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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 이동근
  • |
  • 지식공감
  • |
  • 2014-10-01 출간
  • |
  • 432페이지
  • |
  • ISBN 97911562204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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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6

남아메리카 · 10
페루 · 볼리비아 · 칠레 · 아르헨티나 · 브라질

필리핀 · 70
보라카이 · 마닐라 · 앙헬레스

미국[서부] · 84
로스엔젤레스 · 바스토우 · 라스베이거스 · 캘리코 · 라플린 · 프레스노 · 팔로알토 · 샌프란시스코 · 버클리 · Bryce · Zion · Grand Canyon · Yosemite NP

아프리카/중동 · 106
케냐 · 탄자니아 · 잠비아 · 짐바브웨 · 보츠와나 · 나미비아 · 남아프리카 · 카타르

북아메리카 · 144
캐나다[동부] · 미국[동부]

유럽/일본 · 184
이탈리아(바티칸시티)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 보스니아 · 세르비아 · 슬로베니아 · 프랑스 · 모나코공국 · 일본

인도 · 250
뭄바이 · 아우랑가바드 · 엘로라 · 아잔타 · 부사발 · 잔시 · 오르차 · 카주라호 · 사트나 · 바라나시 · 사르나트 · 아그라 · 파테푸르시크리 · 자이푸르 · 우다이푸르 · 조드푸르 · 자이살메르 · (뉴)델리

태국 · 286
방콕 · 꼬싸멧 · 아유타야

일본 · 302
[큐슈] 후쿠오카 · 유후인 · 쿠로카와 · 아소 · 구마모토 · 가고시마 · 이브스키 · 키리시마 · 미야자키 · 오비 · 아오시마 · 후츠카이치

아시아 I · 318
미얀마 · 태국 · 말레이시아

아시아 II · 360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오세아니아/아시아 · 390
호주 · 뉴질랜드 · 싱가포르

에필로그 · 429

저자에게 보내는 글 · 430

도서소개

이동근의 ‘배낭여행 세계일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14년 동안 5대륙 58개 국가를 무소 뿔처럼 혼자서 여행을 통하여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행은 쉼표이자 느낌표, 접속사이기도 하다. 저자에게 있어 배낭여행이란 소극적인 도피가 아니라 보다 높은 이상을 위한 적극적인 추구이며, 낡은 생각과 생활습관을 떨치고 나와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자주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14년간의 배낭여행의 경험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를 극복해 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세월이 흘러 인생을 참 잘 살았다는 삶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저자는 여행을 통한 배움은 꿀처럼 달다고 하며, 이 맛에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고 실행하여 어릴 적 꿈인 ‘세계 일주’를 마침내 완성하고야 만다. 앞으로는 오로지 저자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저자 내면으로의 ‘진정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
도서 소개

이동근의 ‘배낭여행 세계일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14년 동안 5대륙 58개 국가를 무소 뿔처럼 혼자서 여행을 통하여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행은 쉼표이자 느낌표, 접속사이기도 하다.
저자에게 있어 배낭여행이란 소극적인 도피가 아니라 보다 높은 이상을 위한 적극적인 추구이며, 낡은 생각과 생활습관을 떨치고 나와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자주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14년간의 배낭여행의 경험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를 극복해 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세월이 흘러 인생을 참 잘 살았다는 삶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저자는 여행을 통한 배움은 꿀처럼 달다고 하며, 이 맛에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고 실행하여 어릴 적 꿈인 ‘세계 일주’를 마침내 완성하고야 만다.
앞으로는 오로지 저자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저자 내면으로의 ‘진정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

출판사 서평

여행은 안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는 행위이다. 밖으로 나가 궁극적으로 도달하는 것은 역시 안이다. 진정한 여행은 외부세계를 통해 내부세계를 지향하는 것이며, ‘비움과 채움’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 여행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배경을 얻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시야를 갖는 것이다. 머무르면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없고 떠남이 길면 그것 또한 다른 일상이 되어 버린다. 머무름과 떠남이 잘 교차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시간상으로 유한한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보다 농밀하게 사는 길은 공간의 확대, 즉 여행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배낭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소극적인 도피가 아니라 보다 높은 이 상을 위한 적극적인 추구였으면 한다. 떠난다는 것은 곧 새롭게 만난다는 뜻이기도 한다. 만남이 없다면 떠남은 무의미하다. 크게 버림으로써, 크게 얻을 수 있다.

선택에는 다른 기회를 포기하는데 따르는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세상 사는 것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기회가 되면’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여행을 떠나기를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길은 길로 통하고, 끝이 없는 길은 없다. 출발할 때의 막막함과 두려움이 어느새 익숙함으로 바뀌고, 그곳에 익숙할 만하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하고 …….
결국은 돌고 돌아 현실로 오게 되는 것이다. 여행을 통한 배움은 꿀처럼 달다. 이 맛에 여행을 꿈꾸며 계획하고 실행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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