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멀티를선물하는남자

멀티를선물하는남자

  • 김진국
  • |
  • 스토리3.0
  • |
  • 2014-08-18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9113060371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성생활 입문 강의

1부. 강남 대치동 일타 강사의 젊은 세대를 위한 성스킬 강의
1강, 멀티 올가를 선물하라
2강, 남자의 자세가 8할을 좌우한다
3강, 여자의 급소는 어디죠?
4강, 텐! 텐! 텐! 텐! 마법의 찬란한 출발점
5강, 멀티플레이로 멀티 올가를 불러라
6강, 줄지어 쏟아지는 생생한 증언들
7강, 지스팟을 공략하면 멀티 올가가 보인다
8강, 딱따구리를 위한 다양한 변주
9강, 남자는 모른다, 여자가 좋아하는 스킨십!
10강, 클리토리스는 신의 선물이다
11강, 혀와 입을 사용하라
12강, 손끝에서 시작되는 마법
13강, 은하수의 미학
14강, 감성을 건드리면 사랑이 움직인다
무당 강사의 섹시한 정의 여자는 ( )다!

2부. 강남 대치동 일타 강사의 젊은 섹스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
15강, 여성을 위한 판도라의 상자 Ⅰ
- 여자 혼자 멀티가 가능할까
16강, 여성을 위한 판도라의 상자 Ⅱ
- 자위행위 매뉴얼 上
17강, 여성을 위한 판도라의 상자 Ⅲ
- 자위행위 매뉴얼 下
18강, 표현하고 캐치하라
19강, 여성의 그날 중 섹스는?
20강, 가슴 뛰게, 가슴 녹게, 가슴 터지게
21강, 남성보다 우월한 여성들
22강, 노래에 반영된 성풍속도
23강, 모든 남녀는 명기가 될 수 있다
24강, 100세 시대의 섹스는 어떻게 달라질까?
25강, 첫 경험, 첫 오르가슴, 첫 멀티 올가?
26강, 극강의 오르가슴과 멀티 올가 사이
27강, 건강을 유지하면서 멀티 올가를 선물하라
28강, 사이버섹스에 앞서 휴먼섹스다
29강, 멀티 올가는 판타지가 아니다
무당 강사의 섹시한 정의 섹스는 ( )다!

3부. 강남 대치동 일타 강사의 산전수전 인생 분투기
대치동 학원가 전설의 일타 강사 ‘무당’
포기하지 못한 문학의 꿈
몰락한 컴맹, 캠방을 배우다
잘나갔던 아프리카 BJ
인생의 밑바닥으로 떨어지다
가장 슬펐던 꿈
다시 가지는 희망

에필로그 마지막 당부의 말

도서소개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성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란다. 섹스가 바뀌면 삶이 바뀐다. 그의 강의는 여자친구에게 차일 뻔한 남성을 구하기도 하고, 매너리즘에 빠진 부부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그들의 삶을 바꾸기도 했다. 지금도 수백, 수천 명의 사람이 입소문을 듣고 그의 인터넷 방송을 들으러 오는 이유다. 대한민국의 모든 연인이 멀티 오르가슴을 함께 나누는 그날까지, 무당 강사의 강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남성 중심의 이기적 섹스에서
여성 중심의 이타적 섹스로!
강남 대치동 전설의 일타 강사가 전하는 새로운 섹스 패러다임,
멀티 오르가슴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2014년 대한민국은 모순된 성(性) 개방 사회다. 방송에서는 잠자리에 관한 이야기가 농담처럼 오가고, 각종 성 관련 상품 또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지만, 막상 섹스에 임하는 자세는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다. 적당한 전희와 삽입, 그리고 사정. 최첨단 문명으로 둘러싸인 21세기를 살아가면서도 섹스만큼은 몇 천 년 동안 이어진 방식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아직도 섹스의 시작과 끝을 남성이 결정한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남성 중심의 이기적 섹스에서 탈피할 때가 되었다. 멀티 오르가슴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것이다.
섹스는 사랑하는 남녀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행위이며, 그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은 다른 쾌락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 하지만 언제나 오르가슴에 오르는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그 충만한 쾌락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남성이 피스톤 운동만을 쾌락에 이르는 절대적 수단으로 인식하고 고집하기 때문이다. 강남 대치동 전설의 일타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김진국 선생은 이러한 남성들의 무지함이 여성들에게 고통을 가한다고 말한다. 남성들의 잘못된 환상이 여성들을 불행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섹스 패러다임으로 ‘멀티 오르가슴’을 제시한다. 멀티 오르가슴이란 한 번 오르가슴에 오른 여성이 그 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번 연속적으로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것이다. 멀티 오르가슴에 오른 여성은 그 짜릿함이 30분 이상 지속되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쾌감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며, 각 오르가슴의 지속 시간 또한 2~3분으로 늘어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섹스, 아는 만큼 느낀다!
기계적인 피스톤 운동은 이제 그만,
여자들이 진짜 원하는 건 온몸을 달아오르게 하는 음핵 오르가슴이다!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일찍이 여성이 느끼는 오르가슴을 ‘음핵 오르가슴’과 ‘질 오르가슴’으로 구분했다. 나아가 자위행위를 통한 음핵 오르가슴은 미성숙한 쾌락이며, 직접적인 삽입을 통한 질 오르가슴이야 말로 진정한 어른이 느낄 수 있는 성숙한 쾌락이라고 주장했다. 과연 그럴까?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 이론으로 무장한 강남 대치동 일타 강사 김진국 선생은 프로이트의 이론이 틀렸다고 단언한다.
일반적인 관계에서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확률은 평균 25%! 그나마도 성(性)을 솔직하게 즐길 줄 아는 축복받은 여성들만이 그 쾌락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을 뿐이다. 자, 남성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여성에게 고통을 주었는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이기적인 쾌락에 만족하며 살아왔는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거칠게 반복되는 피스톤 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지루함을 호소하는 파트너의 거짓된 신음뿐이다.
저자는 핫스팟(hot spot)을 적극 애무해서 얻는 ‘멀티 오르가슴’이야말로 여성이 진정으로 원하는 쾌락이자 남성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섹스의 목표라고 주장한다. 멀티 오르가슴을 선물하는 남성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이며, 모든 남성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그 쾌락을 선물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멀티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감대, 즉 핫스팟을 동시에 자극하는 멀티플레이를 제시한다.

핫스팟을 동시에 공략하면 은하수가 흐른다!
섬세한 터치로 연인의 상상력을 자극하라!
그녀의 몸에서 아름다운 열락의 꽃이 피어나게 하라!

멀티플레이를 통한 자극은 일반적인 핫스팟 자극과는 분명히 다르다. 보통의 핫스팟 자극이 1차원적인 쾌락을 제공한다면, 멀티플레이는 3차원적인 쾌락을 선물한다. 그래서 멀티플레이를 지속하면 파트너가 오르가슴에 오르는 시간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그만큼 적은 에너지로 더 큰 쾌락을 얻는 셈이다.
그렇다면 여성이 짜릿함을 느끼는 핫스팟은 따로 정해져 있을까? 물론 아니다. 가슴과 성기 주변 등 특별히 강한 자극을 느끼는 핫스팟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는 개발하기에 따라 언제고 다른 핫스팟으로 대체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여성의 몸은 우주의 신비, 그 자체다.
오늘 밤 손가락과 입술을 이용해 사랑하는 연인의 몸을 부드럽게 터치해보자. 달콤한 밀어를 그녀의 귀에 속삭여보자. 봉긋 솟은 소담한 젖가슴부터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깊은 곳까지, 오랜 시간 인내심을 가지고 애무해보자.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에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은하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입에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