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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학 개관 (제3판)

영국 문학 개관 (제3판)

  • 이동일
  • |
  • 한국문화사
  • |
  • 2020-09-01 출간
  • |
  • 370페이지
  • |
  • 153 X 225 mm
  • |
  • ISBN 978896817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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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머리말]

현대는 미디어의 시대이자 콘텐츠의 시대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미디어는 놀라운 발전을 거듭했으며 오늘날 우리는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거의 모든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렇게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 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소프트웨어격인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그런데 콘텐츠의 보고(寶庫)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학은 당대 삶의 현실을 토대로 작가의 상상력이 결합하여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매혹될 수 있는 새로운 창작물을 끊임없이 생산해왔다. 그 중에서도 영국 문학은 국제어인 영어를 근간으로 하는 영어권 문학의 출발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3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문학은, 6세기말 영국에 전래된 기독교와 함께 시작된 고대 영문학부터, 제프리 초서(Geoffrey Chaucer)의 『켄터베리 이야기』()가 나온 중세 영문학,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문호 셰익스피어(Shakespeare)가 활동했던 16세기 르네상스 영문학 시대를 거처, 현대에 읽어도 너무나 세련되고 재치 넘치는 형이상학파 시인들을 배출한 17세기 영문학, 이후 18세기 신고전주의 영문학 시기를 지나, 워즈워스(Wordsworth) 콜리지(Coleridge) 키츠(Keats) 셸리(Shelley) 바이런(Byron) 등 천재 시인들이 쏟아져 나왔던 19세기 전반의 낭만주의 영문학, 그리고 디킨스(Dickens) 하디(Hardy) 조지 엘리엇(George Eliot) 와일드(Wilde) 브론테(Bront?) 자매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대한 작가들이 등장한 19세기 후반 빅토리아조 시대를 거쳤다. 또한 울프(Woolf) 조이스(Joyce) 로렌스(Lawrence) 엘리엇(Eliot) 예이츠(Yeats)로 대표되는 20세기 모더니즘 시대와 그 이후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 영문학 시대로 이어져왔다.
2007년에 만들어진 영화 『베오울프』는 고대 영문학 시대의 『베오울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고대 영시는 괴물이나 용과 맞서 싸우는 위대한 용사 베오울프가 현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매혹시키는 대표적인 텍스트이다. 『베오울프』는 구전되던 이교도의 이야기를 성직자들이 기록했기 때문에 용맹을 강조하는 이교도적 영웅주의와 기독교적 가치관이 동시에 나타난다. 이는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해줄 영웅이 필요한 당대의 시대 상황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구전되는 내용을 기록으로 작성한 주체가 성직자들이었기 때문에 기독교적 가치관이 덧씌워진 결과였다. 『베오울프』는 영어로 된 가장 오래된 텍스트이며 주인공인 베오울프의 영웅적 면모와 인물들의 죽음을 다루는 비극적 묘사가 뛰어난 최고의 작품가운데 하나로, 독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중세 시대에 이르면, 다양해진 당대 영국의 사회상을 반영하여 문학 텍스트에서도 영웅이 아닌 방앗간집 주인, 대학생, 농부 등 평범한 인물과 ‘바쓰에서 온 여자’와 같은 개성이 강한 여성 ㅣ인물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중세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은 『캔터베리 이야기』로, 당대 사회의 다양한 인물들을 ‘성지 순례’라는 모티프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은 다음, 이들의 각기 다른 모습과 가치관을 풍부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캔터베리 이야기』를 접한 독자들은 초서가 보여주는 다양한 인간군상에 대한 날카로운 포착과, 다채로운 방식의 이야기들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캔터베리 이야기』가 선사하는 남녀상열지사에 가까운 과감한 묘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 만 아니라, 신랄한 풍자를 활용한 해학을 통해서는 통쾌함과 재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이처럼 중세 영문학은 고대 영문학의 비극적이고 단조로운 분위기에서 탈피하여 희극적 요소로 인한 해학과 다양성을 자랑한다.
16세기에 이르면 영국은 엘리자베스 1 세를 비롯한 절대 군주들의 통치를 바탕으로 국내적으로 정치적 안정을 이루고 대외적으로는 해외 교역을 통한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였다. 이러한 안정된 토대 위에서 르네상스 영문학을 활짝 꽃 피운다. 르네상스 영문학은 14세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발흥한 ‘르네상스’(Renaissance)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인간 중심의 그리스 문화 예술을 부흥시키고자 했던 인본주의 문예부흥운동인 르네상스의 영향 하에서 셰익스피어를 위시하여 드라마 작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역사극, 비극, 희극 등 수준 높은 다양한 종류의 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드라마의 황금기를 누렸다. 그 중에서도 남녀의 로맨스를 다루는 희극이나 권력욕, 지식욕, 질투, 우유부단함 등의 인간의 근본적 욕망이나 특징에 주목하는 비극 등은 당대의 르네상스 정신, 즉, 인본주의를 강하게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희극들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읽힐 뿐만 아니라, 연극무대에서 활발하게 공연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7세기 영국은 청교도 혁명(Puritan Revolution)과 왕정복고(Restora-tion)가 일어난 대격변의 시기로, 정치 사회적으로 변화와 혼란의 시기였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적 인본주의(Christian Humanism)이라는 영국만의 독특한 인본주의가 생겨났는데, 성서를 인간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밀턴(Milton)의 『실낙원』(t)은 이를 잘 보여준다. 『실낙원』 역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텍스트 중의 하나이다.
또한 존 돈(John Donne)을 필두로 하는 형이상학파 시인들은 16세기 르네상스 정신을 계승하여 남녀의 사랑을 중심으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내세우면서도, 구어체와 대화체를 사용하고 ‘기상’(conceit)을 통해 당대의 전통에서 탈피한 독특하고 참신한 시를 자유롭게 창작하였다. 형이상학파 시인들의 시는 오늘날 독자들이 읽어도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 세련된 시적 표현들과 직설적 어조, 그리고 독창적인 비유들이 매력적이다.
18세기 합리주의 시대, 혹은 계몽주의 시대에 영문학은 질서와 규칙을 강조하는 신고전주의(Neoclassicism)가 부상했다. 또한 중산층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구미에 맞는, 즉, 고전에 대한 교양이나 문학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당대 현실의 사실적 경험을 산문으로 담아내는 소설 문학이 태동하였다. 이후 소설 문학은 19세기 전반 낭만주의 시대를 거쳐 19세기 후반 빅토리아조에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문학 장르로 자리 잡았다.
1789년 바스티유(Bastille) 감옥 습격으로 시작된 프랑스 혁명(French Revolution)은 그야말로 기존 체제와 가치관을 뒤엎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19세기 영문학 역시 ‘자유, 박애, 평등’이라는 프랑스 혁명 정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낭만주의(Romanticism) 문학을 꽃피웠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인 워즈워스(Wordsworth)는 1800년에 출간된 『서정담 시집』(The Lyrical Ballads) 2판 서문에서, 규칙, 질서, 이성을 중시하던 신고전주의를 비판하고, 개인의 주관적 감정과 개성, 상상력을 중시하는 새로운 문학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그는 훌륭한 시는 ‘강력한 감정의 자연스러운 흘러넘침’(the spontaneous overflow of powerful feelings)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낭만주의시대에는 서정시(lyrics)가 중요한 문학 장르로 부상했고, 시의 형식과 시어에 있어서도 18세기 신고전주의의 엄격성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워졌다. 워즈워스, 콜리지, 키츠, 셸리, 바이런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시인들이 활동했던 시기가 바로 이 낭만주의 시대로, 시(詩)가 딱딱하고 틀에 박힌 어떤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반영하는 보다 친근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낭만주의는 오늘의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문학을 탄생시켰으며, 소설 문학에서도 낭만주의 정신에 입각한 가치관, 즉, 인간은 신분이나 재산등과 같은 외적 요소가 아닌 개인 주체의 내면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소설이 등장했다. 오늘날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 작가인 제인 오스틴(Jane Austin)의 텍스트들은 『오만과 편견』을 비롯한 거의 모든 작품이 TV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낭만주의적 세계관은 현재까지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세계적으로 거대한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제국주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빅토리아 시대의 영문학은 그야말로 소설의 전성기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비록 브라우닝(Browning)이나 테니슨(Tennyson)과 같은 뛰어난 시인들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지만, 산업혁명의 전성기에 영국 사회의 주축 세력으로 부상한 중산층의 구미에 맞는 문학 장르인 소설이 전면에 부상했던 것이다. 디킨스(Dickens), 조지 엘리엇(George Eliot), 하디(Hardy), 와일드(Wilde) 등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소설가들의 작품이 이 시기에 쏟아져 나왔으며, 이 작품들은 산업 혁명으로 인한 인간 정신의 피폐화와 인간의 내면/ 외면 간극의 극대화를 다루었다. 그런데, 이러한 주제들 역시 현대 독자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오늘날에도 이들의 작품들 역시 전세계에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20세기 모더니즘시대 영문학은 두 차례에 걸친 세계 전쟁을 겪으면서 기존 가치관으로부터 급격한 이탈을 경험했다. 대규모 살상 전쟁을 목격하면서 인간의 이성에 대한 회의가 확산되었고, 그간 서구 사회에서 절대적 권위를 가졌던 종교에 대한 회의도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아울러 개인의 고립과 소외가 더욱 심화되었다. 영문학은 이러한 주제들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서사기법과 언어에 다양한 실험을 시도했는데, 특히 파편화된 인간 의식을 반영하기 위해 ‘의식의 흐름’(stream-of-consciousness) 기법이나 몽타주 기법 등을 활용하였다. 소설 분야에서는 울프(Woolf), 로렌스(Lawrence), 조이스(Joyce), 시 분야에서는 엘리엇(Eliot)과 예이츠(Yeats)등의 작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으며, 이들 작가들의 텍스트들은 오늘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대 영문학부터 현대 (포스트) 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영문학 작가들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주는 즐거움은 무궁무진 할 것이다. 즉, 영문학 작가들의 언어에 대한 탐구, 수사적 기법, 상징, 비유, 은유, 대조, 그리고 핵심 주제를 구성하는 서사 장치 등을 통해서 독자들은 언어 속에 녹아 있는 작가의 사상과 가치관에 공감할 뿐 만 아니라, 예술적 기교를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들 위대한 영문학 작가들의 작품 속에는 인간과 인생에 대한 심오한 이해가 녹아 있다는 점이다. 즉, 훌륭한 영문학 작품을 통해서 독자들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신적인 자극과 함께 인생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본 『영국문학개관』은 독자들의 이러한 경험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본 3판에서는 초판과 2판에서 다루었던 영시들에 대한 우리말 번역을 보다 정교하게 바로잡고, 우리말 번역이 달려 있지 않았던 모든 시들에 번역을 추가하여, 독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영시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이전 판본에서는 장시(長時)이기 때문에 부득이 생략할 수밖에 없었던 각 시대를 대표하는 중요 텍스트들, 예를 들면 『황무지』(),『A. H. H.를 추억하며』(.),「포피리아의 연인」(Porphyria’s Lover)과 같은 작품들을, 비록 지면 관계상 전문(全文)은 아니더라도 일부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독자들이 각 시대의 핵심 텍스트들을 일부라도 맛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중세 텍스트로 『농부 피어스의 꿈』 ( )을 추가하였고, 특히 낭만주의 시인들의 작품의 경우에는 이전 판본에서 빠져 있던 바이런(Byron)의 대표시를 2편을 수록하였으며, 키츠(Keats) 시 1편과 셸리의 시를 1편 추가함으로써 낭만주의 시인들의 작품을 보다 풍요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3판에서는 초판과 개정판에서는 없었던 사진들을 추가해서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필자가 영국을 방문 했을 때 직접 찍은 사진들로, 독자들이 영국 문학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모쪼록 본 영국문학개관 3판 개정판이 독자들이 영국문학을 이해하고 즐기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2020년 8월
이 동 일ㆍ이 영 심


목차


머리말
차례
〈영국 문학 개관〉 관련 사진

01 고대 영문학

1-1. 시대개관
1-2. 『베오울프』 Beowulf 소개
1-3. 『베오울프』 Beowulf (Prelude, Episode I)
1-4. 「폐허」 The Ruin
1-5. 「방랑자」 The Wanderer

02 중세 영문학

2-1. 시대개관
2-2. 『켄터베리 이야기』 The Canterbury Tales 소개
2-3. 『켄터베리 이야기』 The Canterbury Tales
2-4. 『농부 피어스의 꿈』 The Vision of Piers Plowman 소개
2-5. 『농부 피어스의 꿈』 The Vision of Piers Plowman
-William Langland

03 16세기 르네상스 영문학

3-1. 시대개관
3-2. 주요 작가와 작품
3-3. Sonnet의 종류와 형식
3-4. Shakespeare’s Sonnets
3-5. 『햄릿』 Hamlet Act 3 Scene 1 (Hamlet’s Soliloquy)
3-6.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William Shakespeare

04 17세기 영문학

4-1. 시대개관
4-2. 주요 작가
4-3. 『실낙원』 Paradise Lost-John Milton
4-4. 벼룩 The Flea-John Donne
4-5. 일출 The Sunrising-John Donne
4-6. 시성식 The Canonization-John Donne
4-7. 성스러운 소네트 14 Holy Sonnets. XIV-John Donne
4-8. 제단 The Altar-George Herbert
4-9. 부활절 날개 Easter wingst-George Herbert
4-10. 수줍은 연인에게 To his Coy Mistress-Andrew Marvell
4-11. 영혼과 육체 사이의 대화
A Dialogue between the Soul and the Body
-Andrew Marvell

05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신고전주의 영문학

5-1. 시대개관
5-2. 주요 작가
5-3. 『인간에 관한 수필』 Essay On Man-Alexander Pope
5-4. 『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e(1719)-Daniel Defoe
5-5. 『파멜라』 Pamela, or Virtue Rewarded(1740)
-Samuel Richardson

06 낭만주의 시대

6-1. 시대개관
6-2. 낭만주의 시인들
6-3. 『서정담 시집』 서문 발췌
Preface to Lyrical Ballads(1800)
-William Wordsworth

6-4.『문학 평전』 Biographia Literaria (1817)
-Samuel Taylor Coleridge
6-5. 양 The Lamb-William Blake
6-6. 호랑이 The Tyger-William Blake
6-7. 굴뚝 청소부 The Chimney Sweepe-William Blake
6-8. 굴뚝 청소부 2 The Chimney Sweeper II-William Blake
6-9. 종달새에게 To a Skylark-William Wordsworth
6-10. 수선화 Daffodils-William Wordsworth
6-11. 『서곡』 The Prelude-William Wordsworth
6-12. 쿠블라 칸 Kubla Khan-Samuel Taylor Coleridge
6-13. 한 밤의 서리 Frost at Midnigh
-Samuel Taylor Coleridget
6-14.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송시 Ode on a Grecian Urn
- John Keats
6-15. 프시케에 부치는 송시 Ode to Psyche - John Keats
6-16. 서풍에 부치는 송시 Ode to the West Wind
-Percy Bysshe Shelley.
6-17. 지적인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Hymn to Intellectual Beauty-Percy Bysshe Shelley
6-18. 그녀는 아름다움을 입고 걷는다 She Walks in Beauty
-George Gordon Byron
6-19. 사랑의 첫 키스 The First Kiss of Love
-George Gordon Byron
6-20.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1813)- Jane Austen

07 빅토리아조 영문학

7-1. 시대개관
7-2. 주요 작가
7-3. 나의 마지막 공작부인 My last Duchess
-Robert Browning
7-4. 포피리아의 연인 Porphyria’s Lover-Robert Browning
7-5.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Break, break, break
-Alfred Lord Tennyson
7-6. 눈물 부질없는 눈물 Tears, Idle Tear
-Alfred Lord Tennysons
7-7. A. H. H.를 추억하며 In Memoriam A. H. H.
-Alfred Lord Tennysons
7-8. 봄 Spring-Gerard Manley Hopkins
7-9. 신의 위엄 God’s Grandeur-Gerard Manley Hopkins
7-10. 황조롱이 The Windhover-Gerard Manley Hopkins
7-11.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1860)
-Charles Dickens

08 20세기 영문학

8-1. 시대개관
8-2. 주요시인들
8-3. J. 알프레드 프루프록의 연가
The Love Song of J. Alfred Prufrock-T. S. Eliot
8-4. 황무지 The Waste Land-T. S. Eliot
8-5. 호도(湖島) 이니스프리 The Lake Isle of Innisfree
-William Butler Yeats
8-6. 부활절 1916 Easter, 1916-William Butler Yeats
8-7. 레다와 백조 Leda And The Swan
-William Butler Yeats
8-8. 『델러웨이 부인』 Mrs. Dalloway(1925)-Virginia Wo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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