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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혼박정희[SET]전10권

불굴혼박정희[SET]전10권

  • 고정일
  • |
  • 동서문화사
  • |
  • 2014-05-16 출간
  • |
  • 4100페이지
  • |
  • ISBN 978894970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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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 먼동

프롤로그―불멸의 시간을 찾아서

새벽 … 19
늘푸른 소나무 … 48
설날과 가래떡 … 70
닭싸움 … 89
대구사범학교 … 120
꿈이 있어야 청춘이다 … 148
첫사랑 … 165
저 들풀을 보라! … 190
선생님 우리 선생님 … 213
만주 대륙으로 … 245
풍운의 대지 … 275
황야의 늑대 천황의 여우 … 308
일본육군사관학교 … 346
아! 해방 … 375

《2권》 전쟁

조국이여 … 9
조선경비사관학교 … 26
소용돌이 … 69
이승만과 대한민국 탄생 … 8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 … 108
죽느냐 사느냐 … 126
어머니 … 151
아! 38선 … 165
6?25 광풍 불다 … 184
적과 동지 … 205
낙동강 … 227
전쟁과 인간 … 252
혼례 … 276
잔인한 악몽 … 296
군인과 정치 … 320
별을 달다 … 343
미육군포병학교 유학 … 372
장군의 길 … 390

《3권》 혁명
첫딸의 결혼 … 9
장대한 꿈 … 19
허정 과도정부 … 44
난장판 민주주의 … 72
현실과 이상을 바라보며 … 92
민주당 신파 구파의 대결 … 123
조국아, 나는 통곡한다 … 150
역사의 씨앗 … 169
회오리바람 일다 … 189
비둘기 작전 … 208
카운트다운 … 237
혁명 전야 … 271
한강을 넘어서 … 289
새벽은 어둠을 뚫고 … 316
해는 또다시 뜬다 … 346
미국과 군사정권 … 375
국가재건최고회의 … 392

《4권》 대망

국가재건최고회의 … 9
중앙정보부 … 35
또 하나의 불씨 … 55
먹고사는 문제부터 … 80
모든 재산 국가에 바치겠습니다 … 96
혁명가의 아내 … 129
미국이라는 거인 … 143
책략 … 163
돌파구 찾기 … 178
‘대망’을 떠올리다 … 205
박정희ㆍ?케네디 정상회담 … 226
이승만의 만년 … 283
한미행정협정 … 301
청계천 판자촌은 가라! … 324
역사의 짐은 누가 지는가 … 349
위기 위기 위기 … 375

《5권》 개혁

변화는 물결처럼 … 9
위로부터 아래까지 구국의 열정으로 … 35
감귤이냐 탱자냐 … 50
냉철한 정략 … 85
밀사 황태성 … 115
삼천만의 울음? … 139
운명의 길 … 160
한국을 세계로 세계를 한국으로 … 179
청와대 안의 야당 … 206
대일본 굴욕외교 반대 … 223
중화학공업의 핵심 전기와 석유 … 252
폭풍을 뚫고 … 264
언론 자유냐 사회 안정이냐 … 294
대통령 친인척 더 엄하게 … 312
베트남전쟁의 그림자 … 323
라인강의 기적을 보라 … 343
글뤽 아우프 … 378

《6권》 조국

용산 난민촌 … 9
바다에 서는 나라로 … 34
한일협정 타결 … 57
달려라 백마 … 80
이승만의 죽음 … 106
대통령병 환자들 … 126
우주는 과학의 도가니 … 143
불가능은 없다 … 166
이병철과 사카린 … 206
산은 산 물은 물 … 243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268
청와대 습격 박정희 멱따라! … 287
대통령의 스승들 … 321
싸우면서 건설하자 … 363

《7권》 도전
도전! 도전! 도전! … 9
과학의 꽃 희망의 빛 … 49
낙동강의 기적을 … 79
꿈꾸는 낙농부국 축산강국 … 105
혁명 아직 끝나지 않았다 … 136
국가는 철이다 … 169
영일만 포철 세우다 … 208
바람이 분다 돛을 올려라 … 240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 273
전태일 가다 육영수 박정희의 눈물 … 305
술책가인가 선동가인가 … 335
늘푸른 숲의 나라로 … 381

《8권》 희망
더 나은 삶을 위하여 … 9
제3의 불 원자력 … 42
자주국방 신호탄 … 61
핵개발 컨트롤타워 … 83
김일성 이후락 대화 … 106
중화학공업 핵개발 10월유신으로 … 145
365일 모두 혁명의 날 … 177
통일의 길목에서 … 204
부국강병을 꿈꾸다 … 226
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266
105밀리 곡사포를 쏘아올리다 … 290
김대중 도쿄망명정부사건 … 324
중동을 역(逆)으로 공격하라 … 352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 386

《9권》 생명
나는 이미 조국에 목숨 바쳤다 … 9
흰 목련 바람에 지다 … 39
저 좀 보세요! 어디 계세요? … 83
살아가는 날의 의미 … 106
불타는 사이공 … 124
베트남 패망, 필사의 탈출 … 162
옐로케이크를 향한 꿈 … 186
미국의 한국 핵개발 저지 공작 … 215
열정도 자랑도 아닌 희극일 뿐 … 252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 … 276
3·1민주구국선언 사건 … 314
돌아오지 않는 다리 … 331
코리아게이트 … 345
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 383

《10권》 역사
북한 설계사 김일성 연출가 김정일 … 9
핵개발 죽느냐 사느냐 문제이다 … 43
위험한 선택 부가가치세 … 61
100억 달러 수출의 탑 … 85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 108
아! 가로림만 프

도서소개

소설가 고정일의 『불굴혼 박정희 세트』 . 소설 《청계천》으로 문예지 '자유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실록대하소설이다. 조국명운을 성찰하여 원대한 국가중흥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실천한 박정희의 생애와 그의 'STATECRAFT(국가통치능력)을 따라간다. 눈물과 땀과 피로 이루어낸 세계 기적과도 같은 성공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역사수집 30년! 각고집필10년! 1만 8천장!
피 땀 눈물 이루어진 대한민국 성공이야기 총10권!

일자리는 없고 너무 배가고파 자장면 한 그릇 먹기 위해 적십자 병원 매혈한 시절을 아는가?
박정희를 생각하라!

꿈이 있는 청춘이여 눈물·땀·피!
세계의 기적 성공이야기 박정희를 읽어라!
인생을 낭비않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초인의 탄생!
이 세상엔 초인적 의지와 천재적 역량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범상치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난세에 태어나 인고의 세월을 떨치고 겨레를 가난에서 구해낸 박정희는 질곡의 5천 년 ‘우리 역사가 낳은 지도자’입니다. ‘하면 된다’는 박정희의 굳건한 생존철학 아래, 우리 모두는 자신감과 희망으로 뭉쳐 국가재건에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쳤습니다. 박정희는 구습?악폐를 타파하여 민족을 후진성에서 벗어나게 하고, 국가와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을 불철주야 모색했으며, 우리 배달민족을 세계 선진국 대열로 끌어올렸습니다.

5·16혁명 그리고 민주주의!
4·25를 겪은 국민들은 김일성을 따르자는 좌익선동에 “군이 나서지 않고 뭣 하느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박정희와 젊은 장교단은 이 국민여망과 시대정신에 부응한 것입니다. 한국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하려면 먼저 경제발전으로 국민생활과 교육기반을 강화하고 의식구조를 개혁해야만 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독립한 나라 가운데 산업화에 성공하여 세계경제 7대교역국에 진입한 국가는 대한민국 하나뿐입니다. 이는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압축성장의 신화를 이뤄낸 덕분입니다.

에르하르트 서독수상의 눈물!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박정희는 온갖 반대시위에도 굽히지 않고 한일회담 대일청구권 문제를 관철, 일본으로부터 산업자금을 받아냈습니다. 그때 우리에겐 일자리도 없었기에 머나먼 서독에서 한국 간호사들은 시체를 닦고, 광부들은 지하 1천 미터 지열 속에서 석탄을 캐내야 했습니다. 이를 위문하고 차관을 얻기 위해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는, 그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건네고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간호사, 광부들의 눈물로 강당 안은 곧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이 광경을 TV 뉴스로 지켜보던 에르하르트 서독수상은 눈시울 붉히며 “아! 저런 민족과 지도자가 있는 나라라면 우리가 차관을 줬다가 돈을 떼여도 좋다” 외쳤다고 합니다.

경제혁명! 새마을운동! 경부고속도로건설!
1960년 농가의 90%는 초가지붕이었고, 전기가 들어오는 집은 겨우 10%였습니다. 박정희는 ‘근면, 자조, 협동’을 기치로 새마을운동을 열정적으로 추진하여 농촌의 인프라와 농가소득을 눈부시게 발전시켰습니다. 1970년 7월 7일 서울부산 고속도로가 착공 2년 5개월 만에 개통되었습니다. 건국 이래 최대 역사로 총공사비는 국가예산 23.6%에 이르렀으며, 킬로미터당 약 1억 원이라는 공사비는 세계 고속도로 건설사상 유례없는 적은 비용이었습니다. 기차로 15시간 걸리던 것이 4시간으로 줄었고, 자동차산업이 발전,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경제발전 기폭제가 됐습니다.

양날의 칼 중화학공업 핵개발 도전!
1970년대 들어서며 남한 경제가 놀라울 만큼 발전하자 불안해진 김일성은 중국과 소련에 재남침 군사지원을 간청합니다. 이에 맞서 박정희는 제2의 6?25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10월유신을 단행, 중화학공업과 핵개발이라는 ‘양날의 칼’을 선택합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의 경제철학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첫째, 시장을 맹목적으로 따르지도 부정하지도 않으며 그 이점만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둘째, 놀라운 수완으로 기업가들을 통제했습니다. 이 나라 대표적 기업경영가 이병철?정주영도 선뜻 나서지 못한 사업을 박정희가 주도하여 결실을 맺은 것이 바로 오늘날 세계 으뜸가는 기업 삼성전자?현대자동차?

오적보다 더 무서운 오백적!
박정희가 떠난 뒤 한국정치는 민주주의를 선동 구호로만 외치는 함량부족 정치꾼들의 포퓰리즘과 부패만연으로, 진보를 앞세운 종북좌파들의 군중선동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들 모두 소모적이고 배타적인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국가 미래와 국민의 화합과 융성은 생각지 않았습니다. 유신시절 재야그룹 중심인물 백기완은 이런 말로 사람들 가슴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박정희는 우리 같은 5백 명 운동권들을 못살게 했지만, 당장 민주화를 부르짖는 정치꾼들은 국민 5천만을 못살게 했다.” 1970년 <사상계> 오적(五賊) 필화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저항시인 김지하는 탄식합니다. “요즘은 오적보다 더 무서운 온갖 도둑 오백적(五百賊)이 설쳐요. 내 나이 70이 넘어 ‘오백적’을 쓰고 또다시 감옥에 가야 합니까.”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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