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인생은 처음이니까
아무리 나이가 들고 많은 경험을 해도 인생은 매 순간 낯설고 어렵다. 우리는 도전하고 실수하고 다시 일어서며 서툴게 삶을 배워 간다. 그렇기에 우리에겐 삶의 길목마다 용기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불어넣는 말이 필요하다.
‘처음이라서’ 시리즈는 삶의 중요한 시점에 도움이 되는 말을 엮은 명언 포켓북이다. 사랑, 인생 2막, 사회생활을 주제로, 실질적인 조언과 위로가 되는 말이 각각 150편씩 담겨 있다. 답답하거나 고민 될 때, 응원이 필요할 때 펼쳐보며 용기를 얻어 보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작고 가벼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선물하기에 좋다.
▶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위하여
사회생활은 혼자 힘으로 세상에 서는 첫걸음과도 같다. 주체적이고 자립적으로 삶을 일구어 나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기대되는 만큼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 이때 응원과 격려가 담긴 말은 마음을 다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처음, 사회생활》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담겨 있다.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모두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다. 가까이에 두고 자주 펼쳐 보면서 나의 길을 만들어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