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끄나풀 싸움
시험장에 가면 결국 합격은 아주 몇 문제 차이이다. 그 몇 문제를 붙는가 마는가에 따라서 합격과 불합격이 달라진다. 그러기에 ‘아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는 식의 끄나풀이 결국에는 합격과 불합격을 차이나게 한다. 그런 끄나풀에 대해서 우리 연구진이 여러분들에게 제공을 할 것이다.
책이 입체적으로 보여야 합격 한다
과거에 씨에프 중에서 올록 볼록 엠보싱 화장지는 비바 같은 노래가 있었다. 화장지 휴지가 올록볼록 튀어나와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의 수험도 그렇다. 그렇게 올록 볼록해보여야 한다. 즉 책이 밋밋하게 등가로 보여서는 아직은 합격이 멀다. 오히려 책이 입체적으로 어떤 지식은 이렇게 보이고 저런 지식은 저렇게 보이고 해야 한다. 그래야만 합격이 찾아온다.
텍스트 교재 외에는 참고할 책이 많지 않은 현실을 반영했다
텍스트로 보셔야 할 교재 외에는 그다지 참고할만한 서적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래서 텍스트 책과 함께 부담 없이 보되 그렇게 강의식으로 눈으로 보면서 실력을 쌓게 했다.
이렇게 하면 공부를 더 튼튼히 할 수 있다
시험에서의 스트레스는 필수적 수반요소이지만 우리 연구진이 하라는 대로 하면 더 튼튼히 공부해서 좀 더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
만국공통어적 시각
고대부터 개는 서양에서도 키우고 우리도 키우고 했을 거다. 그런데 그 짖는 소리를 그들은 바우와우 우리는 멍멍이라고 한다. 사실 잘 관찰해보면 소리가 다소 표현이 다를 뿐이지 같은 이야기이다. 비슷한 이야기이다. 이런 식의 유래를 좀 생각하면 공부를 해야 할 암기량이 팍 줄어든다.
진정한 이해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하려면 무식하게 암기하지 말고 이해를 하라는 소리를 귀가 따갑게 들어왔다. 그러나 정말로 어떻게 하는 게 진정한 이해인지는 수험생들은 여전히 잘 모른다. 그러한 진정한 이해를 시켜주는 게 이 책이다.
딱 들어서 모르면 모르는 거다
딱 들어서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그게 바로 당신의 용어에 대한 기준이 된다. 그러한 용어에 대한 이해도의 기준을 놓고 가면. 당신은 금방 어학의 도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