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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미스터리: 괴담 편

괴이한 미스터리: 괴담 편

  • 전혜진
  • |
  • 나비클럽
  • |
  • 2020-08-21 출간
  • |
  • 232페이지
  • |
  • 125 X 189 X 16 mm /249g
  • |
  • ISBN 979119703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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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20년 여름, 독자의 오감과 두뇌를
풀가동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월영시에는 다른 시간대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

사람이 없는 곳에는 귀신도, 괴이나 괴담도 존재하지 않는다. 괴담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전혜진,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
“그 사라지는 사람이, 꼭 나여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
재미있는 일로 용돈을 벌기 위한 대학생은 공포 체험 유튜브를 찍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김재희, 〈뱀탕에 뱀열마리〉
“지금 우리 싸운 거 맞죠? 금기 깨신 거네요.”
백화점 VIP 여성 회원은 아침마다 “뱀탕에 뱀열마리”라는 문자를 전송하며 남자를 기다린다.

윤자영, 〈복수 가능한 학교폭력〉
“내가 그렇게 그만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너희는 어땠지?”
학교폭력 피해자는 복수를 꿈꾸며 학교 괴담 때문에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 별관으로 가해자들을 유인한다.

김영민, 〈밀착과외〉
“너 혹시 사람의 장기나 혈관은 본 적이 있어?”
월영시에 과외교사로 일하기 시작한 나에게 고액을 제시한 의뢰자는 새벽 2시에 수업을 요청한다.

문화류씨, 〈무당의 집〉
“도대체 왜 그랬어요. 당신,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시청률이 반토막 난 방송을 살리기 위해 MBS방송국 제작진은 화제의 무당집을 취재하러 들어간다.


목차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_전혜진

〈뱀탕에 뱀열마리〉_김재희

〈복수 가능한 학교폭력〉_윤자영

〈밀착과외〉_김영민

〈무당의 집〉_문화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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