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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

  • 니콜라데이비스
  • |
  • 럭스키즈
  • |
  • 2005-03-30 출간
  • |
  • 47페이지
  • |
  • 200 X 260 mm
  • |
  • ISBN 97889898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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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린이를 위한 감각적이고 놀라운 과학 시리즈
어린이 비주얼 과학 시리즈 2차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아지는 취학 전후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과학 그림책입니다. 시리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펼쳐만 보아도 마치 내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실감나는 시각 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어린이 비주얼 과학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과학 세계의 기초 지식을 담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과학적인 사고를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2차분으로 ≪바다≫ ≪지도≫ ≪유인원과 원숭이≫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재미와 정보가 듬뿍~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자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보다는 이미지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이 책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선명하고 명확한 실사 사진은 정확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생생한 컬러 사진과 컴퓨터그래픽은 마치 옆에서 관찰하는 것처럼 실감나게 자연과 과학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간단하고 명료한 설명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어 있습니다.

어린이 비주얼 과학 시리즈는 어떤 책일까요?
어린이 비주얼 과학은 영국 최고의 백과서전 출판사인 Kingfisher가 출간한 Kingfisher Young Knowledge 시리즈의 한국어판입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하였으며, 한국어판의 경우 그 분야의 전문가가 번역하여 내용이 정확하고 충실합니다.
시리즈의 각 권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제까지 궁금했던 질문에 답해 줍니다. “물고기는 어떻게 살아갈까?” “지도는 왜 필요할까?” “동물 중에서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누구일까?” 등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어려운 단어와 용어는 본문 아래에 설명을 붙여 바로바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직접 만들고 해보면서 배우는 체험 과학
모든 책은 뒷부분에 ‘만들고 해 보기’ 코너를 두어 집안이나 밖에서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들고 해 보는 체험 학습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바다≫에서는 투명한 유리 그릇에 물을 넣어 파도를 만들어보고, 종이 접시로 만든 물고기와 해파리 그리고 모래를 이용한 불가사리로 바다 풍경도 꾸며 봅니다. ≪지도≫에서는 항상 북쪽을 가리키는 나침반의 자침을 만들어보고, 내 방의 지도와 보물지도를 그려보며, 언덕을 만들어 입체 지도도 만들어 봅니다. ≪유인원과 원숭이≫에서는 원숭이 모빌과 가면을 만들어 보고, 흰개밋둑을 만들어 침팬지처럼 먹을 것을 꺼내 먹어 봅니다.

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3분의 1은 바다랍니다. 그래서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푸른빛으로 보이는 거예요. 이 책은 바닷속 풍경과 그 속에 사는 많은 생물을 보여 줍니다. 바닷물은 왜 그렇게 짠지, 바다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 크고 아름다운 바다 동물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아봅니다. 또한 과학자들이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바다를 탐구하는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목차


푸른 바다예요
아이, 짜!
바닷속 풍경
밀물과 썰물 그리고 파도
날씨를 바궈요
바다 생물이 먼저 생겻어요
물고기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바다에도 포유류가 살아요
커다란 바닷새
무엇을 먹을까요
산호초예요
맛있는 바닷말, 다시마
먹을 것이 참 많아요
깊고 깊은 바닷속
바다의 수수께끼
바다를 탐구해요
물고기가 점점 사라져요
쓰레기는 이제 그만!
만들고 해 보기
만들고 해 보기
만들고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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