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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음악사(단숨에읽는)

에피소드음악사(단숨에읽는)

  • 크리스티아네 테빙켈
  • |
  • 열대림
  • |
  • 2014-09-30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9098959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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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이야기 끈 하나

1장 피타고라스의 망치 ― 음악과 숫자의 비밀
2장 새 양피지에 질 나쁜 잉크 ― 수도원의 공헌
3장 노트르담의 두 남자 ― 옛것과 새것
4장 사악한 풍각쟁이들 ― 음악, 위를 쳐다보다
5장 오페라에서 수난곡까지 ― 좋은 이야기는 항상 통한다
6장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기적과 평범함
7장 대가들의 비애 ― 예술가 혹은 고용인
8장 파리로 모여든 음악가들 ― 무대 뒤의 사랑과 증오
9장 클라라와 바그너 ― 토론과 논쟁
10장 조화와 불협화음 ― 동정녀가 탄생시킨 신음악
11장 유행가 경연대회 ― 음악과 정치
12장 애니씽 고즈 ― 재즈와 댄스음악

에필로그 ― 우리의 귀는 항상 열려 있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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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명쾌하고 지적인 음악사 이야기 『에피소드 음악사』는 음악 저널리스트이자 음악학 교수 크리스티아네 테빙켈이 정치, 사회, 문화를 넘나들며 음악 발전의 동인들을 서술방식으로 파헤치고 있는 음악사 책이다. 고대 철학자 피타고라스가 대장간의 망치 소리를 듣고 음을 발견한 일화부터 어린이 합창단이 정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더불어 음악 대가들이 어떤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작품 활동을 했는지, 예술적 특징은 무엇인지 초점을 맞추어 소개하며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잘못 알려진 에피소드를 지적하며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 책은 음악사를 어렵지 않게 발랄한 문체로 쉽고 명쾌하고, 위트 넘치게 쓰여졌다. 음악사의 굵직한 획을 남긴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 소개한다. 청중에게 장난치기를 좋아했던 하이든의 연주회 이야기, 바그너를 싫어했던 클라라 슈만 이야기, 소음마저도 음악으로 포함시킨 존 케이지 이야기 등 단순한 에피소드에서 클라라 슈만을 예로 들며 여성이 작곡가로 성공하기 어려웠던 점, 모차르트 시대의 유행했던 신동 현상 등 음악, 정치, 교육의 상관관계를 놓고 독일에서 벌어진 논쟁 등 사회적, 문화적 고찰도 잊지 않고 이야기한다.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음악 저널리스트이자 음악학 교수 크리스티아네 테빙켈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이 클래식에 입문하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것들을 친절하고 유머러스하게 설명해 주는 클래식 안내서라면, 이 책은 방대한 서양 음악사를 에피소드 위주로 쉽게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음악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음악 사조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지도 않으며 유명 작곡가와 작품들을 지루하게 열거하지도 않는다. 작품이나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연대기적 방식에서 탈피해 정치, 사회, 문화를 넘나들며 음악 발전의 동인들을 파헤치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제목 그대로 ‘단숨에 읽는 에피소드 음악사’이다.

음악은 어떻게 우리 곁에 왔고,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았을까?
더없이 명쾌하고 지적인 음악 이야기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음악 저널리스트이자 음악학 교수 크리스티아네 테빙켈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이 클래식에 입문하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것들을 친절하고 유머러스하게 설명해 주는 클래식 안내서라면, 이 책은 방대한 서양 음악사를 에피소드 위주로 쉽게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음악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음악 사조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지도 않으며 유명 작곡가와 작품들을 지루하게 열거하지도 않는다. 작품이나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연대기적 방식에서 탈피해 정치, 사회, 문화를 넘나들며 음악 발전의 동인들을 파헤치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제목 그대로 ‘단숨에 읽는 에피소드 음악사’이다.
고대 철학자인 피타고라스가 대장간의 망치 소리를 듣고 크기와 무게가 다른 망치들이 서로 다른 높이의 음을 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일화에서부터 초기 기독교가 자신들의 종교를 퍼뜨리기 위해 음악을 어떻게 활용했고 음악사에 어떤 공헌을 했는지, 악보 기보법 발전에 중세 수사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린 학생들의 합창단 활동이 정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등의 대가들 이야기도 그들이 언제 어디에서 무슨무슨 작품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들이 당대에 어떤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작품 활동을 했는지, 대가들의 예술적 특징은 각각 무엇인지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모차르트와 베토벤에 대해서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명성만큼이나 잘못 알려진 에피소드도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모차르트의 천재성이나 베토벤의 독창성에 대한 일화는 주변인들에 의해 신격화되고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미덕 중 하나이다.

“발랄한 문체로 쉽고 명쾌하고, 시종일관 위트 넘치게 쓰인 서양 음악사”

이외에도 이 책에는 음악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대가들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청중에게 장난치기를 좋아했던 하이든의 어느 연주회 이야기, 슈만과 클라라의 연애와 음악 이야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음악가들을 긴장시켰던 하이네와 마이어베어의 거래 이야기, 바그너를 무척 싫어했던 클라라 슈만 이야기, 침묵과 소음마저도 음악의 일부로 포함시킨 존 케이지 이야기 등을 경쾌한 문체로 들려준다. 또한 단순히 에피소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클라라 슈만을 예로 들며 여성이 작곡가로 성공하기 어려웠던 점, 모차르트 시대에 유행했던 신동 현상, 아우슈비츠 참상 이후 음악, 정치, 교육의 상관관계를 놓고 독일에서 벌어진 논쟁 등 사회학적, 문화적 고찰도 잊지 않는다.
서문에서 밝혔듯, 음악 역사의 수많은 실타래 중 하나씩만을 골라 연결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가장 적당한 방법은 아마 음악과 관련한 이 모든 이야기 중에서 현재 우리와 가장 밀접한 이야기 하나를 고르는 일일 것이다. 샤워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라디오를 듣고 저녁에는 때때로 음악회에 가는 우리와 가까운 이야기 말이다. 이것은 음악 역사의 길고 다양한 면모에는 합당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장 실현 가능한 방법이다.”
짧은 분량 안에서 음악사를 관통하는 끈 하나를 붙잡고 음악 외적 요소들까지 잔뜩 끌어들인 이 책이 음악사에 대한 백과사전의 역할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재미와 지식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음악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에는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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