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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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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 한상훈
  • |
  • 느낌이있는책
  • |
  • 2014-09-0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73367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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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프롤로그 - 내 아내의 남자
1. 카 키스
2. 친구 따라 강남으로 날아간 제비
3. 순결의 값은 얼마일까?
4. 그녀가 원하는 사랑의 방식
5. 신데렐라는 없다.
6. 대박감별사
7. 블록버스터 급 위장 작전
8. 몽산포에서 무너지다
9. 여자들의 바람이 훨씬 강하다
10. 내 정체를 스스로 고백하게 만든 여자
11. 다락방의 풋풋한 첫사랑1
12. 그녀의 아들이 흘린 눈물
13. 최고의 남편과 최악의 애인
에필로그 - 나의 고해성사

도서소개

한상훈의 폭로소설『뻘』. 온갖 감언이설로 사랑을 속삭이다가 마지막에 돈을 챙기고 여자를 배신하는 삶, 속칭 제비족들의 이야기이다. 요즘 제비족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연애도 스펙이 된 시대에 연애 기술을 조언해 준다는 픽업 아티스트가 당당한 직업으로 등장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용어가 바뀌어도 사랑을 쾌락으로 또는 돈으로 계산하는 사람들의 얄팍한 상술에 당하는 피해자들의 고통은 여전하다. 저자가 이 책에 공개하는 수법들은 치밀하고 지능적이다. 이 교묘한 수법에 바로 당신의 누이, 아내, 연인이 피해자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치밀하고도 교묘한 접근, 실패율 제로!
20년간 1천여 명의 여성을 유혹한 한 남자가 폭로하는 충격적인 이야기!

온갖 감언이설로 사랑을 속삭이다가 마지막에 돈을 챙기고 여자를 배신하는 삶, 속칭 제비족들의 이야기이다. 20여 년간 부유한 여성들을 유혹하고 실제로 많은 수입을 올렸던 저자의 폭로소설 《뻘》이 보완 수정된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그의 프로로서의 이력은 흥미롭다. 선천적으로 여자들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타고나 이미 열세 살 때부터 언제나 여자들이 함께 했으며 그는 지금까지 정치·경제인 등의 딸들뿐만 아니라 교수나 전문직 여성들, 유력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부인 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두루 섭렵해 왔다. 더 놀라운 것은 그에게 몸과 돈을 바친 여성들이 그를 추억속의 연인으로 기억한다는 사실이다.

“당신의 여자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
요즘 제비족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연애도 스펙이 된 시대에 연애 기술을 조언해 준다는 픽업 아티스트가 당당한 직업으로 등장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용어가 바뀌어도 사랑을 쾌락으로 또는 돈으로 계산하는 사람들의 얄팍한 상술에 당하는 피해자들의 고통은 여전하다.
저자가 이 책에 공개하는 수법들은 치밀하고 지능적이다. 이 교묘한 수법에 바로 당신의 누이, 아내, 연인이 피해자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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