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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신군주론

전원책의신군주론

  • 전원책
  • |
  • 중앙북스
  • |
  • 2014-10-23 출간
  • |
  • 415페이지
  • |
  • ISBN 97889278058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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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독자에게
감사의 말씀

제1부 희극적 정치
제2부 정치는 예술인가
제3부 속임수 정치
제4부 민주주의의 타락

도서소개

대한민국 대표 보수주의 논객 전원책, 한국 민주주의 물음에 답하다! 한국 정치의 치부를 파헤치는『전원책의 신군주론』. 대한민국 대표 보수주의 논객이자 진보주의자들이 인정하는 보수주의자 전원책이 이 책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 현주소와 허구를 꿰뚫는다. 왜 대통령을 비난할 수밖에 없는지, 정치인은 정치에 합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대중은 왜 선동에 약한지 등 저자는 한국 민주주의 이면과 정치인에 숨겨진 이면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정치인을 세 분류로 나눈다. 거짓을 일삼는 천박한 자, 무지한 자, 천박하면서 무지한자다. 무대 위의 연극배우에게 속는 것처럼 우리는 정치인에게 속고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변한 첫 번째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말한다. 선거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은 '국민'과 '혁신'이다. 저자는 정치적 함량이 부족한 정치인일수록 국민을 자주 언급한다고 말한다. 민주주의 수준은 국민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정치에 대한 소신과 안목을 길러 정치인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으며 이어서 정치를 대체할 무엇인가 나올 때까지 선한 정치를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대표 보수주의 논객 전원책,
한국 정치의 치부를 파헤친다!

『신군주론』은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말하고 허구를 꿰뚫는 책이다. 아무도 대중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밝힌다. 표를 얻기 위해 반짝 대중을 유혹하는 직업정치인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저자는 정치인을 세 부류로 나눈다. 거짓을 일삼는 천박한 자, 무지한 자, 천박하면서 무지한 자다. 지금 떠오르는 정치인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아마 이 세 가지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무대 위의 연극배우에게 속는 것처럼 우리는 정치인에게 속고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전락하는 1차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저자는 일갈한다.
대중이 대통령을 자주 비난하는 이유는 ‘통치자의 자질’에 대한 기대가 있어서다. 폭넓은 지식으로 정확한 판단을 해야 국가가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보좌관이 모든 일을 알아서 하는 다선의원과 대통령은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한국의 민주주의와 정치인에 숨겨진 이면을 독자에게 명쾌하게 전달한다. 정치를 대체할 무엇이 나올 때까지 선한 정치를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한다. 진정한 군주상과 그 역할이 절실한 시대에『신군주론』은 귀감이 되는 책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 책!
국민과 혁신을 자주 언급하는 정치인은 가짜다

선거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은 ‘국민’과 ‘혁신’이다. 후보들은 국민을 위한 혁신을 하겠다고 경쟁한다. 수많은 공약이 쏟아져 나온다. 저자는 정치적 함량이 부족한 정치인일수록 국민을 자주 언급한다고 지적한다. ‘자신의 뜻’을 ‘국민의 뜻’으로 포장하고 선동한다. 혁신을 외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혁신을 말할 정도로 지식을 가진 통치자와 급진주의자는 없기 때문이다.
2천여 년 전 플라톤은 ‘정치적 무관심의 대가는 자기보다 못한 자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민주주의 수준은 국민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정치에 대한 소신과 안목을 길러야 정치인의 선동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린든 존슨 대통령은 ‘큰 거짓말을 하는 자일수록 큰 권력을 잡는다’ 라고 말했다. 진실은 언제나 엉성해 보이고 거짓은 구체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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