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붙잡는 1%의
인재가 되는 노하우
25년을 제조 엔지니어로 근무한 지은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목표를 이루고 성장하는 인재들을 보면서 ‘그들은 무엇이 다른가?’를 고민했다. 이 책은 그 고민의 답이다. 코로나 환경에서 기업 및 취업 환경 등 채용 시장도 동결 내지 지연되고 있는 현실이다.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입사하면 뜨거운 열정과 희망이 앞선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회사라는 환경에 적응하랴, 필요한 업무를 배우랴,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랴 만만하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초급사원들이 쉽게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장생활에 대한 교과서 역할을 한다. 직장에서의 처세 및 인맥, 사내 정치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바른 태도 및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더 중요하다. 회사에서 붙잡는 1%의 인재는 단순 전달자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며, 목표달성 능력이 다르다. 무엇을 할 것인지를 분명히 알고, 흐름을 읽어 판을 주도한다. 이 책을 통해 그 노하우를 들여다보자.
25년 차 실전 고수가 전하는
직장생활의 모든 것
오늘도 직장에서 보고, 조사, 연구, 업무 등으로 고군분투하는 이가 많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어려움들을 사례를 통해 다양하게 제시하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회사생활에서 예민해지는 진짜 이유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 말고 잘하는 사람, 스스로 성장하고 인정받는 인재를 알아본다. 3장에서는 회사에서 통하는 일 잘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4장에서는 회사에서 붙잡는 1%의 인재가 되는 기술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최고의 경쟁력인 나 브랜드를 키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회사는 나를 성장시키는 좋은 학교다. 이곳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관리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다 보면 어느새 회사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