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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 화실에서의 하루

피카소 - 화실에서의 하루

  • 베로니크앙트완느
  • |
  • 성우
  • |
  • 2000-06-06 출간
  • |
  • 60페이지
  • |
  • A5
  • |
  • ISBN 978898895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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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내용소개

아홉 살 난 빅토르는 어느 날 우연히 강아지 발타자르와 함께 피카소가 작업하던 화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거기서 만난 "양을 든 사나이"는 자기를 조각한 피카소의 일상과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빅토르에게 들려줍니다. 빅토르는 피카소의 하루 일과와 말투를 흉내내며 "예술가의 일상"을 이해해 보려 합니다.

독자들 또한 우리는 피카소의 일상을 엿보며 무엇이 그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화가로 인정받게 했는지 알게 됩니다. 아흔이 넘도록 정력적으로 창작에 몰두했던 피카소의 열정, 현재의 성과나 명예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법과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애썼던 창조적인 노력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피카소를 유명하게 만든 입체주의란 평평한 화폭에 사물이나 인물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동시에 나타냄으로써 표현을 확장하려고 한 노력의 소산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이 책에서는 또한 조각가, 도예가로서의 피카소를 우리에게 소개해 줍니다. 피카소가 폐품들을 모아 조각 작품으로 만드는 아상블라주의 창시자라는 사실도 알려 주지요. 구슬, 조약돌, 깡통 같은 수집품들을 보물처럼 여기던 빅토르는 하찮은 잡동사니도 훌륭한 예술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조각상에 옷을 입히거나 나뭇잎을 석고로 뜨거나 하는 것도 바로 창조적인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은 예술이 우리 삶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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