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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양장)

묘법연화경 (양장)

  • 이홍파
  • |
  • 범성
  • |
  • 2020-12-21 출간
  • |
  • 1219페이지
  • |
  • 179 X 250 X 57 mm /2073g
  • |
  • ISBN 978899652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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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존에 나와 있는 묘법연화경 주석서 및 편역서는 통상 책의 말미 또는 책의 하단에 주석을 달거나 풀이하여 모르는 용어 또는 당시 상황에 대한 해설을 같은 페이지에 담거나 책 말미에 담음으로써 지면의 활용 그리고 신속한 궁금증의 해결에 다소 불편을 느꼈으나, 이번 편역서를 통해 새로운 해석과 주석의 풀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파스님 간행사
한자로는 7만 여 자에 이르는 “묘법연화경”이라 칭한 부처님의 말씀을 우리말로 되새기고, 주석을 달아 사람들로 하여금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고 대위 대승경전이라 일컬어지는 ‘법화경’을 새 단장하여 세상에 내놓는 일에는 즐거움과 어려움이 동시에 펼쳐졌습니다. 특히 훌륭한 선지식들의 명문을 대할 때 그 의미의 깨침의 감격은 말로 다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걸림돌이 생겨 번뇌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 스님을 다시 돌려세우고, 더욱 용기를 불러 일으켰던 것은 묘각사에서 100일간 4정진을 하시며 흐트러짐 없이 법화경을 사경 하셨던 태허 조사스님의 가르침과 법력이었습니다.
철부지 시절 조사스님의 엄격함과 호된 질책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엄격함과 질책이 오늘의 결실을 맺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경전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은 모두 다 함께 인연된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묘법연화경』간행을 계기로 더욱 민중들의 삶에 다가가는 스님이 되겠습니다.
민초들의 삶을 어루만지는 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00년 전 부처님께서 인도의 영축산 법화도량에서 야단법석을 펼치시던 모습을 우러러 회상하며…
영산회상 불보살
영산회상 불보살
영산회상 불보살

언론사 서평

‘묘법연화경’은 부처님이 일체 존재의 진실한 이치를 남김없이 드러내 가르쳐 주기 위해 마음속 진실을 드러내 설한 내용이다. 부처님이 열반을 앞두고 설법한 내용을 정리한 경전이기에 부처님의 가장 성숙한 사상이 담겨 있다 하여 경전 중의 최고로 불린다. ‘경전의 꽃’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 ‘법화경’은 부처님이 ‘불타는 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집에 불이 났음에도 이를 모르고 뛰노는 아이들을 밖으로 불러내기 위해 아버지는 한 가지 꾀를 낸다. 바깥에 좋아하는 보물이 있다고 알려 준 것이다. 그러자 아이들이 줄지어 밖으로 나왔고, 덕분에 화를 면했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 즉 중생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바로 불타는 집과 같음에도, 대부분은 이를 모른 채 그 안에서 시비분별하며 상처받고 상처를 주며 살아간다. 이 세상은 전쟁ㆍ기아ㆍ전염병 등 재난이 끊이지 않고, 사람들은 욕심ㆍ성냄ㆍ어리석음 때문에 번뇌에 쌓여 있다. 불타는 집에서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문을 찾아 밖으로 나가도록 이끌었듯이, ‘법화경’은 우리에게 불타는 세상에서 나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불타는 집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
‘묘법연화경’을 소의경전으로 삼은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영산 홍파 스님이 그 전문을 번역하고 엮어 그 길을 제시했다. 스님은 신라시대 원효대사를 비롯해 조선시대 김시습에 이르기까지 ‘묘법연화경’에 대한 해설과 별찬서를 참고한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각과 주석을 붙였다. 특히 주석을 각 품이 끝나는 말미에 붙여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관음종 총무원장 영산 홍파 스님이 불자들이 수지 독송해 자신과 세상을 맑히는 근본으로 삼기를 염원하며 2년에 걸쳐 번역한 ‘묘법연화경’을 펴냈다.
2년여에 걸쳐 번역하고 주석을 붙인 홍파 스님은 “‘법화경’은 ‘금강경’ ‘화엄경’과 더불어 대승삼부경이라 할 수 있으며, 듣는 이의 근기와 성품에 따라 법을 설한 내용이기에 모든 경전의 나침반이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의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라 할 만하다”며 “경전이 갖는 힘과 에너지가 가장 강한 경”이라고 설명했다. 스님의 설명처럼 부처님은 중생들의 근기에 맞춰 40년을 설법했고, 일체 존재의 진실한 이치를 남김없이 드러내 가르쳐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시점에 이르러 마음속 진실을 꺼내놓았다. 그래서 ‘묘법연화경’은 부처님이 일생 동안 교화한 결론이며 그 결실인 셈이다.
‘법화경’의 ‘약왕보살본사품’ 중 ‘법화경을 수지하는 공덕’에서는 “바다가 물 가운데 크고 모든 물을 섭수하는 것과 같다. 수미산이 가장 높고 모든 산의 모(母)산처럼 달이 뭇 별 중의 제일이듯, 해가 모든 어둠들을 파하듯, 전륜성왕이 왕중왕 이듯이, ‘법화경’이 경중왕이다. 제석천이 33천중 제일이듯, 대범천이 일체중생을 옹호하듯이, 아라한이 범부 중생중에 훌륭하듯이, 보살이 일체성문과 벽제불을 통섭하듯이, 부처님은 모든 법의 왕”이라며 ‘법화경’을 수지하고 수행함에 따른 공덕을 일려주고 있다. 때문에 오늘날에도 많은 불자들이 사경과 간경 등을 통해 ‘법화경’ 수행에 나서고 있으며, 그 공덕에 따른 가피체험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출ㆍ재가 모두가 수지 독송해 자신을 맑히고 세상을 맑히는 근본으로 삼기”를 발원한 홍파 스님이 오롯이 번역한 책에서 불교, 사람과 삶, 불교가 전하는 근본 가르침,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그리고 삶의 지혜까지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
-법보신문-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으로 대승경전의 꽃으로 불리는 〈묘법연화경〉(이하 〈법화경〉). 이 경전을 수지(受持) 독송(讀誦)하면 공덕이 크고 넓어 우주 법계의 한량없는 가피가 저절로 찾아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작은 부처님으로 지칭되는 천태 지의 대사는 부처님 일대의 가르침을 분류하는 오시교판(五時敎判)서 〈법화경〉이야말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출현하신 참뜻을 가장 잘 나타낸 경전이라고 칭하였다.
한역본으로는 세 가지가 있는데 축법호가 번역한 〈정법화경(正法華經)〉, 구마라집이 번역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사나굴다와 달마급다가 공역한 〈첨품법화경(添品法華經)〉 등이 있다. 이 중 구마라집의 〈묘법연화경〉이 명역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대승불교권에서 〈법화경〉 하면 일반적으로는 이 〈묘법연화경〉을 가리킨다. 현재 우리나라서 유통되는 〈법화경〉의 다수는 구마라집의 저본(底本)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최근 〈묘법연화경〉을 소의경전으로 삼고 있는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영산 홍파 스님이 번역서를 펴냈다. 홍파 스님은 “법화경과 함께 40여년의 수행 생활을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내게는 소중한 경전”이라며 “신라의 원효대사를 비롯해 매월당 김시습에 이르기까지 〈묘법연화경〉에 대한 국내외 해설서를 참고해 현대적 감각에 맞는 해설과 함께 각 품 끝나는 말미에 이해하기 쉽게 주석을 붙여 놓았다”고 책 출간 취지와 구성을 설명했다.
이어 홍파 스님은 동국대 역경원장을 지낸 운허 스님과 소설가 춘원 이광수 선생 사이의 일화도 소개했다. 홍파 스님은 “한국전쟁 직전 운허 스님이 당신의 6촌 지간인 춘원 선생에게 불교문학의 백미인 〈법화경〉을 누구나 읽기 쉽게 번역해 보라고 권유 했었다”며 “하지만 한국전쟁때 춘원 선생께서 납북되고 춘원의 집에 찾아가 서고를 뒤졌으나 〈법화경〉 원고가 나오지 않았다는 일화를 들은게 생각 난다”고 회고 했다. 또한 스님은 “만일 그때 춘원 선생께서 〈법화경〉을 번역했다면 그 정신이 우리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을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대승불교서 〈법화경〉이 가장 중요한 최고의 경전으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고, 그러므로 누구나 부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불교의 근원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특히 〈법화경〉의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 수행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제시돼 있다. 또한 절묘한 방편과 비유를 표현하고 있어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어느 경전보다 신앙의 경전, 독송의 경전, 찬불(讚佛)문학의 경전으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법화경은 모두 28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크게 14품씩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반부에서는 제2 방편품, 후반부에서는 제16 여래수량품을 중요한 품으로 꼽는다. 방편품에서는 ‘회삼귀일(會三歸一)’, 즉 성문 · 연각 · 보살 삼승이 일불승, 곧 부처님이라는 하나의 본질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삼승을 비롯해 깨달음의 여러 경지는 그 구분이 없으며 본질은 하나로서 모두 같음을 나타낸다. 여래수량품에서는 ‘구원실성(久遠實成)’이라는 법화경의 핵심 사상을 설하는데, 구원실성은 부처님은 이미 성불하셨다는 뜻이다. 이는 부처님의 열반은 중생을 위한 방편에 불과할 뿐, 참된 깨달음은 이미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존재한다는 깨달음이다. 〈법화경〉에서 이 차원을 다룬 이유는 모든 이에게 부처와 같은 경지에 오를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이다.
〈법화경〉이 많은 경전 가운데 널리 독송되고 주석서가 많이 쓰인 이유는, 첫째, 문장이 미려(美麗)하고 종교적인 내용까지도 풍성하여 불자를 감동시키는 구절이 많으며, 둘째, 독송 시 리듬이 경쾌하여 독송자로 하여금 종교적인 법열에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다. 셋째, 〈법화경〉에서는 이 경전을 수지(受持), 독(讀), 송(誦), 서사(書寫), 해설(解說)하게 되면 크나큰 공덕이 있다고 설한다. 경전 그대로가 진리이며 법신이라고 보는 까닭이다.
1200페이지 분량 한 권으로 구성된 홍파 스님의 〈묘법연화경〉은 무엇보다 독송이나 읽기 쉽게 만들어진 것이 큰 특징이다. 번역과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렸다는 홍파 스님은 “부처님께서 일생 동안 교화하며 내린 결론이자 그 결실이 바로 이 〈법화경〉인 만큼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의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될만한 경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파 스님은 “불가사의한 진리를 말씀하신 경전이기 때문에 이 경전을 독송하거나 서사하거나 강설하는 사람은 모두 다 불가사의한 공덕을 이루게 된다. 불교 신행을 하고 싶은 불자나 혹은 불교적인 복덕을 바라는 이들은 이 경전을 가까이 두고서 독송해 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음종은 11월 24일 종로 낙산묘각사서 한글 묘법연화경 봉정식과 기념 법회를 봉행했다.
-현대불교신문-

“이 세상을 떠도 이상할 게 없는 나이가 됐다. 하지만 부처님 제자로 살다 죽고서 20, 30년이 흘러도 이 책을 낸 것은 참 잘한 일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낙산 묘각사에서 만난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77)의 말이다. 스님은 2년여 작업 끝에 관음종의 근본 경전이자 대승불교의 정수로 꼽히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번역해 풀이한 책을 최근 출간했다.
홍파 스님이 묘법연화경을 번역하게 된 인연은 1963년으로 거슬러 간다. 당대의 강백(講伯)으로 이름을 떨친 운허 스님(1892∼1980)을 찾아가 번역 출간을 부탁했다. 그러자 운허 스님은 사촌인 춘원 이광수(1892∼1950)와 이 경전에 얽힌 사연을 들려줬다. 춘원은 “묘법연화경은 기독교로 치면 성경이다. 가볍게 접근할 수 없으니 100독(讀) 뒤 번역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춘원은 8개월 만에 100번을 읽고는 번역을 시작하겠다고 했지만 6·25전쟁이 터지고 납북돼 소식이 끊겼다는 것. 운허 스님이 춘원의 집에 가봤지만 원고는 찾을 수 없었다. 이후 동국대 역경원장에 취임한 운허 스님이 묘법연화경을 출간했다.
홍파 스님은 “당시 운허 스님은 ‘춘원의 묘법연화경이 세상에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며 아쉬워했다”고 회고했다. ‘불교계의 마당발’로 불리는 홍파 스님이 아니면 알 수 없었을 일화다. 홍파 스님은 운허 스님의 책이 나온 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언어 습관도 달라져 책을 새롭게 내게 됐다고 했다.
이번에 출간한 묘법연화경은 12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신라시대 원효대사부터 조선시대 김시습에 이르기까지 선지식들이 내놓은 해설과 일본 중국의 책을 참고했다. 각 품(品)의 말미에 주석을 달았다. 그는 “원효 스님은 법화(法華)의 문을 통과해야만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했다”며 “묘법연화경은 부처님이 마지막 시기 설법한 것으로 모든 경전의 사상과 흐름을 나침반처럼 안내한다”고 말했다. 일본 불교계와도 교류가 활발한 홍파 스님은 일본어 서문이 든 책 100권을 일본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구절을 묻자 홍파 스님은 “세상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질 때 힘을 줄 수 있다. 임금의 가마 대들보와 해인사 대적광전 대들보에도 적혀 있다”며 묘법연화경 ‘방편품’의 한 구절을 꼽았다.
“금차삼계 개시아유 기중중생 실시오자 이금차처 다제환난 유아일인 능위구호(今此三界 皆是我有 其中衆生 悉是吾子 而今此處 多諸患難 唯我一人 能爲救護)라. 지금 이 삼계(중생이 살아가는 미망의 세계)는 모두 내 소유이고 그 안의 중생은 모두 내 자식이다. 지금 곳곳은 모두 환난 중이니 나 혼자만 능히 구할 수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말
법화경 종요 서
묘법연화경 홍전 서
묘법연화경 별찬 서
묘법연화경 별찬

묘법연화경 1권
묘법연화경 2권
묘법연화경 3권
묘법연화경 4권
묘법연화경 5권
묘법연화경 6권
묘법연화경 7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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