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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돈버는선택VS돈버리는선택

부동산돈버는선택VS돈버리는선택

  • 이창우
  • |
  • 부키
  • |
  • 2014-11-04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6051431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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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새들은 바람이 세게 불 때 집을 짓는다

Part 1. 부동산 투자의 기초
01 저렴한 경매로 살까? vs 손쉬운 급매로 살까?
02 대출받아 집을 살까? vs 대출 없이 전세로 살까?
03 낡은 재건축 예정 아파트 vs 5년도 안 된 새 아파트
04 회사에서 가까운 작은 집 vs 두 시간 거리의 넓은 집
05 공인중개사에게 맡길까? vs 직거래로 수수료를 아낄까?
06 안정적인 고정 금리 vs 당장 저렴한 변동 금리
07 레버리지로 투자 수익률을 높일까? vs 안정적인 수익률에 만족할까?
08 할인 혜택이 많은 미분양 아파트 vs 일반 분양 아파트
09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vs 일반 분양 아파트

Part 2. 어떤 아파트를 살까?
10 청약통장을 깰까? vs 가지고 있을까?
11 초고층 주상복합 vs 일반 아파트
12 부가 서비스가 많고 저렴한 1층 vs 비싼 중간층
13 발코니를 확장할까? vs 그대로 살까?
14 옵션으로 단체 공사를 할까? vs 내 취향대로 개별 공사를 할까?
15 성냥갑 같은 일자형 아파트 vs 고급스러운 탑상형 아파트
16 인지도가 높은 대단지 아파트 vs 저렴한 중소 단지 아파트
17 TV 광고에 나오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 vs 중소 건설사 아파트
18 수리해서 그냥 살까? vs 이사할까?

Part 3.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19 살기 편한 아파트 vs 개성 있는 단독주택
20 전망 좋은 큰 창문 vs 단열 좋은 작은 창문
21 신재생에너지 vs 기름보일러
22 독립해서 혼자 살 것인가? vs 캥거루족으로 살 것인가?
23 도심 주택 용지 vs 전원 속 주택 용지
24 목조 주택 vs 콘크리트 주택

Part 4. 부동산으로 사업하기
25 임대 수익이 높은 상가 vs 매각 이익이 높은 오피스텔
26 주거형 오피스텔 vs 일반 아파트
27 지식산업센터 입주 vs 일반 사무실 임대
28 살기 편한 동네 vs 교육 환경이 좋은 동네
29 조망권 vs 일조권
30 직접투자 vs 간접투자
31 내 건물, 직접 관리할 것인가? vs 위탁 관리할 것인가?

Part 5. 은퇴 후에는 어디서 살까?
32 주택연금을 활용할까? vs 대출받아 생활할까?
33 은퇴하면 시골로 내려갈까? vs 도시에서 살까?
34 전원주택,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까? vs 외딴곳에 신축해서 살까?
35 또래 친구가 있는 실버타운 vs 마음 편한 내 집
36 금융으로 상속할 것인가? vs 부동산으로 상속할 것인가?

Part 6. 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37 집값 안정 vs 거래 활성화
38 고금리 정책 vs 저금리 정책
39 분양주택 보급 vs 임대주택 보급
40 수도권 중심 정책 vs 지역균형발전 정책

Epilogue 위기를 기회로, 실수를 경험으로

도서소개

[부동산,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은 내 집 마련을 비롯한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는 청년층부터 건물 관리나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ㆍ장년층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살면서 부닥치는 부동산에 관한 딜레마를 폭넓게 보여 주고 그 상황에서 ‘돈 버리지 않는 선택’이 어떤 것인지를 세심하게 짚어 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40가지 부동산 딜레마는 그간 부동산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은 것들이라 더욱 흥미롭다. 20대 미혼 직장인부터 60대 은퇴 인구까지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쉽고 현실감 있게 풀어내었다.
전ㆍ월세부터 내 집 마련까지,
부동산에 관한 모든 고민을 담았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살까? vs 전세로 살까?’ ‘아파트에 살까? vs 주택에 살까?’ 아파트에 산다면 ‘주상복합으로 갈까? vs 일반 아파트에 살까?’ ‘집을 지을까? vs 집을 살까?’…
건설 현장과 연구소를 누비며 부동산에 관한 균형 감각을 갖춘 도시공학 박사 이창우가 부동산 불황 속에서 부동산을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보여 주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임대ㆍ분양 아파트, 단독주택과 상가 건물 매매 정보뿐 아니라 ‘경매로 산 집이 실거래가보다 비쌀 때’, ‘꿈에 그리던 건물주가 되었지만 건물 관리가 회사 생활보다 힘들 때’와 같이 이 책이 제시하는 40가지 딜레마는 하나하나가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전ㆍ월세부터 내 집 마련, 나아가 노후를 위한 투자까지, 돈 버리는 선택이 아닌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전세는 오르고 집값은 바닥이라는데
“여보, 우리도 지금 집 살까?”

전세가가 매매가를 앞지르고 시중 은행이 대출 금리를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는 뉴스가 연일 들려온다.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고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이 그 정책에 맞춰 바삐 움직일 때마다 어떤 사람들은 집을 사야 할 것만 같은 생각에 빠져든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고, 현재는 지자체 출연 연구원에 몸담고 있는 이창우 박사는 집값과 전셋값이 요동칠 때마다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수많은 부동산 초보들을 위해 『부동산,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을 썼다. 도시공학 박사이자 삼성경제연구소 ‘SERI포럼’에서 십 년 넘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부동산 포럼의 운영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전ㆍ월세부터 내 집 마련과 노후를 위한 투자까지, 부동산에 관한 고민과 해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소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40가지 부동산 딜레마는 그간 부동산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은 것들이라 더욱 흥미롭다.
20대 미혼 직장인부터 60대 은퇴 인구까지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쉽고 현실감 있게 풀어낸 이 책은 ‘돈 버는 선택’과 ‘돈 버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신혼집 마련부터 노후 준비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공감하는 40가지 부동산 딜레마

이 책은 내 집 마련을 비롯한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는 청년층부터 건물 관리나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ㆍ장년층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살면서 부닥치는 부동산에 관한 딜레마를 폭넓게 보여 주고 그 상황에서 ‘돈 버리지 않는 선택’이 어떤 것인지를 세심하게 짚어 준다.

▶전ㆍ월세부터 내 집 마련까지, 부동산 초보들의 딜레마
집값이 내려가면 초조하고 집값이 올라가면 부러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20대 직장인을 비롯한 전ㆍ월세 생활자들이다.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당분간 집을 살 엄두를 낼 수 없는 이들에게는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딴 세상 이야기 같다. 이 책은 부동산 초보들이 내 집 마련을 시작하며 겪는 딜레마를 제시하면서,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상식과 시장의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살까? vs 빚 없이 전세로 살까?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3학년 두 자녀를 둔 A씨는 갑자기 전세를 7000만 원이나 올려 달라는 집주인의 요구에 어안이 벙벙했다. 그간 집 없는 설움을 겪었던 터라 차라리 이 집을 사 버릴까 하고 알아보니 7000만 원을 더하면 집값과 전세금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사를 하자니 비용도 만만찮고 아이들 전학 문제도 있다. A씨는 집을 사도 괜찮을까? -본문 29쪽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살지, 빚 없이 전세로 살지 고민하는 이에게 저자는 지금 투자 목적에서 집을 산다면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필요한 시기에 돈을 회수할 가능성도 낮을뿐더러 만만치 않은 대출 이자를 내야 한다며 빚을 내서 집을 사는 것을 만류한다.
이 외에도 ‘할인 혜택이 많은 미분양 아파트 vs 일반 분양 아파트’, ‘청약통장을 깰까? vs 가지고 있을까?’, ‘안정적인 고정 금리 vs 당장 저렴한 변동 금리’, ‘매매거래, 공인중개사에게 맡길까? vs 직거래로 수수료를 아낄까?’와 같이 부동산 투자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집 있는 사람들의 딜레마
주택이 가구 수보다 한참 부족했던 과거에는 아파트라고 하면 고속도로 옆이든 철길 옆이든 어느 곳에 지어도 팔려 나갔다. 하지만 주택 보급률이 올라간 지금은 주거 환경이 나쁜 아파트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면서 아파트의 위치, 조망, 층, 교통과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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