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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남편을버리고싶다

가끔은남편을버리고싶다

  • 이재진
  • |
  • 글로세움
  • |
  • 2014-09-15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972226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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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선

1장 섹스에 관하여
하나, 잘 보이려 감춰야 했던 욕망
둘, 섹시함에 대한 오해
셋, 소년 같은 여자, 소녀 같은 남자
넷, 나는 만족합니다
다섯, 사랑에도 끓는점이 있다면

TIP 1. 섹스 잘 하는 방법 (남편들에게)
TIP 2. 섹스 잘 하는 방법 (아내들에게)

2장 아픔에 관하여
여섯, 그이 옆에만 있으면 숨이 막힙니다
일곱, 깨끗하면 좋지 않나요
여덟, 그이를 붙잡아두고 싶어요
아홉, 도망치면 편해질 것 같아요
열, MRI를 찍어도 이상 없다고 합니다

TIP 3. 버릇찾기 예제
TIP 4. 관계중독 자가진단
TIP 5. 우울증의 6가지 모습

3장 외도에 관하여
열하나, 결혼을 유지하기 위함이란 변명
열둘, 보는 곳과 보아야만 하는 곳
열셋, 존재감을 찾기 위한 일탈
열넷, 외도에 중독된 여자
열다섯, 우리도 한때 뜨거웠었지

TIP 6. 외도의 심리

4장 사랑법에 관하여
열여섯, 나의 사랑법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열일곱, 넘치는 사랑, 구속, 탈출
열여덟, 나는 피해자입니다
열아홉, 사랑을 ‘먹지’ 못하는 그녀
스물, 남편과 아내의 역할놀이

TIP 7. 피해자가 되는 사랑법

에필로그 : 여자라면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도서소개

‘버리고픈 남편’을 ‘갖고픈 내 편’으로 만드는 100% 리얼 부부 상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20편의 드라마『가끔은 남편을 버리고 싶다』. 심리상담가로 수백 건이 넘는 부부상담을 진행해온 저자 이재진이 부부관계의 균열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에 맞는 실제 사례들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낸 책이다. 20편의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아픔과 문제를 직면하게 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부부 사이의 균열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들이 쉽게 빠지는 오류들에 대해 설명하며, 부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문제 즉,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증 등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부부관계를 아름답게 유지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다시는 그러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정신적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임을 강조한다. 각 장에 수록된 팁을 통해 부부관계의 질을 높여주는 정보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독자 스스로 부부관계의 균열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랑과 전쟁》보다 더 드라마틱한 스무 편의 리얼 스토리
“우리 부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버리고픈 남편’을 ‘갖고픈 내 편’으로 만드는 행복 카운슬링이 시작된다!

“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선에 서 있는 당신을 위한 100% 리얼 부부상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혼에까지 이르는 부부갈등을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일로 여긴다. 하지만 이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어느 누가 외도를 하기로 마음먹고, 어느 누가 부부갈등을 계획하여 맞이하는가. 깊은 상처는 어느 날 갑자기 드라마처럼 다가오는 법이다.
보수를 아무리 잘 하는 사람이라도 작은 균열을 보지 못한다면, 건물이 불현 듯 주저앉는 비극에 처하는 법이다. 사전에 균열을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대형사고를 피하는 지름길이다. 만약 부부관계의 균열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이혼이나 외도와 같은 부부관계의 비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심리상담가로 수백 건이 넘는 부부상담을 진행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부관계의 균열을 네 가지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에 맞는 실제 사례들을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내어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각 장에 수록된 팁을 통해 부부관계의 질을 높여주는 정보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독자 스스로 부부관계의 균열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리고 아무에게도 들어볼 수 없었던 20편의 드라마. 그 드라마 속 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책을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아픔과 문제를 직면하게 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부부 사이의 균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여자라면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진짜 사랑을 얻는 사랑법 터득하기

“나는 많이 노력했어요. 하지만 결국 난 피해자가 되고 말았어요.”
저자는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의 상당 수가 이런 주장을 한다 말하며, 문제는 ‘얼마나’ 노력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노력했느냐에 있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모두 일정한 행동양식을 통해 사랑을 이루려 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법이다. 사람들은 관계가 틀어질 때, 자신이 효과적이라고 인식했던 사랑법을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깔끔한 모습으로 사랑받으려 했던 사람은 청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자신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사랑받으려 했던 사람은 더욱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문제의 원인이 사랑법에 있다면, 그것을 강화한다고 틀어진 관계가 회복될까? 저자는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스스로의 사랑법을 점검해보기를 권면한다. 만약 현재 당신의 사랑이 좌절되었다면, 당신의 사랑법을 먼저 점검해보아야 할 때이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왔는가?
그렇게 만들어진 나만의 사랑법은 무엇인가?
그 사랑법은 얼마나 효과적인가?
만약 현재 당신의 사랑이 좌절되었다면, 사랑법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
실패한 방법으로 실험을 계속하는 과학자는 아무도 없다.
_ 《사랑법에 관하여》 중에서

‘개 거부증’을 가진 사람이 개를 키우려면?
부부 문제의 해결에도 순서가 있다!

집에 개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어느 날 당신을 찾아와, “전 개가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그 개와 함께 살 수밖에 없어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라고 상담을 요청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말해줄 것인가? 아마, 개 거부증부터 치유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개와 공생하기 위한 개조련법을 익히라고 권할 것이다. 개 거부증이 있는 사람이 조련법을 익힌다고 무슨 쓸모가 있단말인가? 개 거부증을 고치지 않고 조련법만 시도한 사람은 결국 “저희 개는 바뀌지 않아요.”라고 포기어린 푸념을 늘어놓을 것이다.
이처럼 부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들이 쉽게 빠지는 오류들에 대해 설명하면서, 부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문제 즉,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증 등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부부관계를 아름답게 유지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다시는 그러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정신적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임을 강조한다. 인간관계의 다양한 노하우들은 그다음이다. 혹시 개 거부증은 치료하지 않은 채, 조련법만 잔뜩 시도해보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 이 스무 편의 드라마를 통해 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병부터 진단해보자.

성격은 삶의 패턴을 만든다. 이혼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혼이 삶에 큰 변화를 줄 거란 막연한 믿음을 품는다. 하지만 착각일 뿐이다.
이혼한다고 성격이 바뀌는 건 아니니 말이다. 누구를 만나든, 잘 해주는 사람을 만나든, 못해주는 사람을 만나든, 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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