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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 (다크브라운)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 (다크브라운)

  • 조병호
  • |
  • 통독원
  • |
  • 2020-07-20 출간
  • |
  • 2248페이지
  • |
  • 170 X 240 mm
  • |
  • ISBN 97911905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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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역사순 성경!!

우리가 읽는 『삼국지』는 그 방대한 내용 때문에 약 10여 권 정도의 전집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열 권짜리 『삼국지』를 올해에는 7번째 권을 읽고, 그 다음 해에는 3번째 권을 읽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렇게 하면 그 책을 다 읽기는 읽어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사건의 순서를 뒤섞어서 읽는다면 도무지 줄거리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이러한 방식으로 읽고 있다. 요절 중심, 또는 권별 중심의 읽기 방식인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도 사건의 순서가 있고, 큰 줄거리가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에도 성경 전체의 사건을 순서대로, 역사적 흐름에 따라 읽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66권 전체를 한 권의 책으로 보고 ‘역사순’으로 편찬하였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취하고 있는 주제별, 장르별 순서보다는 역사 순서를 따라 읽어가면서 각 부분이 전체 속에서 어떤 흐름 가운데 있는가를 생각하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존 성경에서는 예레미야보다 150여 년 후배인 느헤미야가 배열 상 먼저 나오고, 오히려 예레미야가 나중에 나온다. 그러다보니 성벽 재건 이후 다시 성전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진 이야기로 오해하게 된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남유다 백성들의 이야기를 먼저 읽고,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을 지낸 후 페르시아 제국 시대에 이루어진 1차 귀환, 그리고 1차 귀환 이후 80년이 지난 시점에 이루어진 2차 귀환, 그 후 또다시 14년이 지난 뒤에 이루어진 3차 귀환의 지도자들인 에스라, 느헤미야의 성전 건축과 성벽 재건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이렇게 역사순으로 읽으면 성경의 말씀이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는 말씀으로 이해되기 시작하며 세계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게 된다.

1년에 1독은 기본, 3독, 10독까지!!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말 그대로 성경을 1년 365일에 한 번, 역사 순서대로 통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성경이다. 내용과 분량을 고려해 구분해놓은 대로, 하루에 평균 3~5장 정도를 꾸준히 읽어가게 되면, 매해 1월 1일 창세기 1장을 시작으로 12월 31일 요한계시록 22장까지 다 읽을 수 있다. 만약 하루에 3일 분량을 읽어간다면 1년에 3독도 가능하고, 하루에 10일 분량을 읽으면 1년에 10독도 가능하다. 특히 통독성경을 편찬한 조병호 박사가 직접 낭독한 성경 음원(1년 10번 성경듣기 무료앱, 유튜브 채널-조병호 통박사, 통성경TV, 통독원 홈페이지 tongdok.net)을 활용한다면 1년 10독은 누구나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다. 지난 35년간 성경을 천 번 이상 읽고 설명해오면서 성경에 대한 흐름과 내용을 잘 정리하고 있는 조병호 박사가 직접 성경에 대한 영감과 감동을 담아 성경을 읽었기 때문에 낭독 음원을 이야기 듣는 것처럼 들을 수 있으며, 성경에 대한 이해를 더하는 데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또한 전체를 이해하는 방식으로서의 읽기 방식인 ‘통독’은 되도록 66권 전체를 통째로 빠른 시간 내에 읽는 것을 1번, 2번, 여러 번 반복하여 통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런 면에서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통독’하기 가장 좋은 책이다.

큰 글자로 더 읽기 쉽게!!

성경은 어린 아이부터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크리스천이라면 ‘다독’을 하여 더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추구하는 책이다. 따라서 읽기 좋고 편한 책을 선호하게 된다. 기존의 《일년일독 통독성경》의 글자를 크게 하여 어르신들도 수월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평생 읽고, 또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성경,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깨달을 수 있는 나만의 통독성경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자녀에게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고백과 함께 물려줄 수 있는 손때 묻은 성경이기를 소망하며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를 출간하였다.

[추천의 글]

레너드 스윗 박사 (Dr. Leonard Sweet)

베스트셀러 작가, 교수(조지폭스대학교, 탈봇대학교, 드루대학교)
프리치더스토리의 설립자이며 최고 기고자

‘통’이란 한글 단어는 기도와 묵상을 곁들인 거룩한 성경 읽기를 위한 말로서, 직관으로 의도를 간파하고, 동양이 서양을 만나며, 귀와 눈이 협력하는 통전적 성경통독의 방식에 대한 말입니다. 한국의 목회자이자 성경학자인 조병호 박사를 통해 발전된 통의 방법론은 합리적이고도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묵상 방법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 그리고 평화의 삶을 살게 도와줍니다. 성경 공부를 위한 통의 방법은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부흥을 위한 혁신적인 구성 요소인 동시에 우리를 원래 쓰인 대로 성경을 읽고 경험하고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밴쿠버에서 보면 남쪽에 위치한 산후안섬에 거주하는데, 유럽의 정착민들이 도착하기 오래전 ‘살리시(The Salish)’ 원주민들이 주로 살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살리시 언어를 썼는데 단어 위주가 아닌 소리와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언어는 단어로 구성된 것이 아닌, 생각과 몸짓으로 전달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언어 그 자체가 소통을 위해 ‘문자’가 아닌 ‘이야기’로 실연(實演)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살리시 언어는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모국어보다 더 가까운 모국어의 형태입니다. 성경은 ‘쓰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소리가 담긴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욱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어로 ‘미크라’입니다. 이 단어는 동사인 ‘라이크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읽기’보다는 ‘소리로 부름’이라는 표현에 더 가깝습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는 성경은 눈으로 보는 문자보다는 귀로 듣는 노래라고 생각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모든 회당에는 모세오경의 두루마리를 보관하는 법궤가 있습니다. 또한 회당에는 모세오경의 두루마리를 펼쳐놓고 읽어야 할 탁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회당을 건축할 때, 그 형태는 공동체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자유롭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루마리를 보관한 법궤와 에스라 시대 이후 ‘암송’이 아닌 ‘영창’(노래한다는 칸타레에서 유래)을 위한 독서대와 탁자를 갖추지 않은 회당은 없었습니다.

누구든지 멜로디 없이 율법을 읽고 노래 없이 미쉬나(경전)를 연구하면 에스겔 20장 25절 말씀이 적용될 것입니다.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다.”

성경은 대중 앞에서 소리 내어 읽어야 하고, 듣는 이들에게 음악적이고 달콤한 선율로 들려져야 합니다. 모세오경을 곡조 없이 읽는 것은 중요 가치와 법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탈무드에서는 말합니다.

먼저 바울의 서신서가, 그다음에 복음서가 예수님의 이야기 또는 그에 대한 이야기로 교회 공동체에 성경 사본으로 회람되었고 크게 소리 내어 읽혔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이야기는 눈으로 읽는 방식이 아니라 귀로 듣는 방식으로 전해졌습니다. ‘말씀’보다는 ‘목소리’라고 번역되어야 하는 ‘로고스’는 혼자 조용히 읽는 것이라기보다 모인 공동체에 소리 내어 읽어준다는 말입니다. 그 ‘목소리’가 울려 퍼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가 나의 이야기(간증)와 나의 노래(찬송)가 되며, 여러분의 이야기와 여러분의 노래가 되며, 우리의 이야기와 우리의 노래가 되는지를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전달하는 사람은 그 이야기와 노래의 소리가 되고, 이야기꾼의 소리가 됩니다.

태평양 북서 연안의 원주민들인 살리시족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무를 모르면 숲에서 길을 잃을 수 있지만, 이야기를 모르면 인생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만일 21세기의 세상이 삶과 사랑 안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오직 그 이야기만이 시계를 멈추게 하고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단지 과거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절대 끝나지 않을 이야기는 허파로부터 울려 소리로 입 밖으로 나와 귀로 들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이라.”

거울 속에 비친 여러분의 얼굴을 보십시오. 눈에는 눈꺼풀이 있지만, 귀는 덮개가 없습니다. 눈과 입은 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와 코는 항상 열려 있고,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코는 매 순간 숨을 쉽니다.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귀는 매순간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조병호 박사와 그의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 덕분에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와 노래를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몸에 채우기 위해 ‘숨 쉬는’ 만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찬의글]

편찬자 조병호 박사

‘통(通)’은 한마디로 통시(diachronic)와 공시(synchronic)를 하나로 보는 시각입니다. ‘통(通)’은 시간·공간·인간을 통으로, 개인·가정·나라를 통으로, 제사장 나라·제국·하나님 나라를 통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통독(通讀)’은 ‘통(通)’의 방법론으로 책 전체를 한숨에 읽는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통독’은 성경 전체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역사순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읽어내는 방법론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마음’이란 세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통독성경’은 성경 66권을 하나의 이야기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세 가지 이유로 편찬되었습니다. 첫째, 성경 전체는 하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둘째, 역사순으로 재배열된 성경을 1년 1독을 목표로 365일로 매일 읽기 위해 셋째, 매일의 분량에서 다섯 가지 포인트를 잡아줌으로써 쉽게 성경의 이야기들을 접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 전체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성경 66권의 책들은 각 권의 완결성이 있음과 동시에 하나의 이야기, 즉 예수님의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22장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이 순종하며 자신의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하나님께 번제로 바치려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통독성경’은 이 이야기를 2,000년 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예수님의 갈보리산 번제로 연결시켜 결국 성경 전체가 ‘예수님의 원 스토리(One Story)’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하게 하기 위해(마 5:17)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율법과 선지자, 즉 구약성경 전체와 세례 요한의 이야기까지 알아야 신약성경 전체, 즉 예수님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돕기 위해 편찬된 ‘통독성경’은 결국 클라이맥스인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로 모든 것이 연결됩니다.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역사순으로, 그리고 365일로 나뉘어서 편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남유다 백성들의 이야기를 먼저 다루고,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을 지낸 후 페르시아 제국 시대에 이루어진 1차 귀환, 그리고 1차 귀환 이후 80년이 지난 시점에 이루어진 2차 귀환과 그 후 또다시 14년이 지난 뒤에 이루어진 3차 귀환의 지도자들인 에스라, 느헤미야의 성전과 성벽 재건 이야기를 역사순으로 배열했습니다. 기존 성경에서는 예레미야보다 150여 년 후배인 느헤미야가 예레미야보다 먼저 나오고, 오히려 예레미야가 나중에 나옵니다. ‘통독성경’이 이렇게 성경을 역사순으로 재배열한 이유는 예수님의 원 스토리(One Story)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365일로 나누어놓은 이유는 모든 성경을 1년에 최소한 한 번 통독할 수 있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365일 분량을 다섯 가지 포인트로 설명했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보다 더쉽 고 재미있게, 그리고 그날 분량이 성경의 전체 이야기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그래서 결국 성경은 예수님의 가장 큰 원 스토리(One Story) 안에 담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다섯 가지 포인트는 외우기 쉽고 다른 이에게 전달하기에도 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위해 먼저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고, 결국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행 1:8)는 것입니다. 이 명령은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동일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명령을 시행하기 위해 이 땅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애쓰며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35년 동안, 저는 성경을 ‘전체’로 그리고 ‘ 원 스토리(One Story)’로 읽고 공부하며 ‘통(通)의 방법론’을 제시해왔습니다. 이 방법론은 ‘가정 학교(family school)’ 그리고 ‘이야기(story-telling)’를 하기 위해, 즉 모든 부모가 자녀에게 성경 전체의 이야기를 가정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전체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고, 우리는 성경을 읽고, 배우고, 믿고, 순종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 즉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모든 사람의 손에 성경이 들려진 후, ‘통독성경’과 가정 학교(family school)를 통해 성경을 더욱 잘 공부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세는 ‘모든 부모가 자녀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라’(신 6:7)고 당부했습니다.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은 모든 가정에서 모든 민족이 모든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편찬되었습니다.

“모든 성경을, 모든 민족이, 모든 가정에서, 5세부터“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목차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

〈구약성경의 역사 순서 배열〉

1. 창 (1~17일) 원역사 시대, 족장 시대
2. 출, 레, 민, 신 (18~70일) 출애굽 시대, 광야 시대
3. 수, 삿, 룻 (71~87일) 가나안 정착 시대, 사사 시대
4. 삼상, 삼하 + 다윗 시편 일부 (88~111일) 통일왕국 : 사울, 다윗
5. 왕상 1~10장 + 잠, 아 (112~125일) 통일왕국 : 솔로몬 전기 및 시가서
6. 왕상 11장 + 전 + 욥, 시 (126~158일) 통일왕국 : 솔로몬 후기 및 시가서
7. 왕상 12장~왕하 14장 + 암, 호, 욘 (159~174일) 분열왕국 : 북이스라엘의 쇠퇴
8. 왕하 15장~18:12 + 사 1~35장 (175~184일) 분열왕국 : 북이스라엘의 멸망
9. 왕하 18:13~20장 + 사 36~66장 + 미 (185~196일) 분열왕국 : 남유다의 위기
10. 왕하 21~23장 + 습, 합, 나, 욜 (197~201일) 분열왕국 : 남유다의 중흥
11. 왕하 24장 + 렘 1~38장 (202~214일) 분열왕국 : 남유다의 쇠퇴
12. 왕하 25장 + 렘 39~52장 + 애, 옵 (215~222일) 분열왕국 : 남유다의 멸망
13. 대상, 대하 (223~242일) 통일왕국 ~ 남유다의 멸망(중복기록)
14. 겔, 단 (243~264일) 바벨론 포로 시대
15. 스 1~4장 + 학, 슥 + 스 5~6장 (265~271일) 1차 포로귀환 - 성전건축
16. 에 + 스 7~10장 (272~275일) 2차 포로귀환 - 율법교육
17. 느, 말 (276~280일) 3차 포로귀환 - 성벽건축



〈신약성경의 역사 순서 배열〉

1. 마, 막, 눅, 요 (281~315일) 예수님의 생애
2. 행 1~12장 (316~319일) 열리는 제자 시대
3. 행 13장~15:35 (320일) 바울의 1차 전도여행
4. 행 15:36~18:22 + 살전, 살후, 갈 (321~325일) 바울의 2차 전도여행 및 서신서
5. 행 18:23~20:6 + 고전, 고후 + 롬 (326~339일) 바울의 3차 전도여행 및 서신서
6. 행 20:7~28장 + 엡, 빌, 골, 몬 (340~347일) 바울의 로마행과 옥중서신
7. 딤전, 딛 + 딤후 (348~350일) 바울의 목회서신
8. 히, 약, 벧전, 벧후, 유 (351~357일) 공동서신
9. 요일, 요이, 요삼 + 계 (358~365일) 요한의 공동서신 및 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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