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계속쇼핑하기
희망수첩 이야기
미리보기

희망수첩 이야기

  • 한창욱
  • |
  • 새론북스
  • |
  • 2007-03-20 출간
  • |
  • 26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91605596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원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상품
상품선택
독서대 7,900원 독서대 선택안함 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원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한겨울 여행자의 추위를 녹여주는 모닥불 같은 존재

“천재란 99%가 땀이며, 나머지 1%가 영감이다.”
발명왕 에디슨이 한 말이자 귀에 익숙한 명언 중의 하나다.

명예를 얻은 사람, 부자가 된 사람 등 사회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사람들에게 그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면, 그들은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한마디로 압축하기 일쑤다. 흔히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들이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열심히 살아오는 과정에서 세상이 몇 가지 법칙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음을 체득했기 때문이다. 마치 경험 많은 심마니가 산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어떤 곳인지를 아는 것처럼 말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의문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 그들에게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가난은 왜 대물림되는 걸까, 부자란 과연 하늘이 낸 사람일까, 성공하는 데는 일정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닐까, 재산도 많고 지식도 풍부한 사람이 왜 그보다 재산도 없고 지식도 없는 사람보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걸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이 세상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어서 그 법칙을 깨달은 사람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등등…….

이 의문점들의 해답을 찾지 못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지금의 자리에서만 맴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학식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모른 채 살아간다.

하지만 분명 이러한 수많은 의문점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있다. 분명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 존재한다.

당신은 시대의 흐름에 그저 휩쓸려만 갈 것인가? 아니면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주역이 될 것인가?

여기 세상을 움직이는 여덟 가지 법칙을 담은 희망의 수첩을 펼쳐보라.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어쩌면 법칙을 몸에 익히는 데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혹시 세상을 움직이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난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포기하지 마라. 현대는 기존의 체제들이 흔들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다. 그러나 이 책이 힘든 시절을 극복하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될 것이다. 마치 한겨울 여행자의 추위를 녹여줄 수 있는 작은 모닥불처럼.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마지막 유언

제1장｜생각이 곧 인생이다 _ 생각의 법칙
제2장｜신념이 세상을 바꾼다 _ 신념의 법칙
제3장｜가난은 씻을 수 있는 죄다 _ 가난의 법칙
제4장｜부자는 가슴에 솜털이 있어야 한다 _ 부자의 법칙
제5장｜지혜로운 자가 성공한다 _ 성공의 법칙
제6장｜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한다 _ 건강의 법칙
제7장｜마음을 낮추면 행복이 밀려든다 _ 행복의 법칙
제8장｜사랑은 인생의 시작이고 완성이다 _ 사랑의 법칙
추천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