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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학교

부모학교

  • 김자겸
  • |
  • 서영
  • |
  • 2014-08-25 출간
  • |
  • 368페이지
  • |
  • ISBN 978899718040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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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1. 아이 인생의 총 연출자 -왕동화(王東華)
추천사2. 사랑의 진정한 힘은, 사랑을 전하는 씨앗이 되는 것이다 -원악(袁嶽)
추천사3. 글자 사이로 흐르는 엄마의 사랑 : 따스함과 힘을 느끼게 해주는 책 -손희초(孫希超)

Chapter1 가족문화 만들기 : 사랑의 질을 높여라
‘예술적’으로 아이를 불러주자
아이에게 ‘정신적 선물’을 주자
하루에 5분 정도 발표하게 하라
여행은 교과서 밖의 스승이다
아이의 잘못 & 부모의 인내
긍정적인 삶의 감상을 나누자
잠들기 전 20분의 대화 습관

Chapter2 감성교육 : 스스로 크는 아이로 만들어라
11살 ‘학교에서 사라지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아이로 키워라
아이와 부모의 ‘비밀언어’
아이와 함께 ‘꿈 게시판’을 만들어라
왕과 거지 체험
우수함을 넘어서는 탁월함은 다양한 사고에 달렸다
공감능력과 자존감 키우기
최고의 선물, 자신감

Chapter3 학습 방법이 평생 교육을 좌우한다
첫째, 왜 공부해야 하는가.
둘째, 누구를 위해 공부해야 하는가.
셋째,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14살에 미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
‘즐거움’을 주는 교육이 최고의 교육이다
제대로 ‘놀게 하기’
독서도 ‘관리’가 필요하다
‘1분’ 집중하기
학습의 지름길 ‘도움 청하기’
가장 효율적인 사고법 ‘마인드맵’

Chapter4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적극적으로, 자신이 흥미로운 일을 하라
꿈이 클수록, 신발부터 정리하라
핵심사항 파악을 최우선으로 하라
삶의 ‘다이아몬드’를 준 사람에게 감사하라
‘무엇을 해 드릴까요’라고 먼저 말하게 하라
‘끈기’야말로 가장 철저한 자기 관리법이다
하루에 선행 한 가지로 ‘삶의 기쁨’을 누리게 하라

Chapter5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하라
<모노폴리> 게임의 가르침
‘마음의 닻’ 내려주기
경제상식을 가르쳐라
어린 트레이더, 엄마와 경주하다
월스트리트에서 ‘가슴이 뛰다’

Chapter6 아이와 동등한 높이에서 교육하기
아이의 팬이 되어라, 우리는 아이의 심판이 아니라 응원단이다
타고난 성향을 맘껏 꽃피우게 하라
엄마부터 변해야 한다
아이에게 다양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어라
가정은 마음의 항구다

Chapter7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 뱃속에서 키워지는 것이다
태교가 아이를 특별하게 만든다
행복한 임산부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나온다
암시요법을 통해 아이를 변화시켜라
20가지 다이아몬드 법칙 : 훌륭한 질문에서 훌륭한 답이 나온다

후기: 아이는 기적이다

도서소개

중국을 열광시킨 ‘부모학교’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부모학교』. 성공한 자식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 그 답을 제시한다. 14세에 미국의 사립 명문대학인 듀크대학에 입학시킨 비결을 만나보자.
14살 아들을 미국의 명문 사립 듀크대학(Duke University)에 합격시켜
중국을 열광시킨 ‘부모학교’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

듀크대학에 합격한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가 제 타고난 재능을 현명하게
잘 지켜주셔서 오늘의 제가 될 수 있었어요.”
나는 이 말을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다.
우리가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알아보고 그것을 지켜줄 때
아이들이 이처럼 기적을 창조해낸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 책소개

가장 성공한 삶은 어떤 삶일까?
만약 자식교육에 성공했다면 당신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

성공한 자식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 그 답을 제시한다.
13억 7천 중국인을 열광시킨 특별한 자녀교육서!
지금 중국은 그녀의 강의에 열광한다.
14세에 미국의 사립 명문대학인 듀크대학에 입학시킨 비결을 만나보자.

■ 저자의 말

아이는 기적이다
중국에는 ‘잉어가 용문(龍門)을 뛰어넘어 용이 됐다(鯉魚跳龍門)’는 유명한 전설이 있다.
이백(李白)이 지은 시에도 이런 구절이 나온다.
“석 자나 되는 황하의 잉어는, 본래는 맹진 근처에서 살고 있었는데, 바위에 이마를 찧어 용이 되지 못하고, 되돌아가 평범한 고기들과 어울렸네(黃河三尺鯉, 本在孟津居, 點額不成龍, 歸來伴凡魚).”
여기서 우리는 인생의 기회와 관련된 많은 철학적 이치를 읽어 낼 수 있다.
사실 사람의 생명도 큰 강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대략 2억에서 3억 마리에 이르는 ‘어린 물고기’들이 강안에서 빼곡하게 헤엄치고 있었는데 그 수는 중국의 3개 성(省)의 인구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하지만 용문을 뛰어넘은 잉어처럼, 그중 단 한 마리만이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집’ 안에서 10달을 준비하면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게 된다. 여기서 탈락한 나머지 ‘어린 물고기’들은 모두 사라진다.
이 얼마나 잔인한 시합인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몇 억분의 일에 불과하다. 가장 강하고 가장 운이 좋은 선수만이 승리해서 그 ‘방’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 안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기에 자칫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다. 계산해보면, 진정으로 새로운 세상에 도달할 수 있는 비율은 십억 분의 일인 것이다. 그렇기에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는 ‘선수’가 되기란 잉어가 용문을 뛰어넘어 용이 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이것이야말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백 명 가운데 한 명을 우수하다고 말하고, 천 명 가운데 한 명을 뛰어나다고 말하며, 만 명 가운데 한 명에게만 탁월하다는 표현을 쓴다. 그렇다면 1억 명 가운데 승리한 한 사람은 대체 어떻게 불러야 할까? 또 10억 명 가운데 승리한 한 사람은? 도대체, 누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해냈을까?
과학책 중에서 임신 관련 부분을 찾아본다면, 그 최종 승리자가 누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아이의 출생이야말로 기적인 것이다!
이 세상에 온 아이는 이미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 엄청난 기적을 창조해 낼 능력을 갖추고 태어난 것이다.
하지만 삶속에서 갈고 닦이고 이런저런 사회관계를 맺으면서, 사람들은 하나씩 ‘쇠사슬’로 엮이게 된다. 모두 태어날 때부터 가진 능력이 있기에 그 구속에 저항하지만, 그 가운데 오직 몇 명만이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장비’를 성공적으로 찾아내어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 낸다. 반면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영원히 자신의 ‘장비’를 찾지 못해 찬란함이 아닌 평범함으로, 지혜로움이 아닌 어리석음으로, 탁월함이 아닌 무능함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나는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연구 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들은 천부적으로 재능과 잠재력을 갖고 태어나지만, 살아가면서 ‘부주의’로 인해 자신이 원래 타고난 능력을 ‘매몰’시켜 버린다는 것이다.
마치 날카로운 검이 먼지와 녹으로 뒤덮여서 더 이상 그 날카로움이 드러나지 않으면 어느덧 원래 날카로운 검이라는 사실조차 잊혀지는 것처럼 말이다.
정걸이의 지금 모습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기적이 아니다. 아이가 잉태된 순간부터 아이의 ‘타고난 성향’을 지켜주고 계발시켜주려 노력한 결과, 14살 어린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대학에 합격하게 된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모든 부모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기를 희망해서다. 아이는 이미 기적적으로 태어난 존재인데, 이 아이가 자라나면서 더 많은 기적을 창조해 내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일반적으로 교육할 때 아이의 의식적인 영역은 중시하지만, 잠재의식의 영역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이가 의식적으로 학습정보를 받아들였다고 해서, 아이의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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