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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송 4

환락송 4

  • 아나이
  • |
  • 팩토리나인
  • |
  • 2020-11-10 출간
  • |
  • 500페이지
  • |
  • 143 X 210 X 25 mm
  • |
  • ISBN 97911653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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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맛있게 떠들고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사랑하는 지금의 우리를 위하여!”
개성 넘치는 다섯 여자들이 환락송 아파트 22층에 모여 살며
울고 웃고 싸우고 위로하는 청춘 발랄 로맨스 라이프!

판성메이, 관쥐얼, 추잉잉은 지방 출신으로 하이시에 올라와 환락송이라는 아파트 한 채를 빌려 쉐어하여 사는 룸메이트다. 어느 날 그들이 사는 아파트 같은 층에 엘리트 골드미스 앤디와 부잣집 딸 취샤오샤오가 이사 오게 된다. 이 5명의 여성은 각기 다른 성격과 사고방식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문제가 생기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 도와주고 아픔을 이해하고 아껴주는 든든한 가족 ㅣ같은 친구가 되어, 고달프고 설움 많은 타지살이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사랑, 연애, 직장 스트레스, 가족 문제 등 이 시대 젊은 도시 여성들의 팍팍한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고민했던 문제들이 풀리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될 것이다.

* 《환락송 4. 오로라, 블러드 메리》 줄거리

“여기가 끝이에요. 우리 이제, 같이 이 문으로 나가요.”

잉친의 배신에 추잉잉은 매일 밤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이에 환락송 22층 친구들은 번갈아 가며 추잉잉을 돌보며 위로하지만 추잉잉은 잉친을 잊지 못한다. 맞선녀와 결혼을 준비하던 잉친은 추잉잉을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으며 다시 가까워지는 듯했으나, 이를 알아챈 약혼녀가 둘을 폭행하며 크게 다치게 되고….
하루라도 편안하게 살고 싶은 판성메이지만 그녀의 집안은 여전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그리 밝지 않은 왕바이촨의 미래에 마음이 답답하기만 하다. 우연히 알게 된 CEO 천자캉은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판성메이는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던 중 왕바이촨이 함께 살 집을 분양받자는 제안을 한다.
앤디는 생각지도 못한 임신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결혼에 대해 상상조차 하지 않던 앤디이기에 바오이판 가족들의 간섭이 힘들기만 하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바오이판의 집안에 큰 폭풍이 휘몰아친다.
취샤오샤오는 자오치핑과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연애를 이어가지만, 서로가 행복하지 않은 연애를 계속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이별을 결심한다. 반면, 짝사랑하던 자오치핑의 이별을 알게 된 관쥐얼은 마음이 아프다. 시에빈의 구애를 번번이 거절하지만 결국 적극적인 시에빈의 구애에 결국 마음이 돌아서고 자신과 다른 그의 완벽함에 빠져들게 되는데….


목차


제 46장
제 47장
제 48장
제 49장
제 50장
제 51장
제 52장
제 53장
제 54장
제 55장
제 56장
제 57장
제 58장
제 5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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