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선택] 늑대와 향신료 만화 1-16 (완결) / 노벨 1-22권

[선택] 늑대와 향신료 만화 1-16 (완결) / 노벨 1-22권

  • 하세쿠라 이스나
  • |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
  • 2020-11-12 출간
  • |
  • 각권상이
  • |
  • ISBN S9788925856162
판매가

0원

즉시할인가

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총주문금액
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제12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작.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의 경제 판타지를 즐겨라~!

일본 애니메이션 인기리 방영작!!

그 재미를 이어 애니메이션 2기 제작, 방영 완료!!

일반적인 판타지와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경제 판타지로 상거래를 통한 여러 가지 경제 요소를 많이 반영하고 있는 소설.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다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일개 상인에 불과한 주인공이 중세의 경제체계 속에서 자본의 흐름을 추리해가며 돈을 버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인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완성도가 높고, 권수가 진행됨에 따라 극적재미가 좋아지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톱10 안에 드는 인기작으로 이번 편을 끝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8권

소년 콜이 가세하여 더더욱 흥미진진해져가는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

롬 강에서 ‘늑대의 다리뼈’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된 로렌스 일행. 교회세력이 자신들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늑대 뼈를 찾고 있다는 것인데…. 어쩌면 자신의 동료일지도 모를 늑대의 뼈가 그런 식으로 이용되도록 가만있을 호로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로렌스 일행은 항구도시 케르베로 한 발 먼저 가서 여상인 에이브를 기다리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케르베는 무역의 중심지인 삼각주를 둘러싸고 강북과 강남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사연 많은 도시였는데―?!

 

9권

늑대와 향신료 제9권 <대립하는 도시>편 완결!!

토지를 둘러싸고 강북과 강남이 대립하고 있는 항구도시 케르베에 전설의 바다짐승인 일각고래가 인양된다. 기존의 권력 관계를 뒤엎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일각고래의 등장으로 도시에는 일대 소동이 일고, ‘늑대의 뼈’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는 로렌스 일행도 뒤숭숭한 분위기를 느끼는데….

그런 와중에, 여상인 에이브가 일각고래를 가로챌 생각이라며 로렌스에게 로엔 상업조합을 나와 자신 쪽에 붙을 것을 제안해오고, 입장이 곤란한 로렌스의 앞에 설상가상으로 로엔 상업조합의 협조 요청 공문마저 날아드는데…?!

로렌스가 내놓은 대답은? 그때의 호로는?

 

10권

순풍에 돛단 듯 재미를 더해가는 신감각 판타지-

이번 무대는 바다 건너 윈필 왕국으로-!!

 

케르베에서 소동이 있은 후, 로렌스 일행이 향한 곳은 바다 건너의 섬나라 윈필 왕국. 목적지는 ‘늑대의 뼈’를 갖고 있다는 브론델 대수도원이었다.

윈필 왕국에 도착한 로렌스 일행은 양모 거래로 부유할 터인 수도원이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과 세계 최강으로 이름이 자자한 경제 집단인 루윅 동맹이 수도원의 토지를 노리고 왕국에 와 있다는 소식을 함께 알게 된다. 불온한 정세 속에서 로렌스 일행은 수도원에 접근할 발판을 만들기 위해 루윅 동맹의 일원인 상인 피아스키에게 협력을 의뢰하게 되는데…?!

 

11권

 

신작 중편+<전격문고 MAGAZINE>에 게재된

단편 두 편을 수록한 거침없는 신감각 판타지,

『늑대와 향신료』 단편집 제2탄!

 

로렌스 일행이 케르베까지 쫓아가게 됐던 아름다운 여상인 에이브. 귀족이었던 그녀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상인이 되었는지―. ‘또 하나의 늑대’ 에이브의 과거를 그린, 읽을 만한 가치 만점의 신작 중편 「검은 늑대의 요람」.

호로와 로렌스가 여행 중에 들르게 된 한 마을. 그곳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어떤 사안에 대해 언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에 대해 호로가 생각해낸 놀라운 해결법이란?! 극적인 여행을 그린 단편 「늑대와 황금빛 약속」.

화창한 어느 겨울날의 오후, 한 장의 지도를 들여다보면서 호로와 로렌스가 생각해낸 우회로에서의 그들만의 아기자기한 여정을 그린 단편 「늑대와 여린 풀빛의 우회로」.

 

12권

피죽지세의 신감각 판타지, 그 열두 번째 이야기-

요이츠를 향한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이 크게 굴러가기 시작한다!

 

윈필 왕국을 떠난 로렌스 일행은 북방 일대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는 은 세공사를 만나기 위해 항구도시 케르베를 다시 찾는다. 그림 상인인 유그의 상회에서 기다리던 일행 앞에 나타난 인물은 뜻밖에도 사막의 종족에게서 볼 수 있다는 갈색 피부를 한 아리따운 소녀 플란.

지도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로렌스 일행에게 플란은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천사가 강림했다는 전설이 있는 마을에 동행해 정보를 수집해달라는 것. 그러나 그 마을에는 마녀까지 살고 있다는 소문이…?

 

13권

『늑대와 향신료』 세 번째 단편집!

작게) 아기자기하면서 너무나 달콤한 네 가지 빛깔의 늑대와 만난자!

 

교회도시 뤼빈하이겐에서 금 밀수 소동이 있은 후, 양치기를 그만 둔 노라는 에네크와 함께 길을 떠난다. 재봉 직인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일손이 필요하다는 소문이 난 도시 쿠스코프로 향하는 도중, 노라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있던 주교를 구하게 된다. 그런데 주교가 향하던 곳 또한 역병으로 인구가 반으로 줄었다는 쿠스코프였으니―?!

늑대와 향신료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노라의 후일담, 중편 <양치기와 검은 기사> 외에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을 그린 단편 3편도 수록!

 

14권

테레오 마을의 소녀 엘사와 레노스 술집의 아가씨 등,

소식이 궁금했던 이들도 등장하는 시리즈 제14탄!

 

마침내 은세공사 프란에게 북방의 지도를 그려 받게 된 로렌스는 이로써 호로와 요이츠로 갈 수 있겠다 싶었으나 그것도 잠깐. 다시 찾은 레노스에서 금서와 관련된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그 금서에는 요이츠를 궁지에 빠뜨릴 만한 기술이 담겨 있다는데. 문제는 그 책을 입수하러 나서면, 조만간 행상로로 복귀해야 하는 로렌스는 호로와 함께 요이츠로 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고 마니…. 쓰디쓴 결단의 기로에 내몰린 로렌스가 내린 결론은?!

 

15권

현랑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

마침내 최종장 돌입!!

 

호로의 동료의 이름을 딴 ‘뮤리 용병단’을 만나기 위해 로렌스 일행은 광물상(鑛物商) 데바우 상회가 장악하고 있는 광산도시 레스코로 향한다.

소문으로는 데바우 상회가 북방 일대를 정복해 광산 개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무력을 끌어 모으고 있다고 들었으나, 막상 와 보니 레스코는 의외로 활기에 넘친 평화로운 모습이다. 의문이 들면서도 뮤리 용병단이 머물고 있는 여관을 찾아가는 로렌스와 호로.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서 만난 인물은―?

 

16권

현랑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

감동의 피날레~!!!

 

광물상 데바우 상회의 신규 화폐 발행으로 자유와 희망의 도시가 될 날이 코앞에 다가온 레스코. 로렌스는 그곳에 호로와 함께 가게를 차리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직전, 호로와 로렌스의 앞에 콜의 보따리를 든 인물이 나타나고, 호로와 로렌스는 다시금 데바우 상회의 내부 분열로 인한 일대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호로는 금서를 얻기 위해 콜과 엘사를 쫓아 키셴으로. 로렌스는 데바우 상회에 쫓겨 뮤리 용병단과 함께 눈 덮인 산 너머로.

따로따로가 된 두 사람의 운명은―?

 

17권

안 보면 후회 할 걸~~?!!

 

‘태양의 금화’ 사건이 있은 지 몇 년 후. 전직 양치기인 노라와 여상인 에이브는 호로의 편지를 손에 들고 북으로 향한다. 가는 도중 연금술사 디아나도 같은 마차에 동석하고….

과연 호로와 로렌스는 계속해서 행복한 이야기를 자아낼 수 있었을까나? 16권의 후일담을 그린 중편 「Epilogue」와 함께 『전격문고 Magazine』에 실린 단편 세 편을 수록한 제17권.

제12회 [전격소설 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검도 마법도 등장하지 않는 판타지 소설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현랑 호로와 행상인 로렌스의 여행담이 이번 권으로 마침내 완결.

목차

늑대와 향신료 만화 1-16 (완결) / 노벨 1-22권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