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WOW!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와 자연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첫 열쇠가 될 것입니다.
와우! WOW! 시리즈의 첫 네 권은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인간의 도전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먼저 진짜 자연의 마술사인 신기한 동물과 식물 들 그리고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신비한 땅 속 지구의 세계와 우주여행의 꿈을 꾸며 달에 첫 발자국을 디디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요. 정말 재미있겠지요? 여러분은 이 이야기들을 숨도 쉬지 않고 읽다가 나도 모르게 이렇게 외칠 거예요. 와우! WOW!
“한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입니다.”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발을 딛는 순간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달을 관찰하며 달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달에 첫 발을 디디기 시작한 것은 불과 50여년 전입니다. 달을 향한 그 역사적 비행을 위해 우주 비행사들은 어떤 준비를 했을까요? 그리고 달에 착륙해서는 무슨 일을 했을까요? 또, 가까이서 보면 달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달의 날씨는 어떨까요? 우리는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 비행사들의 발자국을 따라 여행하면서 달에 대한 이 모든 궁금함을 알아 볼 거예요. 달의 표면과 아폴로 11호의 임무, 그리고 달 너머 다른 행성들까지 전부 다 말입니다. 자, 떠날 준비를 해 볼까요. 10, 9, 8…….
와우! WOW! 시리즈의 네 번째 책에서는 달을 비롯에 태양계 내 행성의 다른 위성들, 그리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역사적 순간과 준비 과정, 그리고 달의 비밀을 알아볼 거예요. 우주여행을 꿈꾸는 어린이가 읽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