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차세대 만화대상 7위!!
현지 SNS에서 대인기, 대호평!!
최고로 핫한 연극부 러브 코미디 등장!!
…역시 선배 앞에서 연기하는 게 좋아.
만화 같은 하렘을 동경하는 선배, '키타하마 에이지'와
남몰래 좋아하는 선배 앞에선
무심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는 '나나쿠라 린'.
과연 린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선배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츤데레, 소악마, 쿨뷰티 -- 어떤 캐릭터든 가능!!
연극부 소년 소녀의
흐뭇한 유사 하렘 러브 코미디!!
[현지 반응]
- 여주인공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전부 귀엽습니다. 때에 따라 표정이 시시각각 변하는게 매력적입니다. 이야기도 재밌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여러 러브 코미디 작품과는 전혀 다른 맛의 작품입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하렘 전개라는 점이 무척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