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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얼마나잘하는가는문제가아니다얼마나잘하고싶어하는지가문제다

당신이얼마나잘하는가는문제가아니다얼마나잘하고싶어하는지가문제다

  • 폴 아덴
  • |
  • 크리스마스북스
  • |
  • 2014-09-27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979119526061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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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왜 평범해야 할 때 뛰어나길 갈망하는가 10
얼마나 잘하고 싶은가 12
도달할 수 없는 목표에 닿는 방법 17
‘나는 퍼실만큼 유명해지고 싶어요.’ 18
왜 학창 시절 우등생이 사회에 나가면 열등생이 될까 20

기본 원칙
에너지 24
칭찬받으려고 하지 마라 비판을 즐겨라 26
모든 것이 내 탓이다 28
아이디어는 독점하지 마라 30
다음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기회는 오직 지금뿐이다 32
긍정적인 면은 최대한 살려라 34
부정적인 면은 최대한 죽여라 35
사람들 앞에서 잔머리 굴리지 마라 36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38
숨겨진 의도를 파악해라 40
무관심의 벽은 어떻게 뚫을까 42
NO!라고 하지 마라 44
불가능한 일을 해라 당신이 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가능하다 46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원칙대로만 하기 때문이다
실수하지 않는 살람은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 50
‘실패하고 또 실패하라. 더 잘 실패하라.’ 52
옳은 것은 틀렸다 54
틀린 것이 옳다 56
바보 같은 아이디어를 겁내지 마라 58

자기 자신을 PR하라
손에 쥔 명함을 최대한 활용해라 64
무엇을 알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66
연설하지 마라 쇼를 해라 68
해고가 이직에 플러스 효과를 줄 수 있다 70

지금은 광고 방송 중
레이아웃 구성과 아이디어 개발은 동급이다 74
가장 약한 부분부터 레이아웃을 시작해라 78
완성된 레이아웃보다 미완성 레이아웃이 더 잘 팔린다 80
막힐 때는 다른 펜을 써라 82
제작자들은 딱 당신만큼 잘한다 84
까칠한 천재들과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86
광고에 빠지지 말고 광고에서 빠져나와라 88
상을 향해 달리지 마라 90

창조적이기 위해 창조적일 필요는 없다
위대한 회사를 만드는 사람들 94
임원은 어떻게 위대한 변화를 창조하는가 98
광고 기획자는 어떻게 위대한 변화에 도전하는가 99
매체 구매자는 어떻게 위대한 변화를 추구하는가 101

NEW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인가 104
승률을 높이는 방법 106

마지막 생각들
내 생애 최고의 시간 115
설교단 밑에서 메모하기 118
창조적 인생 주기 120
재치와 지혜가 담긴 한마디 122
짧은 책, 긴 감사의 글 126

도서소개

『당신이 얼마나 잘하는가는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잘하고 싶어 하는지가 문제다』는 세계적 광고 회사 사치앤드사치(Saarchi and Saatchi)에서 15년 동안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폴 아덴이 좋은 광고를 만드는 창조적 과정을 담고 있다. 그 안의 메시지는 누구나 공감하는 ‘창조적으로 일하기’에 관한 것이다. 마치 병법서로 쓰인 《손자병법》이 경영전략서로 읽히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현대인의 경영 지침서가 된 것처럼, 창조적으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조언들로 가득하다.
영국 광고계의 전설 ‘폴 아덴’이 들려주는 ‘창조적으로 일하는 법’

전 세계 12개국 60만 명 이상이 읽어 온 책!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비범한 추진력과 에너지를 가진 영국 광고계의 전설 ‘폴 아덴’
《당신이 얼마나 잘하는가는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잘하고 싶어 하는지가 문제다》는 일상적인 질문에도 독창적이고 논리적인 답을 내놓는 창의적 천재로 기억되고 있는 ‘폴 아덴’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다. 2003년 첫 출간 이후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약 6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이 수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폴 아덴은 세계적 광고 회사 사치앤드사치(Saarchi and Saatchi)에서 15년 동안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뼛속까지 광고인이다. 그가 광고계의 독보적 존재로 일하던 시절의 일화는 지금까지 인구에 회자될 정도로 파격적이고 독창적이다. 일례로 창의성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폴 아덴은 현악 4중주 악단과 함께 베토벤의 곡을 연주하고 아무 말 없이 퇴장해 버렸다. 창의성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하려는 의도적 행동이었다. 또, 한번은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로 잘 알려진 파이돈 출판사의 직원 강연에서 완전히 헐벗은 사람과 함께 연단에 올랐다. 까무러칠 정도로 놀란 사람들을 향해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은 자신이 되고 싶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이름표도 붙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이 사람은 신발 가게의 주인이 될 수도 있고, 외제차를 모는 회사 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무엇이 되고 싶은지 열렬하게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곳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 비전이야말로 당신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다.
목표 없이는 이룰 것도 없다. (본문 4~5쪽)

사치앤드사치의 수석 아트 디렉터, 로저 케네디의 말에 따르면 “폴 아덴은 똑똑하고 매력적이지만 성질 더럽고 화를 잘 내는, 완전히 미친 사람”이었다. 게다가 이 “축복받은 창의적 천재는 결코 상식적이지 않은 상식까지 겸비하고” 있었다.

해고를 당했다는 것은 주로 회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또는 업무적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과 잘 맞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 경우 총 다섯 번의 해고를 당했지만 그때마다 승진을 했다. (본문 70쪽)

과연 누가 그처럼 ‘해고당하는 것의 긍정적인 가치’를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겠는가.

창조적이기 위해 꼭 창조적일 필요는 없다
흔히 사람들은 광고인이라는 직업을 생각하면서 ‘크리에이티브’ 즉 ‘창조성’이란 단어를 제일 먼저 떠올린다. 수십 년간 광고 현장을 누빈 크리에이티브의 귀재, 폴 아덴은 이 말을 역설적으로 이렇게 설명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창조성의 개념은 예술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난센스다. 창조성은 상상력에서 나오고 상상력은 모든 사람에게 있다. (본문 121쪽)

폴 아덴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명료하지만 깊이 있고,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한번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보고 싶게 만든다. 칭찬보다 비판을 즐기고, 아이디어는 독점하지 말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하면 더 많은 것이 되돌아온다), 불가능한 일을 하고 (내가 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가능하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으며 (실패와 잘못된 시작은 성공의 전제 조건이다), 옳은 것은 틀렸고, 틀린 것이 옳으며, 바보 같은 아이디어를 겁내지 말라는 조언들은 특히 일과 조직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요즘 직장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금강오길비 그룹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미래의 광고인을 양성하고 있는 정상수 교수(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매 챕터가 정갈한 광고와도 같은 단순함과 함축성을 지니고 있어 아무리 바쁜 현대인이라도 단시간에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과 “한 손에 들어오는 판형 및 군더더기 없는 레이아웃으로써 폴 아덴의 유머와 지혜를 압축”한 점을 꼽았다.

창조적으로 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조언
폴 아덴은 평생 동안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야망을 가지며 새로운 아이디어에 항상 깨어 있는 사람이었다. 2008년 숨을 거두기 전까지 영국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로 인정받는 최고의 광고인이었다. 영국항공, 실크컷, 인터시티앤드후지 등 영국에서 가장 성공하고 널리 알려진 광고가 바로 그의 작품이다. 폴 아덴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는 것을 경계하고 삶에 있어 끊임없이 등장하는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말년에 더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67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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