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용인기독교회사

용인기독교회사

  • 용기총편집위원회
  • |
  • 아이네오
  • |
  • 2020-10-30 출간
  • |
  • 608페이지
  • |
  • 175 X 245 mm
  • |
  • ISBN 9791185637310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행복한 용인! 아름다운 용인을 위하여!

코로나의 이 위기와 슬픔 속에서도 130년 용인과 함께해 온 용인기독교회의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엮은 용기총(용인기독교총연합회)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용인의 역사를 보면서 가슴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어쩌면 용인의 기독교 역사는 용인의 기독교인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때부터 시정을 운영하고 있는 지금까지 가장 고뇌하였던 것은 저의 흔적이었습니다. ‘역사가 나를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 하는 그래서 늘 정직하게 의정활동 해왔으며 시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중심도시로 전국 기초자치 단체 중 4번째로 100만 인구를 돌파한 대도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용인의 근대화와 함께 하여온 용인의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이 역사 속에 우리의 삶도 함께 하였음을 생각할 때 자랑스럽기가 그지없습니다.

그동안 용기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 용인을 이끌어 왔으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마다 약 2-30여분의 목사님이 모여 나라와 용인시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지역과 나라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용기총의 열정에 큰 감명을 받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의 이 어려운 시국에서도 용기총은 이렇게 우리에게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음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은 결코 망하는 법이 없다는 말과 같이 우리 용인과 함께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안녕을 위하여 선도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 또한 우리 용인시와 우리 사회의 전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용인기독교회사 출판을 축하하며, 용기총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용인시장 백군기

◐ 서평(2)

용인기독교회사 그 아포리즘을 위하여!

저는 금번 우리 〈용기총〉에서 발간하는 〈용인기독교회사〉의 축사를 의뢰받고 코로나의 이 정국에 어떻게 축사를 쓸까를 생각하다가 얼마 전 제가 쓴 글에서 인용하였던 스티브 도나휴의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만난 아름다운 어휘!
광야를 걷는 사이에 꽃이 피지요.
포기하지 말고 함께 걸어가요

용인의 기독교회사는 한국의 기독교회사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회사에 나타난 있는 것처럼 용인에 최초로 설립된 교회는 1894년에 설립된 백봉교회입니다. 뒤이어 1895년에 9월 17일 처인구 남사면 방아리의 아리실 마을에 아리실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용인은 외국 선교사들이 아닌 용인의 지역 사람들의 주도하에 교회가 설립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리실 교회에 이어 용인교회·양지교회·문촌교회·원촌교회(현 용인중앙교회) 등도 잇따라 설립되었는데, 모두가 우리 믿음의 선진들에 의하여 세워졌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용인의 기독교 역사를 이 코로나의 혼란스러운 정국에 〈용인기독교회사〉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었다고 하는 〈용기총〉 목사님들의 시대 흐름을 관통하는 창조적 비전 제시에 힘찬 박수와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 용인의 교회는 1996년 용인군이 도농 복합 형태의 시로 승격되고 수지지구·죽전지구·동백지구 등 대단위 택지가 개발되고,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교회와 신도의 숫자도 급격히 불어나고 있습니다. 도시화에 따라 대형화된 교회들이 지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이 정국에서 앞으로 우리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외롭고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이를 잘 극복하고, 교회를 섬길 것인가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이에 저는 〈용인기독교회사〉의 출판을 축하하면서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역사의 무대에서 쇠락할 수밖에 없는 격변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제안을 해 봅니다.

우리 함께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우리 교회는 꽃이 피고 그 열매들이 풍성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들을 코로나 상황에서도 헌신에 힘쓰고 성전을 사모하는 성도들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용기총〉의 목사님들이 이처럼 〈용인기독교회사〉를 만듦으로 역사를 중시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더 사모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가까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용기총〉의 간절함과 진정성이 전달되어서 교회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성도들의 삶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코로나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시험이기도 하지만 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코로나라는 광야를 잘 걸읍시다.
광야를 지날 때 곧 꽃이 피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 꽃이 피면서 우리의 삶이 더 성숙해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코로나의 밤은 깊어가고,
마치 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은 깊은 절망이 우리를 감쌀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또 다른 내일이 있기에
우리의 〈아포리즘〉을 위하여 내일을 여는 〈용기총〉이 되기를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소 강 석


◐ 서평(3)

주님 오실 그 날까지 기록 문헌의 길잡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해가는 것들이고 죽어가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시들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眞理)의 말씀입니다.
바로 복음의 진리 말씀입니다.

늘 단 마음으로 진리의 말씀을 위해 복음으로 증거하시는 용인 지역의 목사님!
오직 복음(福音)만을 위해 한결같으신 존경(尊敬)하는 목사님들!

이번에도 복음(福音)에 대한 열정(熱情)은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 교회와 용인의 지역 교회들에게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그 주님께서 명령하신 일에 이렇게 또 귀한 문헌을 세상에 내어 놓음으로 희망을 주었습니다.

역경의 고난을 유익으로 삼고, 오직 복음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우리 용인의 선각자들은 고난의 길이요 복음의 길을 주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알고 잠잠히 이행하셨습니다.

오늘날 비진리가 진리같이 혼탁한 이 시대!
복음의 참 진리로 빛을 발하는 지역 선교의 정도를 걸어온 형극의 생생한 드라마가 있습니다.

좌우로 양분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기보다는 내 논리에 순응하지 않으면 모두를 적대화 하는 세상 속에서 진리의 깃발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외쳐온 목자들의 외침들이 광야의 외침으로 “용인기독교회사”를 출판하셨습니다.

특별히 본서를 통하여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살아있는 말씀을 말씀되게, 무엇보다도 여호와 하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교회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한 이때에 교회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비밀이 이 땅 가운데 진리로 선포(宣布)되어지고 편만(遍滿)해지기를 기원하는 소망의 문헌들입니다.

참으로 귀한 “용인기독교회사”, 특히 이번에 발간되는 “용인기독교회사”에는 용인 지역을 이끌어 온 100대 교회들의 흔적들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들이 어떻게 기독교(基督敎)적인 사상에 따른 복음적인 교육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지를 연구하면서 평생의 교육이념(敎育理念)을 진솔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성경말씀 중심으로 철저히 교육(敎育)하기를 희망하며,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기도하며,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기어이 집필(執筆)과 편집을 완성하여 세상에 선보이게 되는 “용인기독교회사”는 우리 모두에게 눈물겹도록 감동을 줍니다.

믿음의 역사, 소망의 인내, 사랑의 수고로 발행되는 귀중한 책 “용인기독교회사”를 읽으시는 분들은, 온전한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게 되며, 믿는 도리의 소망을 견고히 붙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게 될 것입니다(히 10:22-24).

이 땅에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된 소식이 되기를 소망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에게는 참된 선교의 지침서가 되는 양서가 되길 소망하며
감히 서평에 대신합니다.

홍경만 교수
루터대학교 교회사


목차


권두언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조복희 목사 ㆍ 4
발간사 ┃ 축복의 통로! 기적의 역사가 지속되기를|이승준 목사 ㆍ 6
헌 사 ┃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출판위원 일동 ㆍ 8
기념사 ┃ 영원히 기념될 기록문헌의 금자탑|최요한 목사 ㆍ 9
축 사 ┃ 행복한 용인! 아름다운 용인을 위하여!|백군기 용인시장 ㆍ 10
축 사 ┃ 용인기독교회사 그 아포리즘을 위하여|소강석 목사 ㆍ 12
추천사 ┃ 주님 오실 그날까지 기록 문헌의 길잡이|홍경만 교수 ㆍ 14
격려사 ┃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권득칠 박사 ㆍ 16
격려사 ┃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정복하라!|윤호균 목사 ㆍ 18
격려사 ┃ 용인기독교회사 그 아름다운 열매|김수읍 목사 ㆍ 20
서 문 ┃ 하나님의 역사요 그 백성들의 역사 용인기독교회사|조복희 목사 ㆍ 22

|제1부| 기독교 이전 우리나라의 종교와 사회 ■ 33
제1장| 샤머니즘과 우리 기독교|황규식 목사 ㆍ 34
제2장| 불교와 우리 기독교|김정민 목사 ㆍ 41
제3장| 유교와 우리 기독교|조동욱 목사 ㆍ 49

|제2부| 초기 우리나라의 기독교 전래 ■ 57
제1장| 구한말 이전 기독교는||신동권 목사 ㆍ 58
제2장| 우리나라에서 교회는||황재열 목사 ㆍ 66
| 제3장| 선교 초기 우리 교회는||김영환 목사 ㆍ 73

|제3부| 용인과 용인지역 교회의 역사 ■ 83
제1장| 경기도 용인의 역사|여주봉 목사 ㆍ 84
제2장| 용인지역 교회의 역사|김종원 목사 ㆍ 96

|제4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 그리고 용인의 교회들 ■ 109
제1장|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는||이진상 목사 ㆍ 110
제2장| 일제강점기 우리 교회는||김창수 목사 ㆍ 121
제3장| 복음화로 새 예루살렘 용인시를 꿈꾸며|홍경만 교수 ㆍ 128

|제5부| 해방 전후 우리 사회와 교회 그리고 용인의 교회들 ■ 151
제1장| 해방 전후 우리 교회는||최신식 목사 ㆍ 152
제2장| 전환기 우리 교회는||김석현 목사 ㆍ 162
제3장| 용인의 교회는||이호균 목사 ㆍ 177

|제6부| 70-80년 우리 사회와 교회 그리고 용인의 교회들 ■ 183
제1장| 찬송과 예배 찬송|최성균 목사 ㆍ 184
제2장| 찬송가에 대한 이해|한상필 목사 ㆍ 204
제3장| 우리 찬송가의 역사|임오길 목사 ㆍ 219
제4장| 근대화 시대 우리 교회는||권영호 목사 ㆍ 251
제5장| 용인의 어제와 오늘|배성식 목사 ㆍ 265

|제7부| 1990년 이후 우리 사회와 교회 그리고 용인의 교회들 ■ 285
제1장| 교회행정을 경영하라|이철수 목사 ㆍ 286
제2장| 1990년 이후의 한국교회|신용수 목사 ㆍ 300
제3장| 1990년 이후 용인은||민규식 목사 ㆍ 305

|제8부| 2003년 이후 한국교회와 용기총의 이야기 ■ 327
제1장| 교회는 어떤 곳인가||김현기 목사 ㆍ 328
제2장| 행사를 통해 본 용기총의 역사|경용수 목사 ㆍ 359

|제9부| 용기총 나아갈 길 ■ 403
제1장| 용기총의 나아갈 길|박상완 목사 ㆍ 404
제2장| 평신도의 영적 갱신 운동|정의호 목사 ㆍ 411
제3장| 코로나 이후의 한국교회 방향|임병선 목사 ㆍ 420

|부록| 용기총의 100대 교회들 ■ 427
경용수 목사 | 용인한올교회 | 428
고강은 목사 | 상갈소망교회 | 430
고재국 목사 | 양지제일 | 432
곽승욱 목사 | 용인중앙 | 434
권영호 목사 | 용인교회 | 436
권준호 목사 | 송전교회 | 438
권요섭 목사 | 용인중앙감리교회 | 440
김광철 목사 | 동백동산교회 | 442
김동문 목사 | 용인사랑의교회 | 444
김동혁 목사 | 두창성결교회 | 446
김민석 목사 | 동행하는 교회 | 448
김병진 목사 | 생명샘교회 | 450
김석홍 목사 | 향상교회 | 452
김승도 목사 | 말씀동산 교회 | 454
김영욱 목사 | 은혜샘교회 | 456
김영한 목사 | 수지중앙교회 | 458
김완중 목사 | 목양교회 | 460
김정민 목사 | 기흥제일 | 462
김종원 목사 | 포곡제일교회 | 464
김진호 목사 | 그리스도의 대사들 교회 | 466
김찬섭 목사 | 수지남부중앙교회 | 468
김창수 목사 | 도창교회 | 470
김춘식 목사 | 용인동광교회 | 472
김태영 목사 | 상미교회 | 474
김필곤 목사 | 열린교회 | 476
김현기 목사 | 순복음늘푸른 | 478
김형석 목사 | 자연교회 | 480
나영진 목사 | 만남의교회 | 482
민규식 목사 | 성암제일교회 | 484
박경남 목사 | 수지제일교회 | 486
박상완 목사 | 백향목 교회 | 488
박유경 목사 | 용인명지교회 | 590
배덕환 목사 | 용인영락교회 | 492
배상식 목사 | 흥덕향상교회 | 494
배성식 목사 | 이룸교회 | 496
소강석 목사 | 새에덴교회 | 498
송대진 목사 | 성서교회 | 500
신동권 목사 | 용인중앙 | 502
신용수 목사 | 용인비전교회 | 504
안요셉 목사 | 글로리아교회 | 506
안용호 목사 | 기흥지구촌교회 | 508
양용진 목사 | 흥덕남서울비전교회 | 510
여주봉 목사 | 포도나무교회 | 512
오동삼 목사 | 신갈축복교회 | 514
오정원 목사 | 율리교회 | 516
유성암 목사 | 신세계교회 | 518
유정기 목사 | 동백사랑의교회 | 520
윤만선 목사 | 은혜샘물 | 522
윤여성 목사 | 열린문교회 | 524
윤성진 목사 | 양지교회 | 526
윤호균 목사 | 화광교회 | 528
이광수 목사 | 신갈장로교회 | 530
이기봉 목사 | 구성중앙교회 | 532
이동환 목사 | 정암교회 | 534
이동훈 목사 | 아름다운우리교회 | 536
이동호 목사 | 모현소망교회 | 538
이상엽 목사 | 수지소망교회 | 540
이승준 목사 | 기흥중앙교회 | 542
이용현 목사 | 동백순복음교회 | 546
이진상 목사 | 목양교회 | 548
이철수 목사 | 용인명성교회 | 550
이호균 목사 | 백암성결교회 | 552
임병선 목사 | 용인제일교회 | 554
장권태 목사 | 수지방주교회 | 556
전형주 목사 | 용인명지(박유경) | 558
정의호 목사 | 기쁨의교회 | 560
조광희 목사 | 수지대광교회 | 562
조동욱 목사 | 주북제일교회 | 564
조복희 목사 | 백암중앙교회 | 566
조용구 목사 | 고림제일교회 | 568
지태일 목사 | 새빛중앙교회 | 570
최성균 목사 | 동백지구촌 | 572
최성은 목사 | 지구촌교회 | 574
최요한 목사 | 남서울비전 | 576
최창수 목사 | 용인중부교회 | 578
한상필 목사 | 수지성산교회 | 580
한 용 목사 | 높은뜻하늘교회 | 582
황규식 목사 | 수지산성교회 | 584
황재열 목사 | 전대중앙교회 | 586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 588
변우상 목사 | 용인제일교회 원로목사 | 590
정주채 목사 | 우리교회 원로목사 | 592
권득칠 박사 | 루터대학교 | 594
백성혁 박사 | 온석대학원대학교 | 596
이한철 대표 | (주)창성종합건설 | 598

■ 부록 |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39차 임원 | 600
■ 부록 | 용기총 고문 및 임원 명단 | 602
■ 부록 | 포곡읍기독교연합회 회원교회 | 606
■ 부록 |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관 | 607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