벌복원을 이야기하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
● 양식산업과
- 고가의 전복, 대중화의 기초를 다지다!
- 한미FTA 보험협상, 미국의 맛을 보다

● 수산경영과
- 기금 통폐합 시절, 양식재해 재보험기금을 신설하다!

● 카이스트(MBA) 교육파견
- 기술관료에 경영학적 공부, 균형 잡힌 관료로 거듭나다!

2. 서기관(농림수산식품부)
| 123 |어선원 강제보험 도입정착, 화장(어선 요리사)의
부엌칼에 맞서다!
| 126 |양식재해보험 사업자 선정, 굴지의 대기업을 날리다!

3. 과장 시절
| 131 |허베이스피리트(HB) 유류오염사고 보상팀장
| 134 |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100여 년 전통의 연구조직을
혁신하다!
| 146 |수출진흥팀장 -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실적 달성하다!
| 151 |양식산업과장
● 통영 굴 전격 수출중단(미국 FDA) 단기간에 재개시키다
● 수출 10대 양식품목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 양산박이여!
| 170 |지도교섭과장(부활 해양수산부)
● 최말단에서도 뜨다! (대통령 별도 대면보고)
● 대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을 세우다!
● 일본과의 어업협상
● 초강수, 협상 막판 조업 중인 우리어선 전격 철수시키다!
● 15전 15패의 어업협상 막판 역전시키다!
| 201 |어업정책과장(2014~)
● 우리나라 어업현황
● 전국에 산재한 영세어업인의 대변자를 만들다!
● 팽목항 유가족 캠프에서 브리핑하다!
● 주요 어업분쟁 해결사례
- 오징어 어업, 우리나라 어업분쟁 역사의 축소판이라니!
- 멸치 혼획, 업종 간 갈등과 잘못된 규제의 대표사례가 되다
- 모든 어린 물고기 싹쓸이하는 모기장 그물(세목망, 細目網)을
최초로 정비하다!
- 어업계의 대기업, 대형어선의 감척을 직권으로 추진하다!
- 기타 고질 민원

4. 고위공무원
| 229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 232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보임(2017.2~)
● 첫 국장보직으로 수산물품질관리원장으로 보임하다!
● 수산질병 검역과 방역기관 분리에 따른 폐해를 공론화하다!
● 수산질병 비관세 장벽을 위해 현직 차관에게 직언하다! (OIE 표준실험실 지정 추진)
● 공무원 용퇴와 고민

| 259 |부록
: 바다 사나이의 히말라야(칼라파트라 5,650m) 트래킹 도전기

| 294 |출간후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