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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쿼터 vol 1 - 판터의 모든 것

헤드쿼터 vol 1 - 판터의 모든 것

  • 헤드쿼터편집부
  • |
  • 레드리버
  • |
  • 2020-09-23 출간
  • |
  • 92페이지
  • |
  • 227 X 290 mm
  • |
  • ISBN 978895098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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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러스트로 만나는 차별화된 밀리터리 매거진
밀리터리 콘텐츠, 예술의 영역으로 들어오다

《헤드쿼터》는 일반적인 ‘밀리터리 잡지’의 디자인을 과감하게 탈피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밀리터리 콘텐츠를 선사한다. 가장 큰 특징은 본문 대부분을 사진이 아닌 국내 작가의 ‘일러스트’로 채웠다는 점이다. 《헤드쿼터》는 고증과 예술성 면에서 능력을 검증받은 작가들의 일러스트로 가득 차 있다. ‘실제’ 전장 속의 모습만 남아있는 사진과 달리, 일러스트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서울 도심 속을 달리는 판터를 본 적이 있었을까? 독자들은 《헤드쿼터》를 통해 그동안 어떤 밀리터리 콘텐츠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

헤드쿼터, 창간호 그리고 판터
부족함을 채워나가며 진화했던 흑표범 판터의 모든 것을 담다

《헤드쿼터》가 선정한 첫 번째 주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5호전차였던 ‘판터’다. 흔히 판터를 화력과 방어력, 기동력의 3박자가 어우러진 최고의 성공작이라고 평가한다. 히틀러가 개발과정에서부터 깊이 관여했기에 ‘히틀러의 전차’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판터는 전쟁 후기 급하게 만들어져 항상 어딘가에서 문제가 생겨 끊임없이 개조해야 했던, 결함투성이 전차이기도 했다. 특히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판터 다음으로 등장한 독일의 ‘티거(Tiger)’ 전차가 훨씬 유명할 것이다. 그렇다면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많았던 전차, 지금은 주인공 자리를 동생에게 넘겨주고 조연으로 물러난 판터가 《헤드쿼터》를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판터는 최초부터 결함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끊임없이 부족함을 채워나가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전차였다. 그만큼 이 전차에 얽힌 웃지 못할 사건과 이야기가 넘치도록 많다. 《헤드쿼터》는 판터의 탄생부터 첫 출격, 전투 그리고 장엄한 최후에 이르기까지 판터가 걸어온 길을 되짚는다. 그리고 영화 리뷰, 소설, 인터뷰 등을 통해 판터가 다양한 매체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도 살펴본다. 독자들은 밀리터리 무크지 《헤드쿼터》를 통해 편집부를 사로잡았던 판터의 매력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EDITOR"S NOTE 창간사

CHRONICLE 01 판터의 탄생: 판터는 성공한 짝퉁이다
SPEC 판터의 제원
CHRONICLE 02 판터의 데뷔전: 촉박한 일정 속의 예고된 재앙-쿠르스크 전투
ARTICLE 01 베르게판터: 구난전차의 원형
INTERVIEW 01 판터 디오라마: 모형은 역사를 담은 오브제
INTERVIEW 02 저자에게 묻다: 전격전의 전설-진중근 중령
ARTICLE 02 판터 에이스: 에른스트 바르크만의 만헤이 활극
ARTICLE 03 판처야케: 독일 전차병 복장 판처야케
PICTORIAL 01 판터 바리에이션: 4인 4색 판터를 말하다
ARTICLE 04 아크트판터: 나는 왜 야크트판터를 좋아하는가
PICTORIAL 02 판터 파노라마
CHRONICLE 03 판터의 활약: 사라지는 판터의 전설-아라쿠르 전투
REVIEW 영화: 야라레 메카-판터
FICTION 소설: 요람 안에서
INTERVIEW 03 프라모델: 독일 대전물의 라인업을 완성하다
ARTICLE 05 판터 A형: 나는 왜 판터 A형을 좋아하는가
INTERVIEW 04 게임: 월드 오브 탱크
CHRONICLE 04 판터의 마지막: 전후 세계의 판터는 어떻게 되었을까

EPILOGUE 편집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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