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중심 상호 놀이』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아이 중심 창의 놀이』 후속작. 『아이 중심 상호 놀이』는 다양한 창의 놀이와 함께 형제자매간, 친구 간의 상호 놀이를 실었습니다.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넘쳐나다 보니 더 이상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언컨택트 시대에 부족한 상호작용을 어떻게 채워 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럴 때 『아이 중심 놀이』 책을 펼쳐주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아이 중심 상호 놀이』에는 미술 놀이, 과학 놀이, 자연 놀이 등의 창의 놀이에 더하여 몸 놀이, 상호 놀이, 손 놀이, 역할 놀이 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상호 놀이가 확장 놀이를 포함하여 모두 153개나 실려 있습니다.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고 아이들 스스로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가 가득합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가 어려운 놀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도록 QR 코드를 넣었으며, 아이들의 놀이 갈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아동심리전문가의 꼼꼼한 감수와 조언을 곁들였습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보세요. 이제 집에서 아이가 엄마를 찾는 시간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아이 중심 창호 놀이』
아이의 놀이에 개입하는 엄마표 미술 놀이는 NO! 아이가 직접 만들고 부모가 함께 노는 건 OK!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면 엄마표 미술 놀이도 달라집니다.
아이 스스로 책을 펼쳐 즐겁게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아이 중심 창의 놀이』. 즐겁게 놀다 보면 신체 발달, 언어 발달,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정서 발달, 창의성 발달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이 책에는 장난감 놀이, 상상 놀이, 몸 놀이, 창작 놀이(그리기와 만들기), 요리 놀이, 오감 놀이(청각과 촉감), 인지 놀이, 탐구 놀이, 자연물 놀이 총 11가지 놀이 영역에 주요 놀이 100가지, 확장 놀이 60가지를 포함하여 모두 160가지 놀이가 실려 있습니다. 비단 3~7세 미취학 아이들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들도 즐거워할 만한 놀이들입니다.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엄마 주도의 놀이가 아니라 아이 주도의 놀이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 보세요.
“특별한 준비물이나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아요.”
“사진만 보고 따라 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더 좋아해요. 직접 책을 펼쳐 만들어 노네요.”
“활용도가 높아요. 다른 책의 활용도가 20~30%라면 이 책은 90%는 되는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초등 1, 2학년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모둠 활동에 쓰기에도 좋겠어요.”
이 책을 미리 읽은 부모들의 추천사에 드러난 것처럼 엄마는 최소한의 재료만 준비해 주세요. 책을 펼치면 꼬물딱 꼬물딱, 아이의 신나는 놀이가 시작됩니다. 몰입하는 놀이의 엄청난 창조의 효과를 이제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