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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천재들(세계를하나로연결한)-7(직업인물학습만화꿈의멘토)

IT천재들(세계를하나로연결한)-7(직업인물학습만화꿈의멘토)

  • 최재훈
  • |
  • 웅진주니어
  • |
  • 2014-08-20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011659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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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여기는 인터넷 박물관
인터넷이 궁금해 - 인터넷의 역사
인터넷 퀴즈 파일 - 인터넷이 우주로 가면?

2장. 70억 지구인을 친구로 만든 대학생 - 마크 주커버그
IT 천재 따라잡기 - 만들고 또 만들다, 마크 주커버그
생각의 열매 - SNS가 달라진다
미래 IT 직업 탐사 - SNS를 만드는 사람들

3장. WWW를 만든 과학자 - 팀 버너스 리
IT 천재 따라잡기 - 인터넷의 아버지, 팀 버너스 리
인터넷이 궁금해 - 검색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미래 IT 직업 탐사 - 최고의 검색 엔진을 향해 뛰어라

4장. 집단 지성을 깨운 거인 - 지미 웨일스
IT 천재 따라잡기 - 정보를 모으는 남자, 지미 웨일스
생각의 열매 - 집단 지성이 뭐예요?
미래 IT 직업 탐사 - 해리 포터도 울고 갈 살아 있는 책 만들기

5장. 지구인의 수다방, 트위터 - 에반 윌리엄스
IT 천재 따라잡기 - 벤처의 신화, 에반 윌리엄스
인터넷이 궁금해 - 찍고 바로 올리는 스마트 폰 SNS
미래 IT 직업 탐사 - 빅 데이터, 21세기의 금광을 찾아라!

도서소개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 IT 천재들]은 세계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시키며 정보 혁명을 이끈 4명의 천재들과 떠나는 IT 직업 탐험 책이다.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 인터넷 시대의 기초가 된 월드 와이드 웹(WWW)을 만든 과학자 팀 버너스리, 집단 지성을 깨운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의 창립자 지미 웨일스, 트위터의 주인공 에반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을 가득 채운 웹,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누가 만들었을까?
정보 혁명을 이끈 4명의 천재들과 떠나는 IT 직업 탐험!

70억 지구인을 모두 친구로 만든 대학생 - 마크 주커버그
모든 정보를 하나의 거미줄 안으로! 웹을 만든 과학자 - 팀 버너스리
집단 지성을 깨운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의 창립자 - 지미 웨일스
140글자 수다로 기적을 만들어 낸 트위터의 주인공 - 에반 윌리엄스

▣ 정보 공유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인터넷을 개척하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 서비스를 탄생시킨 위대한 생각

인터넷과 정보 통신 기술이 일으킨 IT 혁명은 인류의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거나 현장에 가서야 할 수 있던 많은 일들을 이제는 인터넷만 있으면 눈 깜박 할 사이에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터넷이 등장한 지 겨우 20년 만에 일어난 변화로, 제3차 산업 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이 변화를 앞장서서 이끈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세계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얻었고, 그것을 실행했을까요?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 IT 천재들』은 시간 여행을 통해 빛나는 아이디어가 탄생한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다 줍니다.
이 책에서 만나 볼 4가지 개발 스토리에는 귀중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입니다. 이 책이 미래 IT 혁명의 새로운 거인을 키울 좋은 생각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발 스토리1) 정보의 바다? 사람들이 놀지 않는 바다는 황량할 뿐이야
-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북은 인맥 관리나 정보 공유와 전혀 상관없는, 교내 퀸카 투표 사이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장난삼아 여학생 사진을 무작위로 비교해 투표를 벌이고 순위를 매기는 이 사이트는 개설 후 한나절 만에 2만 번 이상의 투표가 일어날 만큼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주커버그는 개인정보와 인권 침해를 이유로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았지만, 동시에 인터넷 세계를 뒤흔들 아이디어도 얻었습니다.
주커버그는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에 주목했습니다.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가 있었지만, 정작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재미’를 줄 만한 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는 인터넷을 이용해 사람들끼리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놀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19살짜리 대학생이 만든 이 SNS는 수십억 명의 인터넷 생활을 단숨에 바꾸었습니다. 세계 누구와도 손쉽게 친구 사이가 되고, 현장에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기까지….『세계를 하나로 연결한 IT 천재들』에는 페이스매시, 더페이스북을 거쳐 페이스북이 세계인의 서비스로 자리 잡기까지 마크 주커버그의 엉뚱한 발상과 기막힌 성공이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개발 스토리2) 정보의 독점을 막아라! 인터넷은 인류의 공동 자산
- 인터넷 시대의 기초가 된 월드 와이드 웹(WWW)
인터넷 주소창에서 흔히 보는 ‘WWW’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IT 용어입니다. 세계를 연결하는 정보의 거미줄이라는 뜻을 담은 ‘월드 와이드 웹’은 유럽의 한 물리학 연구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팀 버너스리는 수백 명의 연구원들이 각자 보관하고 있는 수천 장의 연구 자료를 서로 공유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이퍼텍스트와 네트워크를 이용해 문서와 문서 사이를 클릭 한 번으로 이동,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냈습니다. 정보를 ‘웹’이라는 하나의 거미줄 안에 엮어 넣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버너스리의 위대함은 이와 같은 정보 기술을 특정 국가나 기업의 것이 아니라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남겨 둔 데에 있습니다. 그는 웹의 인기를 이용해 돈을 벌려 하거나, 정보를 독점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했습니다. “웹은 열려 있다. 고로 진화한다.” 이 책에는 그가 자유로운 정보 공유를 위해 웹을 ‘열어 두려’ 노력한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개발 스토리3) 우리 모두는 한 명 한 명의 능력을 합한 것보다 똑똑하다
- 인류가 함께 만드는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승리
다국어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는 수백 개 언어로 작성된 수백만 개 글이 수록돼 있습니다.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 IT 천재들』은 위키피디아의 개발자 지미 웨일스가 어떻게 네티즌들을 모으고, 그들의 힘으로 이토록 엄청난 양의 지식을 한데 모을 수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면서 지미 웨일스는 두 가지 고비에 부딪혔습니다. 비전문가들의 지식이 부정확할 것이라는 의심과 엄청난 운영 비용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참여와 공유의 정신을 기초로 한, 가장 위키피디아다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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