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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들으라

하나님을들으라

  • 존 파이퍼
  • |
  • 두란노
  • |
  • 2014-09-15 출간
  • |
  • 283페이지
  • |
  • ISBN 978895312074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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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
01. 하나님을 들으라!
02. 주님을 ‘항상’ 구하고 있는가
0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이 우리 복이다
04. 칭찬에 마음이 팔려 그분을 놓치지 마라
05. 매일의 치열한 전투 : 하나님인가, 나 자신인가
06. 빛이 아닌데도 ‘눈’이 빛으로 착각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07. 어떤 때 내 즐거움이 우상으로 변하던가
08. 우상이 비집고 들어오는 틈새를 막으라
09. 아침마다 비옥한 말씀 동산을 거닐라

Part 2. 하나님을 듣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다
01. 하나님 은혜는 너무 막연하다?
02. 자기 영광만 강요하는 하나님, 이기적이다?
03. 예수님은 상황에 떠밀려 십자가를 지셨다?
04. 하나님도 거짓말을 하신다?
05. 질병도 하나님 뜻이니, 근절하려 애쓸 것 없다?
06. 왜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이 상실을 겪는가
07. 경건한 사람도 잘못될 수 있다면 진리가 왜 중요한가
08. 하나님은 언제 백퍼센트 우리 편이 되셨는가
09.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10. 변질된 표적과 기사에도 하나님 뜻이 있는가

Part 3. 하나님을 듣다, 일상에 새롭게 눈뜨다
01. 당신에게 ‘옷’은 어떤 의미인가
02. 언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귀한 선물
03. ‘잘’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04. 아프지만, 때로 시련이 최고의 스승이 된다
05. 부활 소망은 일상과 무관한 교리일 뿐인가
06. 부부간 질서, 복종과 무능은 상관이 없다
07. 트위터, 모든 위험에도 불구하고 해 볼 만한 모험
08. 부부끼리 사랑과 지혜로 지적하라
09. 자녀가 ‘어릴 때부터’ 말씀대로 키우라
10. 고난과 고통을 통해 하나님에 눈뜨다

Part 4. 하나님을 듣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다
01. 정의를 위한 싸움의 원동력은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데 있다
02. 시대의 도덕성이 아닌 성경의 도덕성을 따르라
03. 노예제도는 복음과 양립할 수 없다
04. 우리 이웃인 무슬림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05. 갑작스러운 사회적 참사에 무기력할 때
06.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해줄 말
07. SNS 스타 문화에 대처하는 법
08. 여군의 전투 파병을 반대한다
09. 우리는 투표‘하지 않는 자’같이 투표한다

Part 5. 하나님을 듣다, 사명을 따라가다
01.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 있는가
02. 예수 복음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으라
03. 지옥을 알고도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04.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비추는 반사체로 살라
05. 눈먼 이들에게 빛을 증언하라
06. 이 땅에 부흥을 주소서!
07. 제발 기복 신앙을 전파하지 마라
08. 언제 위험을 피해야 하고, 언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
09. 최후의 심판 날을 상상해 보라
10. 말씀 앞에서 삶을 성찰하고 결단하라

도서소개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가 들려주는 48편의 묵상집 [하나님을 들으라]. 이 책은 한 꼭지당 3~5쪽 분량으로 구성된 짤막한 묵상글들은 우리의 잘못된 성경 지식들을 바로잡아주고, 부부생활과 자녀양육, 나아가 사회적 참사, 무슬림, 여군의 전투 파병 문제 등 현대의 다양한 이슈들을 우리 경험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성경 말씀’ 안에서 바라보도록 독려하고 있다.
열정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의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묵상집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

소란한 현실 한복판에서
내 마음과 생각, 행동의 기준은 늘 성경인가?

열정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가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48편의 묵상글을 공개했다. 따뜻하면서도 신학적인 깊이가 담긴 글쓰기를 통해, 바로 ‘성경’이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그토록 듣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리얼한 목소리’임을 일깨워 준다.
대중매체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을 통한 SNS 문화가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매일같이 자의반타의반 수많은 소식을 듣는다. 그러면서 넘쳐나는 소리들에 쉽게 동요하고, 즐거워하고, 흥분하고, 분노하며, 쉽게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이 요즘 우리네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더 자극적인 볼거리, 들을 거리들을 찾아 틈만 나면 인터넷이나 SNS의 바다를 헤매느라 노상 분주하며, 마음과 생각이 산만하다. 존 파이퍼는 날마다 이 소란한 세상에서 분투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모든 소리에 앞서 하나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말씀 묵상의 습관을 제시한다. 이는 우리 마음과 생각이 늘 ‘하나님을 향하도록’ 계속해서 방향을 돌리는 실제적인 작업이다.
실제로 그는 책의 서두에서 자신이 실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날의 체험을 공개했다. 그는 21세기에 찾아오셔서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 그는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면 급한 마음이 사라지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라고 고백하면서, “우리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생한 실재를 경험하는 일”이며, “그러려면 성경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한 꼭지당 3~5쪽 분량으로 구성된 짤막한 묵상글들은 우리의 잘못된 성경 지식들을 바로잡아주고, 부부생활과 자녀양육, 나아가 사회적 참사, 무슬림, 여군의 전투 파병 문제 등 현대의 다양한 이슈들을 우리 경험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성경 말씀’ 안에서 바라보도록 독려한다. 그는 말씀 묵상의 방법론을 제시하는 대신 자신의 묵상글을 그대로 보여 줌으로써,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을 듣는 기쁨을 간접적으로나마 맛보게 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래서 독자들이 저자의 깨달음을 수동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독자 개개인이 직접 말씀 앞에 서도록 이끌어 준다.
혼란스럽다면 다시 말씀 앞에 서라! 거기서 우리가 발 디디고 사는 이 땅을 사는 길이 보인다. 말씀으로 영혼의 시력을 바로잡으라. 성경 안에서 오늘을 해석하고,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에 삶으로 응답하라!

* 추천의 글
존 파이퍼의 묵상글은 내 목마른 마음을 생수의 강으로 인도해 주곤 한다. 이 책은 구주의 발아래 앉아 주를 구하며 그분을 가장 귀한 보배로 음미하라는 새로운 초대다. 당신 영혼은 마르지 않는 그분의 샘에서 마시며 깊은 만족을 얻을 것이다.
낸시 레이 드모스 _작가, 라디오 진행자

존 파이퍼는 그리스도가 모든 일에 ‘최고’이심을 강력하게 선포한다. 오래전부터 거기에 감탄해 온 내게 그의 짤막한 묵상을 모은 이 책은 위로가 되면서도 한편 생각을 자극하고 불편하게 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복음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면 불가피한 결과가 따른다. 복음에 대한 당신의 믿음이 곧 당신이 건설할 세계를 결정짓는다.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존 파이퍼의 청사진이다.
커크 캐머런 _배우, 작가, 프로듀서

이 책은 날 영적인 잠에서 깨웠다! 하나님이 이 책으로 내 눈을 뜨게 하셨고 날 자유롭게 하는 진리를 보게 하셨다.
셰인 버나드 _레코딩 아티스트

책속으로 추가

[179-180쪽 중에서]
200년 전 영국의 노예 매매를 폐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그 싸움의 원동력이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열정이었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윌버포스는 복음주의자로서 영적 활력이 넘쳤고 교리적으로 엄격했다. 그는 영국의 노예 매매를 불법화하려고 국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싸웠다. 그 악순환을 종결시킨 싸움에서 그를 지탱시켜 준 힘은 기쁨의 원천인 이신칭의 교리였다. 윌버포스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도 그의 책 《쉽게 읽는 진정한 기독교》(A Practical View of Christianity, 생명의말씀사 역간)를 읽어야 한다. 그가 쓴 유일한 책이다. 거기서 윌버포스는 기독교의 도덕과 교리를 따로 떼어 놓는 것이 당대의 치명적인 악습이라고 역 설했다.

[235쪽 중에서]
때로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를 순종으로 축소 시킨다. 이때 인용되는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5절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지만 이 구절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의 결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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