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채식주의가병을부른다

채식주의가병을부른다

  • 이동진 , 이송미 (기획)
  • |
  • 이상
  • |
  • 2014-09-15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9447844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나는 20년간 투병한 의사다
10대부터 희귀성 불치병을 앓다
왜 현대의학은 병을 진단조차 못하는가?
불완전한 진단과 위험한 처방의 폐해
‘걸어다니는 시체’였던 의대생 시절
*현대의학,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지침

2. 자기요법으로 불치병을 치유하다
마음까지 움직이는 의사를 만나다
내 몸을 살린 기적의 자기요법
운기체질, 나만의 체질을 찾다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자기경락조절
투병 중에 새로운 치유법을 만든 천재 의사
*대체의학,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지침

3. 위험한 의학에서 벗어나야 낫는다
마침내 환자에서 의사가 되다
한약 부작용으로 다시 죽음 앞에 서다
의학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절망을 넘으니 축복이 내게로 오다
*한의학,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지침

4. 편견을 깨면 기적이 일어난다 : 생활치유 처방전
평생 먹던 약의 굴레를 벗다
채식주의 신화가 병을 부른다
아침밥만 제대로 먹어도 병이 낫는다
물을 많이 마시면 해로운 사람도 있다
왜 특별한 이유 없이 병이 생길까?
건강식품 때문에 병들 수도 있다
생활 사이클부터 바로 해야 건강하다
자세만 바로 잡아도 병이 낫는다
몸의 병과 마음의 병은 치유원리가 같다
*난치병 치유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채식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5. 자신만의 진짜 의사를 깨워라 : 무병장수 처방전
무병장수의 시작은 현명한 식생활이다
똑똑하게 운동해야 면역력이 자란다
마음은 기적을 낳는 무한 동력이다
건강의 모든 답은 자신에게 있다
*무병장수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도서소개

20년간 투병했던 어느 의사의 생활처방전.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만의 평생 건강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우리가 옳다고 믿는 건강법이 오히려 몸을 망친다!
1일1식, 채식주의, 개똥쑥발효액, 반신욕, 비타민제, 홍삼, 물 자주 마시기…… 이런 것들로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는가? 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아토피 등과 같은 흔한 질병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으로 완전히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모든 약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성질이 강한 건강식품 또한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사람들의 타고난 체질과 생활습관, 환경, 마음상태, 발병 원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지는 채식도 사람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수많은 건강법과 건강기능 식품에 대해 먼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자!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만의 평생 건강법’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20년간 투병했던 어느 의사의 생활처방전 : 진정한 치유의 길
병원에 가도 명확한 진단이나 근본적 해법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어릴 때부터 근육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희귀병을 비롯해 감각마비, 이상출혈, 자율신경실조증 등으로 20년간 투병했다.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다는 현대의학에 좌절하고, 한약 부작용 때문에 죽음의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죽음 직전에 만난 대체의학인 자기(磁氣)요법을 통해 치유의 길로 들어섰고, 그 후 난치병 환자들을 살리는 ‘의사’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잘못된 치료와 무모한 건강법으로 몸을 망친 환자들을 숱하게 진료하면서 불안한 현대의학과 무모한 건강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대안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현대의학은 결코 완벽하지도 않고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해주지 못한다. 오히려 의사의 과잉치료나 치료로 인한 합병증, 약의 오남용이나 부작용으로 인해 병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약물 부작용은 전세계적으로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1998년 미국의학협회지에 실린 논문 ‘입원 환자에게 나타나는 약물 부작용 발생률’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한해 220만 명 이상이 심각한 약물 부작용으로 입원하고 10만 여명이 제대로 처방된 약의 부작용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해야 할 일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획일적인 치료와 증상만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치유의 길이 열린다.

병원에서조차 포기한 병? 편견을 깨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거나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대체요법, 민간요법, 기타 다양한 건강식품에 관심을 갖게 된다. TV나 신문을 통해 소개되는 ‘기적의 식품’들에도 솔깃해진다. 하지만 TV에 나온 사람이 개똥쑥으로 대장암을 나았다고 해서 당신도 나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잘못된 건강법이 몸을 더욱 병들게 할 수도 있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체질과 생활습관, 환경, 마음상태, 발병 원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 편견 1. 채식주의는 과연 모든 사람한테 이로울까?
사람들은 체질에 상관없이 채식은 누구에게나 이롭다고 생각한다. 갑상선기능항진, 고혈압, 현기증, 소화불량, 설사, 신경과민, 수면장애 등에 시달리면서도 채식주의를 고집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채식 위주의 식생활은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흡수?이용되는 비율이 높고, 인체의 근육, 뼈, 면역세포, 각종 호르몬 등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는 점을 잊지 말자.

# 편견 2. 약이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진정 해방시켜줄까?
늘 변비와 감기에 시달리면서 고혈압, 두통, 요통, 현기증 약을 매일 한 주먹씩 먹고 있지 않은가? 약은 증상만 잠시 완화시키다 보니 약효가 떨어지면 먹는 양을 늘리거나 더 강한 증상완화제를 써야 한다. 무엇보다 약물은 장기간 복용하면 체내에 쌓이게 되고 약물 대사를 주관하는 간을 혹사시키게 된다.

# 편견 3. 물을 많이 자주 마시면 몸에 좋기만 할까?
‘물을 많이, 자주 마시면 기침에 좋다’는 말만 믿고 수시로 물을 마시다가 만성 기침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냉성 체질인 사람은 무턱대고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 물론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물을 자주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 편견 4. 건강식품과 비타민제는 오래 먹을수록 건강해질까?
비타민제가 건강에 좋다는 말만 믿고 오래 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큰 도움을 못 받거나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비타민은 인체에서 제대로 흡수되거나 이용되지 못한다. 비타민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미네랄과 플라보노이드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 ‘인공 비타민’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