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나와 내가족은 내가 지킨다 ”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나와 내가족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코로나19’를 각 개인이 집에서도 스스로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재택 생활건강법에 대한 안내서가 국내 처음으로 건강신문사에서 출간됐다. 현실적으로 국가나 의료계가 개개인을 일일이 다 챙기거나 관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건강신문사는 이미 20년, 30년전부터 ‘코로나19’,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같은 유행성 바이러스의 창궐을 예고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왔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통령, 재벌, 국회의원, 장관이라도 마찬가지이다. 각 개인이 격리되거나 집에만 있는다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 만은 없다. 마스크를 하고 거리두기, 외출, 모임을 하지 않더라도 운 나쁘면 감염된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감염을 막고 예방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각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알아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코로나19’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정확히 알아야 감염이나 치료에 대한 위험을 낮출 수 가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방역당국과 의료계가 일일이 다 신경쓸 수 없는 재택 자가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내용들을 누구라도 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감염의 확률을 낮추고 또는 작신도 모르게 감염됐더라도 가볍게 치료할 수 있는 자가 예방, 치료법에 대한 안내서이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모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내용들이다
특히 주부들이 가정에서 자녀등 가족들을 위해 평소 집안에 두면서 일상 생활중에 실천하면 크게 도움될 것이다.
웬만큼 규모가 있는 요양병원이라면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거의 매일 또는 2~3일에 한번씩사망자가 발생한다. 특히 요양병원 중환자실에는 마치 순차적으로 죽음을 기다리는듯한 환자들이 집단으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요양병원 중환환자실에 들어가게 되면 사실상 회복돼서 다시 나오기는 쉽지 않다
이런 환자들에게 ‘코로나19’는 당연히 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가족의 역할이 더 크고 중요한 이유이다.
이 ‘코로나19’로 인한 미증유의 시대에 귀하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어쨌든 지금은 각자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