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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가 영어 통달자가 되다 (양장)

피노키오가 영어 통달자가 되다 (양장)

  • 곽우영
  • |
  • 아마존북스
  • |
  • 2020-10-07 출간
  • |
  • 347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577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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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두?서너달 안에 영어통달자가 된다!
-왜 한국사람들은 평생을 영어공부를 해도 영어가 안 되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뭘까?

본 저자는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해방 후 영어교육계에서는 일본 문법책을 여과 없이 받아들여 한국에 책을 소개한 안OO의 ‘삼위일체’ 또는 송OO의 ‘성문종합영어’ 등 영어학자들에 그 원인이 있고 또 한국 정부는 ‘문법을 기본으로 하는 영어교육 방법’을 채택한 것에도 원인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깨달은 본 저자는 그동안 공부를 하면서 갈고닦은 본 저자만의 독특한 직독직해 방법으로 타인을 추종을 불허하는 영어실력을 갖게 되었다. 비전공자로서 본 저자는 영영사전을 통째로 암기한 듯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고, 어느 문장이든 척척 영작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번 읽은 문장은 자동으로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되었다.

왜? 한국사람들은 평생을 영어를 공부해도 영어가 되지 않는 것인가?
이에 대한 원인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어의 앞뒤관계와 명사덩어리를 포함하는 청크에 있다고 본다. 청크(chunk)란 일종의 호흡단위를 말하는데, 문장을 구성하는 하나의 그룹으로 보면 된다. 먼저 단어는 일정하게 쓰이는 것이다. 홀로 존재하는 것이 단어이지만, 홀로 존재하는 단어는 의미가 없으므로 반드시 짝을 이루어 사용되니 그것은 자연적으로 청크를 이루게 된다는 사실이다.
모기의 예를 보자. A small flying insect라는 하나의 청크를 이룬다. 분석하면 insect라는 명사 앞에 관사 A가 붙고 그 사이에 형용사, 형용사와 명사 사이에는 동사의 ing형이나 동사의 ed형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구성된 명사덩어리는 다시 뜻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는데, 이렇게 하는 데는 일곱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본 저자는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여기서는 한 가지 방법인 관계대명사를 써서 설명을 하고 있다. insect는 곤충이므로 관계사는 that이나 which를 쓸 수 있고, 관계사절 안에 주어가 없으므로 동사는 3인칭 단수이므로 be동사는 is가 된다. 흔한 것은 common이고 여름철은 in summet이다. 이렇게 본 저자는 본 저자가 개발한 방식으로 해서 영어통달자가 되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자. 금속 납(pb, Lead)을 설명해 보자. 납은 프르딩딩한 회색 빛갈의 금속으로 A blueish grey metal 그것은 that 나온다 comes 바로 right 밖으로 out 한정하는 것은 of이고 땅은 the earth가 된다. 그래서 이 문장은 Lead is a blueish grey metal that comes right out of the earth가 된다. 본 저자가 쓴 이 책을 편하게 읽기만 하면 요한복음의 전 문장을 척척 암기할 뿐만 아니라 영어가 쓰이는 원리를 알게 되므로 영어에 능통하게 되고, 어떠한 문장도 척척 만들게 되는데 문법 및 어법까지도 틀리지 않고, 영어의 4대 영역까지도 되니 ‘일석사조 One stone with four birds’가 되는 셈이다. 여기서 왜? 영어가 안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 하나는 청크와 명사덩어리의 해석에 있는데, 위에서 본 ‘모기’나 ‘납’에 대한 설명에서 ‘관계사절 해석은 거꾸로 한다’라고 배웠으니, 입으로 하는 말은 쏜살같이 지나가는데, 거꾸로 해석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본 저자는 관계사절 해석은 다음과 같이 공식을 만들었다. 문장을 가지고 설명하면 “납은 하나의 프르딩딩한 회색을 띠는 금속은 금속인데” 이렇게 하면 관계대명사절이고, 그것은 나오니 곧바로 밖으로 한정하는 것은 땅이거든, 즉 “A는 A인데, 그 A는” 동사한다는 아! A를 관계대명사절로 만든다는 것이고, 관계사절 안에 주어가 있으면 주어를 쓰는데 이때의 관계대명사는 목적격 아니면 보어격이고, 주어가 없으면 이때는 관계대명사는 주격이 되는구나!라고 공식화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관계사절은 모두 마스터하였다. 예를 들어 a world가 있으면 그 세계는 그 세계를 설명해야 하니 where가 나오고 사람들은 people are가 당연히 나오는 것이고, 또 a world 하고 그 안에서는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려면 in which를 쓰고 사람들은 people are~가 나온다는 사실이니 모든 것은 순서대로 직독직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또 한 가지 한국인이 10년 공부해도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전명구라고 하는 ‘전치사 + 명사’의 해석에 있었다. 이것을 청크로 하여 단어 외우듯이 하였으나, 실은 거꾸로 한 것이다. 예를 들어 in the long history of the world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뜻을 안다. ‘세계의 오랜 역사에 있어서’ 하지만 본 저자는 이것은 실제 아는 것이 아니고 안다고 착각한다는 사실이다. 본 저자는 직독직해하니 뜻은 “무엇인가가 있었고(생략되었음) 그것을 감싸고 있는 것은 전치사 in이고 in의 목적어는 the long history이다. 역사를 한정하는 것은 전치사 of이고, of의 목적어는 the world가 되는 것이다”라고 분명히 각 단어의 용도를 정확하게 제시하였으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것을 자동적으로 마스터하게 된다.

그러니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실력자가 되니 앞으로 더 이상 학원을 나가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직장에서도 평생 영어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학생은 방과 후 학원을 나가지 않아도 되고, 부모님은 별도의 학원비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일반직장인들은 외국시험 TOEIC, TOEFL, GRA 등 각종 시험으로 외국에 로얄티를 지급하지 않으므로 외화유출을 막을 수 있어서 좋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비영어권 나라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 또는 본 저자인 곽박사는 이 책을 일본판으로 써서 일본전국서점에서 판매가 되니 엄청난 인세(저작권료)를 받게 되니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어 좋다. 특히 이 책은 NIV영어성경 요한복음 1장부터 21장 전 구절을 근간으로 쓰였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는 영어가 능통해지니까 좋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통달하게 되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목차


제1회 민간인 영어자격증 영어통달사 시험 가이드북
추천사
책을 펴내면서
프롤로그 | 이 책을 쓰게 된 목적
이 책의 특징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2장
요한복음 3장
요한복음 4장
요한복음 5장
요한복음 6장
요한복음 7장
요한복음 9장
요한복음 10장
요한복음 11장
요한복음 12장
요한복음 13장
요한복음 14장
요한복음 15장
요한복음 16장
요한복음 17장
요한복음 18장
요한복음 19장
요한복음 20장
요한복음 21장

에필로그 |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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