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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지식세대를위한서재컨설팅)

베이스캠프(지식세대를위한서재컨설팅)

  • 김승 외
  • |
  • 미디어숲
  • |
  • 2014-09-15 출간
  • |
  • 368페이지
  • |
  • ISBN 978899190761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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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번째 만남. 서재는 회복 그루터기
- 베일을 벗은 베이스캠프
-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7년 동행
- 베이스캠프, 숨겨진 내공의 세계
- 지식의 목적은 ‘사람’이다
- 사랑하면 깊어진다.
- 한 사람을 살리는 지식체계
- 폭(Width)의 독서, 깊이(Depth)의 독서
- 높이(Height)를 통한 버드뷰(bird view)
- 토탈리티(Totality)로 가는 베이스캠핑
- 통합과 융합, 그리고 통섭 65
- 메가테이블(Mega Table), 생애를 아우르는 지식구조
- ‘필요’를 위해 체계화된 ‘지식’
- 다음 세대를 위한 지식전달의 열망
- 독서의 영향력과 변화 가능성
- 인생의 베이스캠프
- 베이스캠프와 베이직라이프
- 좋은 독서, 탁월한 독서, 위대한 독서
- 의미 없는 반복, 의미 있는 반복

두 번째 만남. 서재는 역사의 궤적
- 라이프센터, 유일한 서재
- 클래스, 존, 그리고 센터
- 베이스캠프 역사의 시작은 ‘존재발견’
- 첫 번째 역사적 습관 ‘독서’
- 독서가 사람을 살릴 때 ‘역사’가 된다
- 나 자신을 위한 멘토링
- 사람을 돕는 3단계 : 측정, 진단 그리고 처방
- ‘길이’가 만든 ‘높이’와 ‘깊이’
- 연속적인 ‘하루’가 만든 결과
- 행복을 찾아서
- 디스플레이, 모든 것의 역사
- DIARY, 가장 눈부신 역사
- 지식축적에서 가치창조까지

세 번째 만남. 서재는 본질과 변화를 잇는 다리
- 본질을 추구하는 분야가 있다
-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업’
- 철저한 개념에서 나온 상상의 날개
- 논리적 사고를 건너 창의적 사고
- 독서의 깊이가 만들어 낸 ‘물맛’
- 본질은 변화로 가는 튼튼한 다리
- 미래학자는 현재의 신문을 본다
- 책이 쏟아지는 속도 따라가기
- 변화를 주도하는 가방 속 두 권의 책
- 2트랙을 넘어서는 7개의 주도력 거울
- 변화를 보는 눈
- 시대의 흐름을 읽는 빅히스토리 독서

네 번째 만남. 서재는 희망을 찾는 인간극장
- 시대를 읽어내는 다른 방식
- 30분을 위한 200시간
- 서재 속 새로운 세상
- 미디어의 넓이(Width)와 깊이(Depth)
- 미디어를 통한 ‘높이’의 조망
- ‘정리’를 넘어서는 ‘정돈’
- 상식을 넘어버린 시간계산
- 스승의 스승이 서재에 있다
- 바라보다가 닮아버린 인생
- 삶의 스타일을 따라가다
- 인생과 존재 전체의 아바타
- 베이스캠프에서의 최고의 만남
- 건강, 지식 그리고 희망 선물
-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도서소개

서재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서재를 만나다! 지식세대를 위한 서재컨설팅『베이스 캠프』. 교육전문가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들이 모여 폭넓은 시야, 깊이 있는 시각, 날카로운 시선을 기르는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생각하고 시도하지 못했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 르네상스’를 꿈꾸게 한다. 책 안에는 7권 정도의 자기계발서가 한 공간 안에 녹아 있다. 새롭게 꺼낸 ‘시간혁명’, 넓이 독서, 깊이 독서, 높이 독서를 친절하게 설명한 ‘독서경영과 지식경영’을 다룬다. 더불어 수많은 지식을 인생의 생애 흐름과 매칭 시키는 방법론이 들어있는 ‘인생성찰’에 대한 가능성을 소개하며, 지식 중심의 삶속에서 끊임없이 따뜻한 감성을 추구하는 방법을 담은 ‘마음관리와 자극경영’도 가능하게 하였다.
폭넓은 시야, 깊이 있는 시각, 날카로운 시선을 기르는 독서법!
마음을 바꾸어 인생을 혁신할 수 있는 다리, 베이스캠프를 세우다!

서재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서재를 만날 수 있다.
The Right Time, The Right Person, The Right Book.
가장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소개해 주는 것. 저자가 서재를 만든 목적이기도 하다.
책은 어떻게 선정해 구입하고 배치하며 읽을까. 독서의 방법론이 있을까. 독서 이후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흔적을 남기며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데이터로 저장하는 분류체계는 무엇일까…….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생각하고 시도하지 못했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 르네상스’를 꿈꾸게 한다. 유명 작가와 지식인의 결과론적 서재 찬양이 아니다. 서재 세팅의 방법론을 컨설팅한다. 또한 개인과 가족을 혁신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다. 인생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툴, 네트워크를 바꾸는 것을 넘어, 근본적인 인생의 운영체계를 교체하도록 돕는다.

자녀를 위해 내려놓았던 어머니와 아버지의 읽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따뜻한 부모멘토링과, 인생 전체에 아프게 끼어있는 대학생들의 답답한 현재와, 두려운 미래를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지식세대를 위한 서재 컨설팅이 시작되었다.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
ㆍ 주도적인 대학생활과, 탄탄한 사회기초력을 꿈꾸는 2028 대학생 지식세대
ㆍ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빛나는 지혜’를 분별하고 싶은 3040 직장인 지식세대
ㆍ 청소년, 대학생들의 학습과 진로를 ‘티칭’과 ‘코칭’으로 돕는 3050 전문가 지식세대
ㆍ 회사, 학교, 학원, 가정 등에서 다음 세대를 꿈꾸고 경영하는 4060 리더십 지식세대
ㆍ 자녀와 남편, 학교와 학원, 엄친아와 옆집 엄마 사이에서 시달리는 3050 엄마표 지식세대

■ 출판사 리뷰
저자는 교육전문가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영재교육으로 시작하여, 초등, 중고등의 진로, 인성, 학습, 습관 교육에 대해 연구, 집필, 강연, 컨설팅을 거쳤다. 대학생들을 위한 비전설계와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공기업을 중심으로 인재선발을 위한 역량체계개발과 입사시험 문항출제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생애전체 교육의 통찰을 담아 그가 꺼낸 키워드는 바로 ‘가족회복’과 ‘베이스캠프’이다. 각 세대가 모두 회복하는 공통분모를 찾은 것이다.

이 책은 철저히 저자 삶의 동선을 따라간다. 그가 펴낸 책이 대부분 대화체를 고집하는 것은 삶 자체, 생각의 흐름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삶 그 자체를 책 전체에 몰아넣는 것을 행복하게 여긴다. 그래서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글을 안다.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의 진로교사 민샘 역시 ‘저자 자신’의 아바타였다.
지금까지의 책이 그의 교육현장에서의 상황을 스토리로 풀었던 것들이라면, 이번 책은 대학입학 이후 20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그의 삶과 서재를 소개하는 책이다.

교육시장을 늘 관찰하는 저자는 변화를 민감하게 살핀다. 변화가 크고 빠를수록 그는 오히려 본질에 집중한다. 자기주도력을 체계화한 『습관』이라는 책이 그러했고, 진로를 정리한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1,2,3』이 그러하였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한 분야에 대해 전체를 체계적으로 정립한 뒤에 다른 분야로 넘어가는 습관이 있다. 이 책은 무엇을 정립하고 넘어가는 의식일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언젠가 한번은 털고 가야했습니다. 지식을 추구하던 저의 20년 베이스캠프 말입니다. 이 책은 지식세대의 ‘서재 세움’ 그 자체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7권 정도의 자기계발서가 한 공간 안에 녹아 있다. 새롭게 꺼낸 ‘시간혁명’, 넓이 독서, 깊이 독서, 높이 독서를 친절하게 설명한 ‘독서경영과 지식경영’을 다룬다. 아울러 수많은 지식을 인생의 생애 흐름과 매칭시키는 방법론이 들어있는 ‘인생성찰’에 대한 가능성을 소개한다. 또한 지식 중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따뜻한 감성을 추구하는 방법을 담은 ‘마음관리와 자극경영’도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이 모든 중심에 ‘사람’을 지향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 흐름을 유지하기에 독자들은 ‘사람경영’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내용을 통해 결국 회복해야 할 기초는 바로 ‘가족’이라며 ‘가족경영’이라는 시대 화두를 던지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베이스캠프에서 책을 읽는 시간은 어쩌면 전쟁과 같은 치열함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곳 벤치에 앉는 순간 쉼과 평안을 느낍니다. 그야말로 베이스캠프를 경험하는 것이죠.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 왜 가야 하는지, 방법은 무엇이며, 잘 가고 있는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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