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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고탐구하고(1)동식물의한살이-7(자연을꿈꾸는과학)

관찰하고탐구하고(1)동식물의한살이-7(자연을꿈꾸는과학)

  • 프랑수아즈 드 기베르 , 베로니크 가스파야르
  • |
  • 내인생의책(36.5)
  • |
  • 2014-09-25 출간
  • |
  • 80페이지
  • |
  • ISBN 97911572307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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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
1. 연못에서 살아요
2. 숲에서 살아요
3. 들판에서 살아요
4. 정원에서 살아요
5. 바다에서 살아요

2부 곰곰이 생각하며 탐구해 보아요
생물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왜 생물을 알을 낳기 시작했을까?
어떻게 짝을 구할까?
믿을 수 없는 변신!
얼마나 살까?

도서소개

『관찰하고 탐구하고. 1: 동식물의 한살이』는 동식물의 한살이를 집중해서 알아보는 책입니다. 생물이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음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지 관찰할 수 있지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러한 탐구를 돕기 위한 유용한 읽을거리로 가득합니다. 왜 곤충의 애벌레는 종이 달라도 모습이 비슷한지, 비슷하더라도 실제 모습과 크기는 어떠한지, 개구리와 청둥오리는 어째서 가까운 친척인지 알아낼 수 있지요. 아직 어린 독자라면 우선 책의 앞부분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뒷부분 ‘곰곰이 생각하면 알 수 있어요’는 부모님과 함께 읽어 봐도 좋습니다.
왜 달팽이는 땅에 구멍을 팔까?
날개 달린 개미는 정말 특별할까?
민들레 씨앗은 어디로 날아가는 걸까?

동물과 식물은 사는 장소가 정해져 있답니다. 어떤 종은 민물에서, 어떤 종은 바다에서, 또 어떤 종은 숲에서 살아가지요. 작은 연못이나 풀숲, 도시 속에서 사는 생물도 있어요.
생물은 사는 장소에 따라 스스로 생활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저마다 자손을 남기고, 수를 늘려 번성하기 위한 결과이지요.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낯설고 신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구리는 뜀뛰기의 명수지만, 태어날 때는 다리가 없어요. 신 나게 하늘을 나는 잠자리도 어릴 때는 물속을 헤엄치며 살아가지요. 아기 박새는 둥지를 떠날 때까지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만 농어 부부는 알을 낳자마자 제 갈 길을 떠나 버립니다. 하지만 이토록 신비롭고 멋진 모습도 그저 가만히 있어서는 알아낼 수 없어요. 반드시 주변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답니다.

어디에 무엇이 살까요?
관찰은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저 호기심 하나만 있으면 되거든요. 하지만 정작 주변에서 관찰해야 하는 동식물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될 거에요.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에서 유용합니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우리가 갈 수 있는 장소와 그 장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실제 크기로 그려놓았거든요. 그리고 발견한 동식물을 관찰할 때 특히 재미있는 점을 그림으로, 또 설명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해 놓았어요. 이 책은 그중에서도 특히 동식물의 한살이를 집중해서 알아보는 책입니다. 생물이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음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지 관찰할 수 있지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생물은 환경에 맞춰 생활 모습을 꾸준히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생물은 멸종하고, 어떤 생물은 오늘날까지도 번성하고 있지요. 이러한 변화를 진화라고 부릅니다. 관찰을 통해 얻어진 지식을 곰곰이 탐구해 보면 우리 주변의 생물에서 이런 진화의 결과를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러한 탐구를 돕기 위한 유용한 읽을거리로 가득합니다. 왜 곤충의 애벌레는 종이 달라도 모습이 비슷한지, 비슷하더라도 실제 모습과 크기는 어떠한지, 개구리와 청둥오리는 어째서 가까운 친척인지 알아낼 수 있지요. 아직 어린 독자라면 우선 책의 앞부분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뒷부분 ‘곰곰이 생각하면 알 수 있어요’는 부모님과 함께 읽어 봐도 좋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시고, 25년 동안 강원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다양한 글쓰기와 방송 활동을 하였고,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하신 ‘달팽이 박사’ 권오길 선생님께서 꼼꼼히 감수해 주셨답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활
[6학년 1학기 과학] 4. 생태계와 환경

생생한 세밀화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생태관찰 그림백과
관찰하고 탐구하고
생태 관찰의 시작은 관찰 대상 찾아내기예요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생태 관찰 책입니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의 동식물을 실제 사는 곳을 그림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어디를 가든 이 책과 함께라면 흥미로운 동식물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관찰도 관찰 나름! 주제에 맞춰 꼭 필요하고 흥미로운 부분만 담았어요
관찰도 중요하지만, 관찰에 목적이 있다면 학습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흥미가 생긴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한살이’ ‘먹이’ ‘감각’ ‘움직임’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동식물의 흥미로운 모습을 집중하여 보여줍니다.

관찰로 얻은 지식을 체계적인 탐구로 키워 가요
생물의 생태를 관찰한 후에는 그에 대한 체계적인 탐구가 필요합니다. 생물이 사는 모습은 저마다 달라도 그 다름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지요. 그 이유를 아는 순간 아이는 생명과 진화라는 큰 시각에서 주변의 생물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섬세한 세밀화와 꼼꼼한 감수
생물의 특징을 잡아내고, 흥미로우면서 중요한 생태의 모습을 크기까지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 안에 담아 내었습니다. 그림과 글 하나하나도 달팽이 박사이신 권오길 선생님의 감수를 거쳤답니다.

▶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
관찰하고 탐구하고 ① 동식물의 한살이
관찰하고 탐구하고 ② 동식물의 먹이
관찰하고 탐구하고 ③ 동식물의 감각
관찰하고 탐구하고 ④ 동식물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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