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당신의 불행 속에 행복이 있기를

당신의 불행 속에 행복이 있기를

  • 하루
  • |
  • 북랩
  • |
  • 2020-11-27 출간
  • |
  • 180페이지
  • |
  • 130 X 190 mm
  • |
  • ISBN 9791165394707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불행이라는 끝이 없는 심해로 가라앉지 않기 위해

온몸에 힘이 전부 풀려도 버티고 있다.

 

다만 나의 불행한 인생 속에서

잠깐이나마 빛을 볼 수 있다면 난 만족한다.

 

SNS와 TV를 보면 모두 행복해 보인다. 그들에게 슬픔과 고통은 큰 행복을 위한 밑그림에 불과해 보인다. 행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몰아세우는 세상에서 우울증을 겪는 작가는 불행을 받아들이고 작게나마 행복이 있는 것에 하루를 살아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어쩌면 가시가 돋친 불행을 삼키며 지치고 힘든 노동을 견디며 조그만 행복을 찾기 위해 글쓰기와 그림을 멈추지 않는 자신의 삶에 대한 진정성이 이 책의 존재이자 이유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상대적 고통
스스로 죽는다는 것
살아봐요 우리
지친다
바닥
최선의 선택
우울
가치 있는 사람이란
자존감
후회 없는 인생
꼭 행복할 필요가 있나요?
정신과 상담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을 때
쉬어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신이 뱉을 말을 무조건 지키지 않아도 돼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지 마
누구나 한번쯤 길을 잃는다
성공한 인생이란
소확행
관계
공감
신은 불공평하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
인간이라는 동물로 산다는 것
착하다는 건 칭찬이 아니야
사랑
나는 참지 않기로 했다
안된다고 느껴질 때
나는 나일뿐
경험
행복하지만 불안함
하고 싶은 말보다 듣고 싶은 말
자신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
기댈 곳이 필요한데
지금 뭐하고 있어
너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잘못한 거야
무언가를 잊어버린 것 같은데
각자의 세상
가면
운수 없는 날
미련이라는 끈을 놓지 못하는 당신에게
꺾여 버린 꽃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 된다는 것
맞추어 주다 보니 만만해졌나 보다
외로움
가해자
난 아직도 모른다

에필로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